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들도 스물 두 살에는 절망했다

그들도 스물 두 살에는 절망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김만중 (옮긴이)
거송미디어
8,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개 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들도 스물 두 살에는 절망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들도 스물 두 살에는 절망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794842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5-03-25

목차

1.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어네스트 헤밍웨이
2. 미친 듯한 질풍노도의 시기 / 헤르만 헤세
3.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앙트완느 드 생텍쥐페리
4. 한 주정뱅이 아들의 출세 / D.H 로렌스
5. 여보세요, 정말 행복을 느끼세요? / 테네시 윌리엄즈
6.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빈센트 반 고흐
7.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8. 첫사랑의 실패가 춤에 대한 열정으로 / 이사도라 덩컨
9.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0. 쥐와 장미의 환상 / 딜런 토머스
11. 스물 두 살에 그는 완전히 절망했다 / 유진 오 닐
12. 여기에 낮과 밤의 투쟁이 / 빅톨 위고
13. 수염을 한번도 깎지 않은 고집불통 / 버어나드 쇼
14. 창 밖을 내다보는 일조차 두려웠다 / 마르셀 프루스트
15. 선생은 신을 믿고 있습니까? / 알베르트 까뮈
16. 그는 정말 정신병자였는가? / 에즈라 파운드
17.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사랑 / 지그문트 프로이트
18. 성적탐닉은 위대한 작품이 되나 / 파블로 피카소
19. 그녀와의 만남이 그의 삶을 바꾸었다 / 윌리엄 예이츠
20. 친부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21. 절망이 가득할수록 오기가 생긴다 / 막심 고리키
22. 평생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질 못했다 / 폴 세잔느
23. 너무나 창백해 푸른 빛이 감돌다 / 스콧 피츠제럴드
24. 한 서점 여주인의 희생으로 꽃핀 소설 / 제임스 조이스
25. 바보는 아름다움을 위한 장식이다 / 샤를르 보들레르
26.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프란츠 카프카
27. 스물 두 살이 마흔 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발자크
28. 존경도 하고 사랑도 했다 / 장 쟈크 루소
29. 내 무덤에 꽃 대신에 검을 놓아주게 / 하인리히 하이네
30. 시간이 있을 때 기회를 붙잡으시오 / 장 콕토
31. 예고 없이 준비 없이 죽고싶다 / 앙드레 지드

저자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펼치기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다른 책 >
김만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농업정보신문’과 ‘골든에이지’ 등 신문사 잡지사에서 취재기자 생활을 하다 경제, 인문 관련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였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군주리더십’,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 ‘조선 군주의 정치기술’ 등이 있다. 주로 조선의 역사에 많은 관심과 관련된 글들을 쓰고 있다. ‘한경리쿠르트’, ‘월간중앙-역사탐험’ 등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원에 있는 벤치 치고 유진 오닐의 잠자리가 되지 않은 벤치가 없었다. 그러나 공원을 순찰하는 경찰관 때문에 그것도 여의치 않아 오닐은 부둣가에서 다른 선원들과 양철판으로 만든 작은 방에서 잠을 잤다. 그는 이따금 걸인의 여자를 작은 방으로 데리고 와 그녀가 얻어온 밥과 술을 빌어 먹고 살기도 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