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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8042700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5-06-25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달라스 윌라드 서문
편집자의 글
감사의 말
Part 01 잃어버린 삶의 예술, 일상영성
01. 변화와 성장은 가능하다
02. 그리스도의 거룩한 통로가 되자
03.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다
Part 02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광스러운 추구
04. 겸손I | 겸손은 영혼의 집을 떠받드는 뿌리이다
05. 겸손II | 속사람에 겸손의 옷을 입히자
06. 내어드림 |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라
07. 초연함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자유하라
08. 사랑 | 영혼의 에너지를 하나님께 집중시키라
09. 순결 | 순결의 뿌리는 영적 충만함이다
10. 베풂 | 베풂에서 오는 자유를 누리라
11.주의력 | 성령께 우리 삶에 보여주실 시간과 공간을 허락하라
12. 인내 | 삶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라
13. 감사 | 감사는 삶에 동력을 주는 연료이다
14. 온유함 | 온유는 내적 힘과 절제와 회복력을 준다
15. 분별력 |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눈뜸이 분별력의 열쇠
16. 견고함 | 하나님의 공급을 의지하는 내면의 힘
17. 순종 | 순종은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추진력
18. 회개 | 회개는 참된 기쁨의 영적 서곡이다
Epilogue | 하나님은 우리의 참 삶을 생생하게 돌려주신다
주
리뷰
책속에서
- 나누는 삶의 암반에서 미끄러져 주목받으려는 삶의 동굴로 떨어지면, 우리 삶은 깊은 좌절의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 감사하게도, 우리의 삶에 외적 변화가 나타나면 내적 성장의 힘과 아름다움도 더 탄력을 받는다.
-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과 거룩함과 영광과 위엄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겸손은 낯선 객이 되고 교만은 성난 세력이 된다.
- 율법적 굴욕은 왜소한 느낌과 자기 비하로 이끌어간다. 그러나 복음적 굴욕은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하신 아름다움에 압도되게 한다.
-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역경은 하나님의 임재라는 더 높은 목표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된다.
- 그분을 갈망할 때 우리에게 실망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의 필요들은 반드시 채워진다. 장기적으로 우리 영혼의 건강에 가장 좋은 길로 채워진다.
-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라. 당신의 갈망을 하나님이 빚으시게 하라. 욕망과 갈망으로부터 하나님 당신의 온전한 삶을 돌려주실 때 잘 받으라.
- 다른 사람에 대한 애착은 정말 강력한 경험이다. 하나님께 대한 애착은 우리를 영원히 바꾸어놓는 경험이다.
- 기도하는 중에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청중을 그저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다. 강연 내용도 중요했지만 그들에게 나 자신을 주는 것이 더 중요했다.
- 하나님께서 내 동기를 바로잡아 주신 후에 나는 베푸는 기쁨과 만족에 중독되었다. 베풂은 삶에 의미를 가져다주고, 허영과 자기중심적인 삶의 폭정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 보이지 않는 적이 우리에게 있는 것처럼, 성령님께서 친구와 보호자로 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을 주신다.
- 주의력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즐거워하고 섬길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에 자유를 주고, 그 자유를 지속시켜주는 도구이다.
- 인내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법을 배우면, 걸핏하면 짜증내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우리의 영혼이 평안의 성소로 바뀔 것이다.
- 포기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안에는 영광이 빛난다. 그런 사람은 지치고 넘어지고 비틀거리고 기진하고 쇠하고 구부러져도 계속 일어난다.
- 두려움을 피하여 달아나지 말라. 두려움 속으로 곧장 걸어가라. 견고함의 영성으로 무장한 당신은 바로 하나님의 심장 한가운데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 순종은 생명을 준다. 순종은 우리를 강하게 하여, 잔잔하고 한결같게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한다. 한번 해보고, 그 결과를 보라!
- 우리는 비상하도록 지음 받았고, 영적 삶의 영광을 얻도록 설계되었다. 회개를 향한 첫걸음은 하나님이 설계하신 삶을 에누리 없이 경험하려는 마음에서 온다.
- 놀랍게도 회개는 참된 기쁨의 영적 서곡이다. 회개는 우리를 해방시켜 참 기쁨을 맛보게 하는 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