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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

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

(세계적인 생명윤리학자 카플란의 재미있고 놀라운 생명윤리 논쟁)

아더 카플란 (지은이), 유수아, 김원중, 윤소겸, 이원주, 이수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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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 (세계적인 생명윤리학자 카플란의 재미있고 놀라운 생명윤리 논쟁)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8815176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7-05-01

책 소개

펜실베니아 대학의 윤리학과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아더 캐플란의 생명윤리저작. 유전자복제, 줄기세포 연구, 유전자 조작을 통한 두뇌 개발, 시신처리 문제등 생명윤리의 굵직굵직한 문제들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한국의 과학자, 전문의, 신부, 법학자의 생명윤리 에세이가 수록되었다.

목차

서문 한국의 생명과학연구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1장 인간복제의 윤리
시험관 아기와 복제인간의 차이
난치병 치료와 복제세포 중 누가 더 중요한가?
유전자 복제에 대한 잘못된 영화들
최초의 복제인간 사기사건
생명연구의 종말은?
부시정권의 희생자

2장 인체조작의 윤리
성형수술, 다운증후군도 허영인가?
키 크는 약, 성장호르몬 문제없는가?
머리를 좋게 하는 문제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 편이추구에 대한 시각
운동선수 약물이 무조건 나쁜가?

3장 유전자조작의 윤리
똑똑한 쥐, 멍청한 인간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진실
형광 원숭이 AnDi
유전자 변형식품을 우리 강아지에게 먹여도 될까?
애완동물 복제회사와 TV점쟁이 미스 클리오
조류독감과 테러리스트
새로운 생명 창조, 어떻게 볼 것인가?

4장 유전자 지도의 윤리
자폐아 빌 게이츠를 낳았을까?
다윈은 무죄
유전자 지도 탄생의 비밀
유전자 지도의 의미
유전자시대, 준비되었나?
위험한 유전정보
치명적 유전자 발견이 초래할 비극

5장 죽음 조작의 윤리
아내를 죽일 권리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변호 한다
안락사에 대해서
시신 사용문제

6장 임신의 윤리
군인들의 정자보험, 그럼 여군은?
수정란 입양의 문제점
난자 값이 대학의 순위
진짜 성교육
다섯 자녀를 죽이고도 동정 받는 사연
할머니들이 아기 낳는 문제

7장 일상생활의 윤리
KFC의 블랙코미디
약사의 의무와 양심
뇌 영상 진단의 문제
유방암 진단의 문제
지적설계론과 과학의 충돌
기도의 힘?
예방백신 부족사태의 교훈
의사들의 오만
정신이상자 처리문제

8장 실험조작의 윤리
병원에서 받는 동의서 문제
생화학 무기 실험의 문제
병원관련 소송 유일한 승자는 변호사
환자의 알권리
홉킨스 병원의 불법
커피, 핸드폰, 감자튀김, 예방접종의 부작용

9장 대중과 사회의 윤리
한국 황우석 박사 스캔들의 교훈
스테로이드 정치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헐리웃 스타들 기금운동의 허실
윤리논쟁의 색깔론
아프리카의 AIDS 무료신약의 허실
사기꾼들에 농락당한 국립과학아카데미

10장 장기기증과 이식윤리
인간의 고환을 쥐에게 이식하는 문제
얼굴이식문제
생명도 새치기
장기판매 사이트
장기 부족의 해결 묘안
낙태의 훌륭한 일?
헌혈부족과 광우병
동성애자의 헌혈을 허하라

11장 정치적 생명윤리
항상 윤리적일 수는 없다
정치에서 자유로워야 할 과학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신뢰성의 추락
잔인한 고아 츄파?
부시, 부끄러운 줄 아시오!

12장 국가 의료시스템의 윤리
9.11이후 건강관리는 전시체제로
죽어가는 의료시스템
건강 관리시스템의 문제
어린이를 죽이는 건강시스템
만성질병, 만성시스템

부록 생명윤리란 무엇인가?
한국의 생명윤리 논쟁
게놈시대를 맞는 우리의 생명윤리
법으로 재단되는 생명윤리
생명과학과 생명윤리
생명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저자소개

유수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작은 아씨들 1, 2』 『노예 12년』 『다크 플레이스』 『언어의 역사』 『원숭이 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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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 병원 척추전임의, 인제대 병원 척추센터 주임교수를 거쳐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척추전문 시너지정형외과병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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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대학교 메디컬 스쿨 연구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식품의약품 안전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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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 옮긴 책으로 <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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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똑똑한 쥐 vs 멍청한 인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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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앞에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유전공학에 의한 변혁에 대처하려면, 우리 모두가 진화론과 유전학에 대하여 더 많이 배워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교육이 우리 주위 창조된 세계에 대한 신비함을 다 밝혀내기에는 턱없이 모자랄 것이다. 그러나 이것조차 우리가 잘 소화하지 못한다면, 자신들의 창조 뒤에 숨겨진 과학적 지식을 이해할 만큼 현명해진 생쥐들이 우리를 대신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p67 중에서

유명인들이 행하고 있는 기금 모금에서의 문제점은 간단히 말하자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을 로비하려는 유명인들은, 때로는 국가에서 받은 연구 기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인지를 알 수 있을 만큼 과학적인 지식이 충분치 않은 경우도 많다.-p22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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