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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를 찾아 떠난 7일간의 특별한 여행

보거를 찾아 떠난 7일간의 특별한 여행

질베르 시누에 (지은이), 홍세화 (옮긴이)
  |  
예담
2001-01-12
  |  
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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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를 찾아 떠난 7일간의 특별한 여행

책 정보

· 제목 : 보거를 찾아 떠난 7일간의 특별한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8902127
· 쪽수 : 168쪽

책 소개

150쪽에 포켓북 사이즈인 이 책은 인류의 거처인 지구를 욕망의 충족과 진보의 이름 아래 마구 착취하고 변형시켜 버린 어른들의 무책임과 오염된 세계에서 앞으로 살아야 할 어린이들을 그의 희생자로서 상대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이 작품은 당장의 이익에 사로잡혀 한치 앞 미래도 바라다 볼 줄 모르는 지혜를 잃어버린 인간들을 어린이의 눈을 통하여 보여줌으로써 21세기 판'어린왕자'란 느낌을 준다. -동아일보

목차

1. 월요일 : 아담의 자궁이 흘러들어간 바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2. 화요일 : 칸나카팔류크는 아이들을 장화 속에 넣어 바다에 띄워 보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익숙해진다. 오염까지도

3. 수요일 : 루시가 다이아몬드와 함께 하늘에 있네
어떤 이들의 향수값이면 인류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4. 목요일 : 혼동 속에 형성된 것이 있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기억. 그 기억의 상실

5. 금요일 : 그 광기에 대한 책임
폭력에 대한 경배

6. 토요일 : 내가 어머니의 가슴에 칼을 꽂기 위하여
자연은 하나의 생명이다

7. 일요일 : 두려움을 말하는 것이 굴복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희망은 순수한 마음으로부터

저자소개

질베르 시누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2월 18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난 프랑스 소설가이다. 『사파이어의 서(書)』로 유럽에서 프랑스 역사추리소설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예수회 학교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친 후 열아홉 살 때 지인이 한 명밖에 없는 프랑스 파리로 옮겨 사립음악학교인 에콜 노르말 드 뮈지크 드 파리에서 고전기타를 공부했다. 졸업 후 주로 역사소설을 써왔다. 작가는 ‘우리는 지상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라는 영원한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과 코란을 자주 읽는다. 『아비시엔, 이스파한의 길』(1989)은 980년 부크하라(우즈베키스탄) 근교에서 태어나 1037년 하마단(이란)에서 죽은 위대한 페르시아 의사를 다룬 자전적 소설이다. 『사파이어의 서(書)』(1996)는 1492년 스페인에 세워진 이슬람 최후의 왕조인 나사리 왕국이 붕괴되기 전날 3대 유일신교 신자인 세 명의 신비주의자들이 하느님이 쓰신 신성한 원고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그 외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있다. 『자줏빛 망토와 올리브 나무』, 소설, 1987(장되르 상 수상작) 『아비시엔, 이스파한의 길』, 소설, 1989 『이집트 여인』, 소설, 1991(카르티에 라탱 상 수상작) 『나일 강의 소녀』, 소설, 1993 『사파이어의 서(書)』, 소설, 1996(리브레르 상 수상작) 『최후의 파라오』, 메헤메 알리 전기(傳記), 1997 『브뤼주의 아이』, 소설, 1999 『내 아들에게』, 수필, 2000 『동방의 지혜의 서』, 선집, 2000 『낮과 밤』, 소설, 2001 『대사 부인』, 에마 해밀턴 전기, 2002 『저주받은 신 아크나톤』, 소설, 2003 『지옥으로 가는 배』, 소설, 2005 『십자가에 못 박힌 여왕』, 소설, 2005 『대령과 어린 왕』, 소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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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사회운동가, 언론인.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6년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고 1969년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입학했다.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되는 등 순탄치 않은 대학생활 끝에 1977년 졸업했으며 1977~1979년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에 가담해 활동했다.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 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20여 년간 이방인 생활을 했다. 2002년 영구 귀국하여 영원한 사병으로서 발로 뛰는 실천적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장발장 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했다. 지은 책으로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이 있다. 2024년 4월 별세했다. 향년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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