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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베스트셀러 죽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89420026
· 쪽수 : 2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89420026
· 쪽수 : 216쪽
책 소개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은 구설수에 오른다는 것을 뜻하며 그 질시와 비판의 밑바탕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는 심리가 있다”. 젊은 출판칼럼니스트의 베스트셀러 옹호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아버지> <김대중 죽이기> <제3의 길> 등 1990년대 베스트셀러에 대한 비판들을 재비판한 메타비평집이다. -경향신문
목차
- 머리말
- 감사의 말
1. 베스트셀러의 격을 한 차원 높인 책 : 유흥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시비와 논란 탓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 이문열의 <선택>
3. 자기 연민으로 포장된 부권부재의 상징. 20세기 최후의 밀리언 셀러 : 김정현의 <아버지>
4. 뛰어난 기획이 만들어 낸 베스트셀러 : 강준만의 <김대중 죽이기>
5. 적의와 질시에 시달린 '이상한 베스트셀러' : <제3의 길>
6. 그 책이 단지 베스트셀러라는 이유만으로... : 마광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7. 사람은 아무 일도 안하고 살 수 없나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8. 정녕 소문난 잔치는 실속이 없는가 : 최영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
9. 본격적인 논쟁은 아직 불붙지 않았다 : 김경일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0. 시대착오적 흠집내기에 시달린 문제작 :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11. 성에 대한 위선 여지없이 드러낸 해프닝 : 서갑숙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12. 위안을 원한다면 차라리 책장을 덮어라 : 김하인의 <국화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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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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