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책, 꽃만큼 아름답고 밥만큼 소중하다 (한 교사의 학교도서관 40년 분투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89420453
· 쪽수 : 272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89420453
· 쪽수 : 272쪽
책 소개
입시교육에 매몰된 지금의 학교교육에 대한 대안으로서 학교도서관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학교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운영을 하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필요한 것들을 경험담을 통해 정리해준다. 도서관과 사서 교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꿔야 하며, 무엇보다 학교의 CEO 즉 교장의 관심과 열정의 필요를 역설한 책.
목차
들어가며
교육의 수수께끼1
교육의 수수께끼2
꿈꾸는 음모1
꿈꾸는 음모2
다시 도전하는 도서관1
다시 도전하는 도서관2
성공하는 도서관의 조건1
성공하는 도서관이 조건2
도서관 평점 A 플러스1
도서관 평점 A 플러스2
성장기의 독서편력1
성장기의 독서편력2
상아탑의 층계 1
상아탑의 층계 2
학교도서관, 그 내공의 기억 1
학교도서관, 그 내공의 기억 2
미래를 여는 독서교육 1
미래를 여는 독서교육 2
못 다한 이야기 1
못 다한 이야기 2
마치며
부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학교에서 선생님들로부터 배운 것보다 책을 통해 혼자 배운 것이 훨씬 많았다. 이 말은 학교나 선생님의 역할을 낮게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선생님의 역할을 확대하라는 메시지이다. 이제 학교는 보다 적극적으로 학생의 '책읽기' 환경을 만들어주고 교사는 독서 지도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