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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분류사

지식의 분류사

구가 가쓰토시 (지은이), 김성민 (옮긴이)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9-06-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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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분류사

책 정보

· 제목 : 지식의 분류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89420637
· 쪽수 : 192쪽

책 소개

과거의 대표적인 ‘분류법’들을 살펴봄으로써 여러 가지 ‘지의 체계’를 바라보는 책이다. 과거에 발간되어 지금까지 전해지는 저명한 서적을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채택하였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어떤 지식 세계에서 살았는지 정리해본다. 아리스토텔레스 ‘동물지’부터 헤겔의 ‘엔치클로페디’까지, 그리고 ‘여씨춘추’부터 ‘사고전서’까지. 동서고금의 분류법을 정교하고 치밀하게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서장_ 분류의 역사는 인류 ‘지’의 역사
‘단순 잡학’에서 ‘체계화’로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세
현대

제1장 박물학의 풍요
박물학의 시초
잡학서 같은 책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 분류
이해하기 어려운 분류법
테오프라스토스의 엉성한 분류법
디오스코리데스의 '약물지'
‘분류학의 아버지’ 린네
세기의 대박물지
라마르크의 『동물철학』
퀴비에의 『동물계』
명대의 총집결, 『본초강목』
『서물유찬』
훔볼트 『코스모스』

제2장 서양 백과사전의 역사를 풀어헤치다
박물지와 교차하며 걸어온 다른 길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과 당시의 지
자유7과와 6예
이시도루스의 『어원지』
이슬람권의 지
위그의 학문체계
바르톨로메우스의 『사물의 속성에 관하여』
뱅상 『거대한 거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의 지’
베이컨의 ‘대혁신’
『백과전서』
'천공개물'
『천공개물』의 분류
『계통적 백과사전』
헤겔 『엔치클로페디』

제3장 동양의 백과사전
유서의 계몽 역할
『여씨춘추』
『회남자』
『이아』
『유서』
『태평어람』
'유취국사'
『화명유취초』
『진대』
『하학집』
『화한삼재도회』
화제유서
『희유소람』
『고사유원』
『광문고』

제4장 도서 분류_ 넓디넓은 ‘지’의 숲에서
책 분류사 최대의 발명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피나케스’
『칠략』
'사고전서'의 분류
베다
대장경
수도원의 장서
게스너
라이프니츠 도서 분류의 특색
십진분류법
분류 기준은 각 도서관별
콜론 분류법
오야소이치 문고의 분류법

제5장 분류의 가능성
자기만의 우주를 만들기 위해
공부법으로 본 분류술
분류수법
사고 훈련법으로 본 분류술

후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구가 가쓰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가나가와 현 출생. 센슈대학專修大學 문학부를 졸업했다. 편집공학 등으로 저명한 마쓰오카 세이코松岡正剛 아래서 편집 일을 하다 독립했다. 과학.정보를 중심으로 폭넓은 주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텔레비전의 과학 프로그램 기획.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유전자와 DNA> <분류하는 기술이 일을 바꾼다!> <넷 업계가 ‘버는’ 구조> <일이 극적으로 잘 풀리는 정보수집력> <읽고 죽어라! 명저명작> <과학자는 망상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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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6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 입사해 일본 출판 관련 서적을 다수 번역했다. 현재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생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출판프로젝트X>(나가오카 요시유키), <편집이란 어떤 일인가>(와시오 켄야), <캐릭터 소설 쓰는 법>(오쓰카 에이지), <취미는 독서>(사이토 미나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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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린네의 분류법은 암술과 수술이라는 식물의 생식기관에 따라 분류하는 데서 '성분류'라고 한다. 분류하는 방법은 먼저 식물의 수술의 개수, 형태 등에 따라 24종류로 나눈다. 수술이 하나인 것, 두개인 것이라는 식이다. 이것이 '강(클래스)'. 다음은 그것을 다시 암술의 개수와 형태에 따라 나눈다. 수술이 하나이고 암술이 하나인 것, 두 개인것으로 나누어 간다. 이것이 '목(오더)'. 이렇게 해서 식물을 전부 120종류로 나누었다. - 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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