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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세계대전이라고?

4차 세계대전이라고?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

파스칼 보니파스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잉걸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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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세계대전이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4차 세계대전이라고?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8898975712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6-09-15

책 소개

프랑스 ‘국제관계 및 전략문제 연구소(IRIS)’ 소장인 파스칼 보니파스는 미국이 민주주의 및 서구의 가치 체계 확산을 내세워 새롭게 중동질서를 재편, 친미ㆍ친이스라엘 정권들을 세워 제국주의의 전 세계적 패권을 공고히 하려는 야욕을 본다.

목차

한국어판을 내며
들어가는 글

1장 냉전에서 문명의 충돌까지
2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가능성 있는 문명충돌의 모태
3장 국제연합(UN), 이스라엘 국가수립에서 고립까지
4장 널리 공유되고 있는 진단
5장 미국과 이스라엘, 대단한 동맹관계
6장 테러와의 전쟁?: 끝없는 싸움?
7장 미국과 무슬림세계?: 비인기의 한계
8장 분쟁 확장의 유혹
9장 유럽의 역할은??
10장 이스라엘 사회의 내부동력을 기대하며

맺는 글
옮기면서
참고문헌
부록

저자소개

파스칼 보니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국제정치학자.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 소장으로 있다. 파리8대학 유럽학연구소에서 국제관계와 지정학을 강의한다. 국제협력최고위원회 위원, 유엔 군축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지정학》 《지도로 보는 세계》 《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 등 국제관계, 열강 사이의 권력관계, 대외정책, 국제관계가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7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세계를 이해하기’를 운영 중이다. 주로 국제적인 현안을 다룬다. @PascalBoniface / www.pascalboniface.com / www.iris-fr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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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는 반려견을 길렀으나, 프랑스에서 고양이의 매력을 깨달았다. 미순이, 우리 집 정원에 가끔 놀러 오는 나이 든 길고양이의 한국 이름이다. 뜸해지면 영원히 사라졌나 싶으니, 나만의 샤무르다. 현재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오늘도 가끔 미순이를 기다린다. 지은 책으로 《유럽의 나르시시스트, 프랑스》, 옮긴 책으로 《빚 갚는 기술》, 《크노크》, 《결혼, 죽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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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랑수아 베르나르 위그(프랑스 정치학자)에 따르면, '제4차 세계대전'이라는 표현은 잡지 <코멘터리Commentary> 2001년 10월호에 실린 기사에서 비롯된 신보수주의 용어다. 엘리엇 코헨이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자고 제안했던 것이다. "더 명확한 명칭은 제4차 세계대전일 것이다. …… 이 전쟁에서 적은 '테러리즘'이 아니라 …… 호전적인 이슬람이다." 이슬람을 조준선에 두고 있는 문명의 충돌인 것이다.

이 표현은 전임 CIA 국장이었던 제임스 우드슬리 때문에 특히 유명해졌다. 2002년에 큰 파문을 일으켰고 <르몽드Le Monde>지에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는 기사에서 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는 '제4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할 것이다," 만일 세 번째가 냉전이었다면. 네 번째는 '테러리스트, 독재자와 전제주의자들'을 겨냥하는 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네오콘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표현 하나를 보게 된다. 미국은 여전히 역사 속에 깨어 있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급하는 임무를 다시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정해진 제국은 결정적인 대결에 참여하기 위해 21세기에 다시 네 번째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이다. --본문 14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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