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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림보다 액자가 좋다 (액자를 보는 새로운 눈)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9800705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06-06-23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9800705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06-06-23
책 소개
액자를 장식물이 아닌 '그림 감상의 유용한 장치'로 보고, 그림 속 다양한 요소들에 상응하는 액자의 역할을 조목조목 짚어낸다. 그림의 내용을 보완한 액자, 그림을 부각시킨 액자, 화가의 세계관을 함축해 보여준 액자 등 액자의 다양한 형태와 용도를 설명하고, 화가들이 직접 만들었거나 디자인한 액자들을 소개했다.
목차
서문 - "나와라, 너는 포위됐다!" /_애덤 곱닉
머리말 - 액자와 그림의 행복한 '동거'
1장 제단장식물을 모방한 액자
2장 화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액자
3장 장인기술의 산물, 그림을 장식한 액자
4장 그림의 내용을 완성한 액자
5장 화가가 발견한 액자
6장 화가가 디자인한 액자
7장 화가가 직접 만든 액자
용어사전
도판출처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속에서
액자는 장식예술의 다양한 형태 중 하나로, 정교한 디자인과 재료, 장인기술의 산물이다. 그러나 의자나 조명 기구와 달리, 액자는 언제나 그만의 특별한 역할을 가져왔다. 그 역할은 바로 그림을 주변 환경에 묻히지 않게 하는 동시에 적절히 융화할 수 있게 하는 것, 관람자에게 그림 소유자의 부와 취향, 권력을 각인시키는 것이었다. - 본문 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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