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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위인들의 자기 PR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9903857
· 쪽수 : 2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9903857
· 쪽수 : 200쪽
책 소개
저자가 1995년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NHK의 '인간대학'에서 행한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인류 문명과 역사 속 위인들의 상식을 뒤집는 자기 PR법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현대적 관점에서 권력과 PR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책에는 당시 방송에서 못다한 세계사의 뒷얘기와 사진자료들을 덧붙였다.
목차
머리말 : 인간에게는 자기 PR 욕망이 있다
제1장 샤먼 : 인류 최초의 종합 엔터테이너
제2장 람세스 2세와 진시황제 : 파티로 권력을 과시한 왕들
제3장 예수 그리스도 : 카피로 사람들을 이끈 언어의 마술사
제4장 그레고리우스 1세 : 마음을 움직이는 CM송의 창시자
제5장 불교 고승들 : 극락왕생이라는 멋진 상품의 제조자
제6장 도요토미 히데요시 : 이벤트로 힘을 과시한 권력자
제7장 태양왕 루이 14세 : 자신을 태양과 동일시한 통치자
제8장 에도 시대 상인들 : 상업광고의 꽃을 피운 진짜 장사꾼
제9장 가부키와 우키요에 : 광고와 결합한 예술작품들
제10장 P. T. 바넘 : 광고의 아버지이자 흥행의 마술사
제11장 일본 메이지 시대 : 자기 PR의 대가들
맺음말 : 위인들의 PR로 본 세계 역사
책속에서
히데요시라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인망'을 바랐다. 세상의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화려한 이벤트를 즐겨 기획하고 실시했다. '멋진 이벤트가 좋은 평판을 만든다.'는 광고의 법칙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전쟁마저 이벤트화했다. 오다와라(織田原) 성을 공격할 때도 그랬다. 이때도 히데요시는 교묘한 정보전략으로 적을 공략해 그들을 무너뜨렸다. - 본문 10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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