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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89958420
· 쪽수 : 457쪽
· 출판일 : 2009-07-0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삼일신고 해설에 앞서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제1부
1. 『삼일신고(三一神誥)』한문경
2. 『삼일신고(三一神誥)』한글경
3. 『삼일신고(三一神誥)』근본진리
4. 『삼일신고(三一神誥)』근본진리 해석의 이해를 위한 장
[1] 천부수리
[2]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남기신 제 불경전 및 『천부경』, 『삼일신고』, 『격암유록』등의 경전에는 모두 네(4) 가지의 뜻을 담아 법을 전하셨다.
[3] 근본진리로 밝혀진 우주의 진리
[4] 천부경전과 『리그베다』와 『우파니샤드』와 「이집트 신화」와의 관계
[5] 4차원 공간 수리와 우주를 떠받치는 일곱기둥
[6] 성과 《게놈 프로젝트》의 이해
[7] 영과 신의 구분
[8] 우주의 양과 음의 가변성
[9] 신비 현상의 생활화
[10] 기원(祈願)
제2부
1. 『삼일신고(三一神誥)』제목 해설 및 『삼일신고(三一神誥)』 한글경 해설
[1] 『삼일신고(三一神誥)』 총삼백육십육자 제일장 허공 삼십육자
⑴ 제목 해설
※ 여섯 뿌리의 진공
⑵ 제목 해설의 종합
⑶ 한글경 해설
[2] 제이장 일신오십일자
⑴ 제목의 해설
⑵ 한글경 해설
[3] 제삼장 천궁 사십자
⑴ 제목의 해설
⑵ 한글경 해설
[4] 제사장 세계 칠십이자
⑴ 제목의 해설
⑵ 한글경 해설
[5] 제오장 인물 일백육십칠자
⑴ 제목의 해설
※ [용어 해설]
⑵ 한글경 해설
※ 사바세계란 무엇입니까?
※ 강주
※ 강주
2. 『우파니샤드』 해설
[1] 『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 6장 24절」
[2] 『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 6장 17절」
[3]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1장 2편 6항」
[4]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1장 2편 7항」
[5]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1장 2편 1항」
[6]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1장 2편 2항」
[7]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1장 2편 3항」
[8] 『까타 우파니샤드』「제 13부 제 1장 1」
[9] 『까이 알리야 우파니샤드』「제 1장 8」
[10] 『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 6장4」
[11] 『문다까 우파니샤드』「제 2장 제 2편 9항」
[12] 『슈베따 슈바따라 우파니샤드』「제 3장 제 1편」
[13] 『까타 우파니샤드』「제 2부 제 1장 6」
[14]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5장 15편 1」
[15]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2장 제 2편 3」
[16] 『찬도기야 우파니샤드』「제 3장 15편 1」
[17]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3장 제 8편 1」
[18] 『브리하다란 야까 우파니샤드』「제 1장 제 4편 1」
[19] 『까타 우파니샤드』「제 1부 제 3장 10편」
[20] 『까타 우파니샤드』「제 2부 제 1장 1」
[21] 『까타 우파니샤드』「제 1부 제 2장 5」
3. 『삼일신고(三一神誥)』 용어와 『우파니샤드』
[1] 삼진(三眞)
⑴ 진성(眞性)
⑵ 진명(眞命)
⑶ 진정(眞情)
⑷ 성(性), 명(命)
⑸ 호흡과 성(性)의 30궁
⑹ 정명(情)命)
⑺ 마음(心)
⑻ 삼도(三途)
⑼ 인간(人間)
제3부
『삼일신고(三一神誥)』 자구 획수 수리에 의한 근본진리
1. 제일장 허공삼십육자 한문경
[1] 제일장 자구 획수 수리 풀이 및 근본진리
2. 제이장 일신오십일자 한문경
[1] 제이장 자구 획수 수리 풀이 및 근본진리
3. 제삼장 천궁사십자 한문경
[1] 제삼장 자구 획수 수리 풀이 및 근본진리
4. 제사장 세계칠십이자 한문경
[1] 제사장 자구 획수 수리 풀이 및 근본진리
5.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 한문경
[1] 제오장 자구 획수 수리 풀이 및 근본진리
6. 『삼일신고(三一神誥)』 용어 해설
※ 부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삼일신고 해설에 앞서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일부 학자분들은 한민족의 고대 종교를 선교(仙敎)라고 이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학자분들의 견해는 단편적인 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잘못된 견해로써, 지구상에서는 유례없이 한민족은 BC 6000년부터 종교를 가진 것이 한단불교였음이 근본진리에서 드러난 것이다.
배달국이 있던 《파미르 고원》으로부터 한반도의 구석기인의 신석기인 전환과 함께 문명 사회를 열기 위해 한웅님들께서 나라를 세울 무리를 이끌고 101년의 대장정 끝에 한반도에 도착하여 세운 나라 이름이 한국이다. 이후 인간들의 교화를 끝낸 이후는 곳곳에 신시를 세워 인간들을 교화하면서 서진함으로써 오늘날의 중원 대륙 곳곳에 있는 인간들을 교화한 후 한웅님들의 통치 기간을 끝내고 중원 대륙 심장부에서 다스림의 시작으로 단군조선을 세워 단군님들의 치화(治化)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러한 때에 BC 6000년부터 한민족에게 있었던 종교가 한단불교이며 이때의 교화의 중심에 계셨던 한웅님들이 모두가 《창조주 부처님》들이셨음이 불가의 『묘법연화경』근본진리에서 밝혀진 것이다.
다음으로 치화(治化)의 중심에 계셨던 단군님들이 모두 현재의 북극성을 중심한 북두칠성과 백조자리 성단이 있는 천일우주로부터 오신 보살마하살과 대신선, 보살들이셨음을 부처님께서 밝히고 계시는 것이다.
이러한 한단불교의 삼대 경전이 천(天)?지(地)?인(人) 경으로써 『천부경』 「81자」와 『북두칠성연명경』과 『삼일신고』이다. 이러한 삼대경전 외에 『황제중경』과 『황제내경』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전 중 『천부경』과 『북두칠성연명경』은 노사나 부처님께서 한국의 2대 《거불리 한웅》으로 이름하고 오셨을 때 후손민족에게 전하신 경전이며 『삼일신고』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육신불잇ㄴ 다보불께서 5대 《태우의 한웅님》(BC 3512년) 때에 《태우의 한웅님》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신 팔괘로 유명한 《복희씨》로부터 만들어져 한단불교의 3대 경전 중 하나로 자리한 것이다. 이때 태어나신 《복희씨》가 문수보살께서 후신으로 태어나신 호가 되며, 이후에 다시 태어나셨을 때가 고조선을 세우신 한민족 국조 중의 한 분이신 단군왕검님이 되시는 것이다. 이 이후의 태어남이 《고대 이집트》 중왕국 초기 BC 2010년 《멘투호텝 파라오》이신 것이다.
여러분들께서 이해사기 힘드실 것이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천(天)의 모든 부처님들과 보살마하살들과 대신선 보살들께서는 인간 사회가 있는 곳에는 항상 화신(化身)을 가지고 태어나셔서 인간들의 교화에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상기 설명들이 이해가 됨을 아시기 바란다.
특히 문수보살께서는 그 분의 법신이 우리들의 지구임으로 항상 지구를 떠나시지 않고, 다만 육신을 바꾸어가며 인간들을 교화하시는 관계로 지구 바깥을 한 발짝도 나가신 적이 없는 보살님이시다. 문수보살님께서 《복희씨》로 오셨을 때 『황제중경』과 한단불교 3대 경전을 고대 《인도》로 전하신 기록이 『한단고기』(임승국 번역, 주해, 정신세계사간. 1987)편의 『신시본기 제3』에 다음과 같이 전하여져 온다.
“밀기에서 말한다.
복희는 신시에서 태어나 우사(雨師)의 자리를 세습하고 뒤에 청구와 낙랑을 거쳐 마침내 진(陳)에 옮겨 수인, 유소와 나란히 그 이름을 서방에 빛내었다.…“
이때에 수인은 관음불께의 세분 성인이신 유소, 유묘, 유수 중의 유수가 되며, 이러한 세 분 성인이 《구려족》의 조상들이 되시며 이름을 빛낸 서방이 《인도》인 것이다.
이때 전하여진 『황제중경』이 다보불이신 《5대 태우의 한웅》님께서 전하신 경전으로써 《고대 인도》에서 《마누 법전》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 이러한 《마누 법전》의 《마누》가 곧 《다보불》이신 《5대 태우의 한웅》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때 아드님이신 《복희》씨로부터 전하여진 한단불교 3대 경전은 이를 풀어 《고대 인도》의 성전인 『베다』로 자리하였음이 오늘날 전하여진 『베다』가 웅변적으로 이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볼 때 《고대 인도》에서 『베다』가 탄생된 연대가 《BC 3400년》경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의 열쇠가 또한 『신시본기』의 기록이 되는 것이다. 이후 《고대 인도》에서 탄생되는 『우파니샤드』는 전편을 검토해 본 결과 『삼일신고』의 해설서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토록 중요한 경전이 『삼일신고』인 것이다.
또한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뜻 글자인 한문을 찬탈하기 위한 기도가 급기야는 한단불교의 자취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하신 경전 중 이와 관련된 진리의 말씀까지도 조직적으로 파괴한 장본인이 당나라 조정이며, 그 이전의 촉나라 때에는 한단불교의 삼대 경전 중의 하나인 『북두칠성연명경』을 한문이 뜻글자임을 악용하여 이를 고치고 왜곡하여 도교의 경전으로 전락시키고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한 차원 낮은 학문으로 전락시켜 《성리학》으로 이름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고대 이집트》의 피라밋에서 발굴된 기록들을 모은 『사자의 서』(서규석 편저, (주)문학동네, 1993)편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BC 2010년 고대 이집트 중왕구 초기 제11왕조 파라오 《멘투호텝》 관구문 삽화에 나오는 《아우팡크 파피루스》해석 기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이것은 장례식날 그리고 지상에서 화려한 장례식을 거행할 때 인간의 이야기를 창조했습니다.”
상기 기록으로 볼 때 『사자의 서』내용들의 대부분을 《멘투호텝》파라오께서 창조하였음을 밝히는 기록이 된다. 이와 같은 『사자의 서』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본 결과, 이 내용들은 『삼일신고』의 뜻을 풀어 방편으로 엮은 『삼일신고』의 해설서임을 확인하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께 여쭈어 《멘투호텝》 파로오가 문수 보살의 후신으로써 한민족의 국조 중 한분이신 《단군왕검》님으로 오신 이후 몸을 바꾸시고 《멘투호텝》파라오로 태어나셨음을 확인한 바가 있다.
《멘투호텝》 파라오로 오셨던 《문수보살》을 고대 이집트에서는 《토트신》으로 이름하고 있다. 이러한 《토트신》에 대하여 필자의 저서 『우주간의 법 해설 대승보살도의 기초교리』편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토트신]
토트신을 불가에서는 대지혜의 보살이신 《문수사리보살》이라고 하며 한때 한민족의 국조로 오신 단군왕검으로서 조상불 중의 한분이시다. 천당 중의 최고의 천당인 중앙천궁상궁의 운행을 처음 주도하는 우리들의 지구를 법궁으로 하신 분이시다.
16세기 프랑스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께서 《앙골모와 대왕》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이 단군왕검이시다. 중앙천궁상궁 운행과 동시에 이번에는 이름을 화광불로 하시고 모습을 드러내실 부처님이시다.
「이집트 신화」에서는 일찍부터 토트신이라고 이름하신 문수사리보살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지혜의 신인 토트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헬리오폴리스 9신 속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투린파피루스와 그 외의 고대 자료에는 이집트를 지배한 6번째(때로는 7번째)의 파라오로 기록되어 있다. 신전과 무덤의 벽에 따오기(황새)로 묘사되거나 황새의 머리를 가진 신으로 토트는 하늘에 관한 계산과 해석의 책임자로서 지배자였으며 시간을 늘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묘사하고 있다. 또한 문자를 발명하였으며 특히 천문학, 수학, 측량, 지리에 밝은 관계로 하늘을 계산했고 별의 숫자도 헤아렸으며 지상을 계측했다고 묘사하고 있다. 또한 큰 하늘에 은폐되어 있는 모든 것의 불가사의를 이해하는 신으로 여겨졌으며 선택된 인간에게는 지혜를 전수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토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비밀의 책에 적어서 지상에 숨겼다고 전한다. 그 책이 미래의 세대에 발견될 것을 의도한 것으로 특히 인연있는 사람들만 발견할 수 있도록 숨겼다고 한다. 그들은 발견한 것을 인류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전하여져 온다. 이러한 책이 바로 『삼일신고』인 것이다.
「이집트 신화」와 『사자의 저』 기원문들은 아미타불이신 오시리스와 토트신이신 문수사리보살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영향받은 기록들이다.
그 중에서 『사자의 서』기원문들은 인도의 『우파니샤드』가 『삼일신고』의 인도판 해설서이듯이 『사자의 서』는 『삼일신고』의 이집트판 해설서임을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다음은 『사자의 서』「제68장 태양 아래 출현하기 위한 주문의 신의 대답」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 성스러운 마법의 말을 기록한 토트의 책을 가지고..”
이 장에서는 만약 사자가 이 책을 알게 된다면 그는 대낮에 출현할 수 있고 파괴되지 않고 살아서 대지로 걸어 나올 것이다. 그리고 백만년을 살게 될 것이다.“
라는 주해가 붙어 있다.
신의 대답에서 말하는 토트의 책 역시 『삼일신고』인 것이다. 일찍부터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렇게 전하여져 오고 있다. 이 토트신 즉 문수사리보살이신 단군왕검께서 그 책을 이름하여 『삼일신고』라고 이름하여 한민족에게 전하여 주신 것이다. 드러내기 싫은 부분이기는 하나 시간이 촉박하여 오늘을 살고 있는 이집트인들과 서구 유럽의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 『삼일신고』가 하루 빨리 번역되어 전하여졌으면 하는 바램을 덧붙여 드러내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
이와 같이 한단불교 3대 경전 중에서 『삼일신고』 같이 전 지구계 문명권에 영향을 끼친 경전도 없는 것이다. 이토록 중요한 경전을 물려받은 한민족은 아직도 이 경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개탄스러운 것이다. 이 때문에 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시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전하여 드림과 아울러 『삼일신고』해설을 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는 바이다.
이 경전의 해설을 오늘을 살고 있는 뜻있는 서구인들도 많다는 사실 정도는 아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