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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

삼엽충

(고생대 3억 년을 누빈 진화의 산증인)

리처드 포티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뿌리와이파리
2007-12-21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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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

책 정보

· 제목 : 삼엽충 (고생대 3억 년을 누빈 진화의 산증인)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90024763
· 쪽수 : 317쪽

책 소개

지은이 리처드 포티는 삼엽충을 통해 까마득히 머나먼 지구의 옛 모습을 멋지게 재창조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철학과 개인적인 이야기, 과학계의 숨겨진 일화 등을 곁들여 자칫 현실과는 많이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여겨질 법한 고생물학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목차

본문 그림과 별지화보 소개
들어가는 말

01 발견
02 껍데기
03 다리
04 결정 눈
05 삼엽충의 대번성
06 박물관
07 삶과 죽음
08 가능한 세계들
09 시간
10 눈이 있는 자, 보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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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처드 포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생물학자.과학저술가. 2006년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선임 고생물학자 자리에서 은퇴했다. 2007년에는 런던 지질학회가 200주년 되는 해에 학회장이었고,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다. 영국 왕립학회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으로 마이클 패러데이 상을, 과학 저술로 루이스 토머스 상을 수상했고 그 외에도 과학적 업적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지금은 칠턴힐스의 1.6헥타르짜리 너도밤나무-블루벨 숲(그림다이크)의 주인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화석 : 과거로 가는 열쇠(Fossils: The Key to the Past)>, 1993년 '올해의 자연과학 도서'로 선정된 <숨겨진 경관 : 지질학적 과거로의 여행(The Hidden Landscape: A Journey into the Geological Past)>, <생명 : 40억 년의 비밀>, 새뮤얼 존슨 상 최종 후보에 오른 <삼엽충 : 고생대 3억 년을 누빈 진화의 산증인>,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런던 자연사 박물관>, <위대한 생존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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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질병 해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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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재의 게와 가재가 낡은 껍데기를 벗고 새 껍데기를 만드는 것처럼 , 삼엽충도 평생에 걸쳐 자라나면서 몇 차례 허물벗기를 하므로, 커다란 삼엽충은 성숙한 크기에 도달하면서 서서히 이전의 껍데기를 벗어야 했을 것이다. 그 이전의 조각들도 모두 화석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 따라서 삼엽충은 진정한 화석공장이었다.-p53 중에서

죽음 없이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지금까지 내가 묘사한 것은 종의 파괴가 아니라 탄생이었다. 삼엽충의 역사는 새로운 종의 출현 뿐 아니라 기존 종의 몰락의 역사다. 이런 종들의 교체-살 뒤에 죽음이 이어지고 죽음 뒤에 삶이 이어지는-는 정상적인 진화적 변화의 원료다. ...삶은 언제나 파란만장하며, 인간사가 그렇듯 번영은 엎치락뒤치락하는 행운과 장점의 산물이다.-p21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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