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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0074003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02-02-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0074003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02-02-20
책 소개
소설가 윤대녕과 패션 사진작가 조선희가 앙상블을 이룬 사진소설. 사진에세이처럼 텍스트 앞 뒤로 관련 이미지가 흐른다. 보통 소설책 규격보다 큰 판형을 선택해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켰다. '사진에 부치는 말'은 사진을 찍던 순간을 정리한 메모이다.
목차
Listen to the Music을 들으며
내 마음의 사막을 난,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사진에 부치는 말
사랑의 사막 - 기억의 형상학
찍거나, 혹은 나쁘거나 - 삼류 멜로 같은 손가락
리뷰
day******
★★★★☆(8)
([마이리뷰]사막의 한가운데로 가는 두 가지..)
자세히
한나와**
★★★★☆(8)
([마이리뷰]사막에 가고픈 사연이 있는 사람..)
자세히
kal****
★★★☆☆(6)
([마이리뷰]사진은 좋았지만.)
자세히
춘*
★★★☆☆(6)
([마이리뷰]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
자세히
히또히*
★★★★☆(8)
([마이리뷰]언제나 사막을 만나는 사람의 글)
자세히
낙*
★★★★☆(8)
([마이리뷰]서울에도 사막이 있다?)
자세히
숨은*
★★★☆☆(6)
([마이리뷰]사막으로 떠나는 여정)
자세히
ara**
★★★☆☆(6)
([마이리뷰][사람을 살게하는 1할의 부재, 1..)
자세히
책속에서
"......선생님은 소금포대를 잔뜩 실은 당나귀처럼 보여요. 뭘 버릴려고 오셨다면 일찍 포기하는 편이 나아요. 여행이란 건 짐이 적을수록 좋은 거예요. 프로들의 짐보따리가 간편해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일 테구요."
왜 하필 소금을 잔뜩 실은 당나귀인가.
"지치면 개울에 들어갔다 나와 빈수레를 끌고 가든지 그러겠죠."
나는 남의 말하듯 하며 말머리를 돌렸다. (본문 7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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