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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농법

오리 농법

(농사를 재미있게 짓는 총합 기술)

후루노 다카오 (지은이), 홍순명 (옮긴이)
  |  
그물코
2006-07-22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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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농법

책 정보

· 제목 : 오리 농법 (농사를 재미있게 짓는 총합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농업 > 생태농업
· ISBN : 9788990090263
· 쪽수 : 198쪽

책 소개

벼를 심은 논에 오리를 넣어 키운다? 지은이 후루노 다카오가 직접 무공해 유기농사를 지으면서 개발한 오리농법을 소개한다. 농사 뿐만이 아닌 가축 기르기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오리농법의 장점과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충실히 보여준다.

목차

서문

벼와 오리와 물고기와 무화과를 기르는 논
논을 크게 둘러싸기
자극 효과는 자극적
오리 친구와 한 칸 공부
다시 오리의 잡풀 방제력에 대하여
오리는 해충을 익충으로 바꾼다
오리논의 생물다양성이란?
개구리밥(아졸라)의 매력과 활용
미꾸리 재생 프로젝트
올해는 풍년
맛이 환경과 농업을 지킨다
그루갈이는 두벌농사
오리, 미국으로 날다
고기 재생 프로젝트, 논 가운데 툼벙을 파다
오리논의 질소 순환, 오리 친구의 뜨거운 여름
논은 미꾸리를 기다리고 있다
오리 외적에는 0.5초 간격의 전류로 완벽
쥐 격퇴 간단, 전기울타리
'오리쌀은 밥맛이 떨어진다'에 대한 내 생각
논에 툼벙을 판 뒤
새갈이를 다시 생각함. 경운, 불경운 또 하나의 의미
오리의 품종에 대하여
노동력 절약도 즐거운 일
직파+청둥오리에 도전!
직파+청둥오리 이러구러 성공인 것 같습니다
두더지 쟁기, 논을 건조시키는 효과- 전답직파의 잡풀 대책, 채소 만들기도 큰 성공
골함석을 자르지 않는 예취기날- 쥐 전쟁 뒷 이야기
고기가 솟아나는 논으로 다시 한 걸음
멸구는 오리 친구에게 맡겨주세요
오리 친구와 함께 점점 더 재미있는 농업을

[홍동마을 이야기]
마을을 살리는 오리농업, 한국과 아시아로 - 눈 내린 날 초대된 작은 농업학교 개학식

옮긴이 글

저자소개

후루노 다카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 가호군에서 태어나 큐슈대학 농학부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유기농업을 시작했다. 1988년 오리농사를 시작, 청둥오리를 논에 넣어 짓는 오리농법을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전파하는데 공헌했다. 2000년 스위스 슈와브 재단으로부터 오리 혁명(Duck Revolution)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회 혁신자(Special Enterpreneur)의 한 사람으로 뽑혔다. 지은 책으로 <오리 만세>, <무한히 퍼지는 오리벼농사>, <The Power of Duc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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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명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 밝맑도서관 대표, 전 풀무학교 교장. ‘더불어 사는 평민’을 목표로 설립된 충남 홍성의 풀무학교에서 교장과 마을 교사, 홍동밝맑도서관 대표를 지냈다. 『풀무학교 이야기』 등을 쓰고 『개혁자들』, 『논과 마을을 살리는 오리 농업』, 『우애의 경제학』, 『생물 다양성을 살리는 유기논농사』, 『잘 먹겠습니다』 등을 번역했다. papaho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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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논에 벼만 심는 단작 벼농사를 2천 년 이상 지어 왔지만, 이것을 전제로 하는 한 오리농사에 문제점이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리농사는 논 가운데 벼와 축산을 동시에 하는,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농사방식입니다. 발상을 바꿔야 합니다.

오리가 획기적인 것(패러다임 전환)은 2000년 동안 훼방꾼으로 보였던 해충을 논의 자원(오리의 먹이)으로 뒤바꾼 점입니다. 오리의 눈에는 해충도 익충도, 이도 저도 아닌 벌레도 없습니다. 모두 맛있는 먹이=익충뿐입니다.

실제로 오리를 집에서 길러보면 싸라기, 쌀겨, 어분, 조개껍질 등을 섞어 먹이로 주게 되는데 논에 넣은 뒤로는 먹이는 싸래기뿐, 단백원인 어분이나 칼슘원인 조개껍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리 친구는 논에 지천으로 널린 먹이로 그것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해충도 귀중한 단백원입니다. 이것이 해충의 '이용적 방제'입니다. - 본문 38~3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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