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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빠다킹 신부의 아침 비타민 같은 이야기)

조명연, 정병덕 (지은이)
정음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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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빠다킹 신부의 아침 비타민 같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016410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2-11-15

책 소개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라는 인터넷 이메일 묵상 서비스를 운영하는 '빠다' 조명연 신부와 '단도리' 정병덕' 신부. 그들이 하루도 빠짐 없이 메일링하는 따스한 묵상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빠다'는 강론할 때의 목소리가 부드럽다고 해서, '단도리'는 일의 끝맺음을 잘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목차

여는 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우리 모두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

나는 누구의 붉은 악마인가
창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난 정말 대단한 투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빛으로 가는 마음
사랑을 싹틔우는 씨앗은
행복의 비밀을 알고자 한다면
함께 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
어느 개미의 소망
우리 모두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

무겁고 힘들다고 버리지 마세요

어느 장님 소녀의 연날리기
무겁고 힘들다고 버리지 마세요
파란 도깨비 같은 친구가 있는가
한 번만 생각해도 될 것을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바쁘신 분들은 왼편을 이용하십시오
쓰레기 봉투가 검은 이유

묵음이 되어야 하는 사이

나의 평생원수는 누구인가요
못은 뺄 수 잇어도 못자국은 남는 법
네 탓이오, 네 탓이오, 네 큰 탓이오
새끼손가락 혼자서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은
갈라져라, 헤어져라, 찢어져라!
손수건 같은 만남
그 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

종달새 목소리로 노래한 개구리
액자가 참 아름답지 않소?
내 등에 집이 없었다면
컵과 접시가 한 세트잖아요
마음속에 있는 은종을 울리세요
사랑과 은총을 인정한다면
빠다은행 예금주, 빠다킹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
갈고 닦아야 빛이 나는 것
호박씨 한 줌
한 사람의 역할

저자소개

조명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 ‘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칭이 되었다. 저서로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희망가게』 『행복한 하루』 『사랑이 숨어 있는 사막』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나보란 듯 사는 삶』 『맘고생크림케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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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교구청 소속 답동성당 신부로, 세례명은 라파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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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버지, 아버지는 왜 재벌이 아니예요? 아버지가 재벌이었으면, 제가 재벌 2세가 되어서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았을 거 아녜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놈아~ 그러는 너는 왜 박찬호로 안 태어났냐?"

어쩌면 남 탓하기 좋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꼬집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들은 남의 탓을 참으로 많이 합니다. 즉 일이 잘 되면 내 탓을, 안 되면 남의 탓을 외치려는 마음을 우리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의 탓을 외칠 때 우리들은 부정적인 모습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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