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식 교수의 신 서울기행 1

1권

간추려 본 서울의 역사
수도가 되기 이전의 서울 역사
드디어 수도가 된 우리의 서울
서울인들의 영원한 휴식처, 남산
남산의 동쪽 기슭에서
안개 낀 장충단공원에서
왜 장충단인가
떠도는 수표교
승일(勝日) 혹은 항일 기념비들을 찾아
장충단공원 유감
지금은 신라호텔이 들어선 박문사(博文寺) 자리를 찾아
바닥을 헤매는 한국 최고 호텔의 미 감각
본격적인 남산 오르기
비운의 궁, 경희궁의 정전(正殿)이 여기에
남산을 오르며
산 중턱에 있는 시설들 - 활 쏘는 석호정 등
정상을 향해 - 성곽의 출현
남산 위에 올라
국사당 터에서
남산 봉수대에서
남산 봉수대에서 보는 서울의 풍수
정궁인 경복궁의 위치 선정을 둘러싼 논의들
경복궁 터를 둘러싼 이야기들, 그리고 그 수난사
서울 풍수의 문제점
남산을 내려가며
건너편 남산 기슭에서
조선 신궁 자리에서
컨셉트 없는 분수대 광장 - 안중근 컨셉트로 다시 짜야
그 외 몇 가지 최근 작품들을 돌아보고
갈림길에 서서
다시 산책길로 들어서면 - 와룡묘에서
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으며
다시 산책로로 들어서서
-남산 답사를 끝내며 남산사 터에서

2권

잊혀진 민속신앙을 찾아서
장충동과 광희동 그리고 숭인동 언저리의 관우 신앙
조선의 신이 된 관우를 찾아
장충동의 몇몇 명물들을 돌아보며
- 웰콤 사옥, 경동교회 등을 중심으로
시구문(屍口門)인지 수구문(水口門)인지, 광희문을 지나며
동묘로 가기 전에 낙산공원에 들르면 어떨까?
낙산서 잠깐 새서 이화장으로
동묘에서 - 관우 신앙의 발자취를 더듬어
동묘, 너무나 중국적인 건물
조선 후기의 정원과 고가를 찾아서
성북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보너스 답사 - 삼군부 총무당을 찾아서
실제로는 북대문이었던 혜화문을 찾아서
민족 미술의 보고 - 간송미술관
누에의 신을 기리며 선잠단에서
성북동의 기적 - 성락원(城樂園)의 잔존을 생각하며
성락원의 비밀을 찾아서
동북아 삼국의 정원 문화 엿보기
성락원의 조경을 찬찬히 뜯어보며 1 - 진입 부분, 외정(外庭)
성락원의 조경을 찬찬히 뜯어보며 2 - 본원 공간, 내정(內庭)
성락원의 조경을 찬찬히 뜯어보며 3 - 후정(後庭)
몇몇 고가를 찾아서 1 - 만해의 심우장을 찾아
몇몇 고가를 찾아서 2 - 고가에서 차도 마시고
보너스 코스 - 서세옥 교수 댁 근처에서
시내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조선식 정원을 찾아서
칠궁 답사기 - 현대식 건축인 청와대와 비교하면서
청와대 방문길 유감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서 - 광장을 돌아보며
기구(崎嶇)한 운명의 광화문 앞에서
우리 문화의 수준을 확실히 알려 주는 청와대 순례
청와대 본관 유감
사실은 핵심인 엑스트라 코스 - 칠궁(七宮) 그리고 그 내력
훼손된 칠궁, 그 원형을 찾아 1 - 작은 왜곡
훼손된 칠궁, 그 원형을 찾아 2 - 큰 왜곡
육상궁 영역으로 들어가며
정말로 이 지역 답사를 끝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