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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90392473
· 쪽수 : 336쪽
책 소개
목차
1 난세에는 하늘도 속이고, 사람도 속인다
2 사람의 일을 중시하고, 귀신을 얘기하지 않는다
3 담력과 식견을 함께 지닌 서공명(徐公明)
4 제갈량이 왕랑(王朗)을 욕하고 마속(馬謖)을 목 베다
5 적을 교만하게 만드는 노장(老將)의 기만술
6 순욱(荀彧)의 재기가 천하에 자자하다
7 몸을 현지에 두어 당사자가 되면 입장이 달라진다
8 남만(南蠻) 현지 여인들이 춤을 추며 즐거움을 주다
9 일부러 죽은 체하며 상대를 기만하다
10 조비가 황제의 자리를 받아들이고, 헌제(獻帝)는 이용을 당하다
11 쉽게 남을 믿어 일을 부탁해서는 안 된다
12 병을 가장하여 크게 기만하다
13 훌륭한 인물 방덕(龐德)!
14 주방(周)이 머리털을 잘라 기만하다
15 손중모(孫仲謀)의 비상한 점
16 사람들이 환범을 ‘지낭(智囊)’이라 칭하네
17 서로 탐색하면서
모두 거짓말로 상대를 기만함에 그 묘미가 있다
18 제갈량의 그 훌륭한 점은 다 어디로 갔는가!
19 유비의 기만은 사람들이 잘 알아채기 어렵다
20 절대 실망하지 않는 낙천주의자 조조
21 화용도(華容道)의 새로운 해석
22 진짜 강유(姜維)가 가짜 강유에게 기만을 당하다
23 제갈량이 마속(馬謖)에게 속임을 당하다
24 조맹덕의 비범함은 대개
남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돌발적 행동을 취함에 있었다
25 제갈량이 농상(上)에 나와 신으로 가장하다
26 조맹덕이 용을 말하며 영웅을 논하다
27 손익(孫翊)의 처 서씨(徐氏)는 아름답고도 현명하였다
28 한 사람을 참형하여 많은 군사들을 속인 자는 누구인가?
29 여포(呂布)가 초선(貂蟬)을 희롱한 것이 아니었다
30 어린 서생(書生)이 대단한 역할을 하다
31 상대에게 원한 산 것을 잊지 말라
32 기만은 기만을 상대하며 겹겹이 이어진다
33 도원결의의 대곤혹
34 장비가 술을 이용해 상대를 기만하다
35 조범(趙范)은 진실했지만 유비는 진실하지 못했다
36 조조가 천자를 끼고 제후들을 호령한 것은 선한 일이었다
37 여포가 원문(轅門, 즉 陣門) 바깥의 창을 쏘다
38 전국(傳國) 옥새에 얽힌 속임수와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