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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을 보다

지구의 생명을 보다

(황홀하고 경이로운 지구 이야기)

세바스찬 융거, 조지 W. 스톤, 조지 C. 밴드, 래눌프 피네스, 사라 휠러, 엘렌 맥아더, 패트리샤 몰맨, 해럴듀어 시거드슨, 칼 크루젤니키 (지은이), 박영원 (옮긴이)
  |  
휘슬러
2005-02-25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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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을 보다

책 정보

· 제목 : 지구의 생명을 보다 (황홀하고 경이로운 지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90457271
· 쪽수 : 323쪽

책 소개

원제는 <Extreme Earth>. 말 그대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거대하고, 가장 위협적이고, 가장 멋진 자연의 모습들을 한 권에 담았다. 책의 한면을 가득 차지하는 컬러 도판을 글과 나란히 실어 장엄하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했다.

목차

Introduction

1. 땅
2. 대기
3. 불
4. 물

저자소개

시배스천 영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ABC뉴스의 특파원으로 전 세계 주요 뉴스를 전하면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피버디 상(Peabody Award)’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동료 연출가 팀 헤더링턴과 함께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레스트레포(Restrepo)>를 통해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데뷔하는 동시에 아카데미 영화제에 후보로 올랐으며, 선댄스 국제 영화제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레스트레포>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군 부대를 따라 생생한 전장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1년 여 동안 병사들과 감정을 교류하고 함께 지내며 실제 전투에서 전우를 잃은 슬픔과 상황을 생생히 기록했다. 선댄스 영화제의 관객과 그 기록을 공유하고 싶지만, ‘영화 축제’의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아 기쁨과 동시에 슬픔을 느꼈다고 한다. 수상한 지 한 달여 만에 리비아에서 지뢰 파편으로 숨진 동료 헤더링턴의 이야기를 다룬 <전선으로 가는 길>을 제작해 HBO에서 방영하였고, 뒤이어 아프가니스탄 코렌갈 계곡에서 젊은 병사들이 왜 유명을 달리해야 하는가를 조명한 다큐 <코렌갈>을 제작하는 등 끊임없이 사회를 변화하게 만드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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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스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현재 '네셔널지오그래픽 트레블러'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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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C. 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의 에베레스트 등반에 참가했다. 지은 책으로 에베레스트 등반 50주년을 기념하여 쓴 <Everest : 50 Years at the Top of the World>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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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눌프 피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에 태어났다. 북극과 남극 등을 수차례 탐험했다.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살아 있는 탐험가'로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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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맥아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두 번째 세계항해인 '2000~2001 방데글로브 요트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낸 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Taking on the Worl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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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몰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태학자. 야생동물 보호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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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듀어 시거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화산학자. 1974년부터 2005년 현재까지 로드아일랜드대학 해양학 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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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크루젤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과학전문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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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팔코너』 『존 치버의 일기』 『스포츠라이터』 『교수처럼 문학 읽기』 『여유의 기술』 『늑대 인간』 『마법 살인』 『하이퍼그라피아』 『찰리챈, 열쇠 없는 집』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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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다에서 맞이하게 되는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가 땅 그 자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잘 믿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바다는 땅이 가깝거나 수심이 얕아 행동에 제약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성을 낸다. 이는 육지에서 바위와 해안을 때리며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이를 육지에 부딪쳐 더 이상 나갈 수 없는 바다의 불만에 찬 외침이라 여긴다. 방랑하던 유목민이 런던 지하철에 묶인 것과 마찬가지라고나 할까.

절대로 바다를 무시하거나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만약 내게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면 나는 당장 항해를 그만둘 것이다. 지구상 그 어떤 물에서도 내게 맞는 장소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본문 24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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