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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명장 일옹 최희량

임진왜란의 명장 일옹 최희량

최희량 (지은이), 이영호, 이라나 (옮긴이)
  |  
문자향
2008-04-15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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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임진왜란의 명장 일옹 최희량

책 정보

· 제목 : 임진왜란의 명장 일옹 최희량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88990535368
· 쪽수 : 453쪽

책 소개

최희량(1560~1651)의 평전이다. 츼회량은 무과 장원 출신으로 활을 잘 쏘아서 선조(宣祖)에게 어궁을 하사받고 흥양 현감(興陽縣監)에 특진되었다. 정유재란 때에는 통제사 이순신의 휘하에서 많은 전공을 세웠다. 왜란 당시 최희량이 상부에 보고한 승첩보(勝捷報, 보물 제660호)를 부록 실었다.

목차

역자서문
서문
서문

일옹문집 권1

오언절구
1. 조정에서 물러나와(退朝時韻)
2. 위원에서, 순상의 시에 차운하여(渭原次巡相韻)
3. 가을 산 단풍놀이 가서(九秋遊山)
4. 국의가 진맥을 보니(國醫診脈感吟)
5. 무술년 승첩보를 올린 후 고향에 돌아와(戊戌奏捷後歸故園)
6. 난리를 겪은 후에(亂後吟)
7. 비은정(費隱亭)
8. 나의 뜻은(言志)
9. 한가로이(閒居)
10. 오랑캐 난리에 남한성 바라보며(胡變望南漢吟)
11. 늙음을 탄함(歎老)
12. 전장에 아들 결을 보내며(送子結扈從南漢吟)
13.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며(九男二女分財吟)
14. 시절을 느끼며(感吟)
15. 요동백을 애도하며(哀遼東伯)
16. 정자 위에서 순찰사를 마주하고 술을 따르며(亭上對巡相酌酒)
17. 가을날 강동을 생각하며(九秋思江東)
18. 한껏 취해(醉吟)
19. 「백 송호에게 주는 시」에 차운하여(次贈白松湖)
20. 우연히(偶吟)
21. 임 승지의 시에 차운하여(次林承旨韻)
22. 화강 주인을 방문하고(訪花江主人)
23. 세시에 김 승지가 생선과 쌀을 보내준 것이 고마워(歲時金承旨送魚米感吟)
24. 임 백호 제를 만나지 못해(林白湖名悌失會期有吟)
25. 달밤에 피리소리 들으며(月夜聞玉簫)
26. 맑은 가을날 김 처사를 찾아서(淸秋訪金處士)
27. 임 승지에게 드림(寄贈林承旨)
28. 식영정에 짓다(題息營亭)
29. 창랑정에 쓰다(題滄浪亭)
30. 저물녘 비 내리는 삼주에서 떠나가는 임 승지의 배를 바라보며(三洲暮雨望林承旨歸帆)
31. 임 승지께 드림(贈林承旨)
32. 농가의 생활고(田家契活)
33. 창랑정에서, 주인께 드림(滄浪亭贈主人)
34. 활쏘기를 배우는 뜻, 임 승지에게 드림(學射意贈林承旨)
35. 민 상사께 드림(贈閔上舍)
36. 일가 동생 정 한림에게(贈戚弟鄭翰林)
37. 능성 유 현감, 광주 이 목사, 순천 박 부사 세 분이 찾아오시니(謝柳綾城李光州朴順天三?來訪)
38. 임 승지가 밤에 강을 건넌다는 말을 듣고(聞林承旨夜過前江)
39. 석양에 피리소리 들리는데(夕陽聞笛)
40. 오 한림이 찾아와서(吳翰林來訪)
41. 복받치는 마음(感吟)
42. 아흔 유감(九十有感)
43. 예조에서 생선과 술을 보낸 것에 감격하여(禮曹關送魚酒感吟)
44. 아흔에 부모님께 성묘 가서(九十省父母墓有感)
45. 느지막이 『중용』을 읽다(晩讀中庸)
46. 아흔 살 나의 뜻은(九十言志)
47. 백형 좌랑공의 「벼슬을 물러나」에 삼가 차운하여(謹次伯兄佐郞公休退韻)
48. 수족이 저려와서(手足不仁吟)
49. 아흔 둘 유감(九十二有感)
50. 귀향(歸鄕)
51. 옛일을 생각해 보면(思古)
52. 그림을 읊다(詠畵)
53. 우울(幽思)
54. 나운과 이별하며(贈別懶雲)
55. 삼주로 이사 와서(移居三洲)
56. 나랏일을 탄함(歎國事)
57. 비 갠 후 정자에서(高亭雨後)
58. 비 갠 후(江湖霽景)
59. 석양의 피리소리(夕陽聞笛)
60. 뱃노래에 잠을 깨어(聽?乃)
61. 늦은 봄(暮春有感)
62. 강가 풍경(江興)
63. 매화 심기(種梅)
64. 석루에 올라 마을 불빛 바라보며(石樓望村火)
65. 삶(行藏)
66. 보내주신 생선 고맙습니다(謝送魚)
67. 피병한 곳에서 부모님의 기일을 만나다(避寓逢親忌)
68. 무등산에서 비를 만나다(無等山逢雨)
69. 식영정에서 국화를 보냈기에, 다시 전 시에 차운하여(息營亭送菊又次前韻)
70. 북두성 남쪽에서 고향을 그리며(在斗南思歸)
71. 을해년 큰 바람(乙亥大風)
72. 봄비 오고(春雨)
73. 노장의 슬픔(老將嘆)
74. 매화 국화 심은 뜻은(種梅菊)
75. 나운과 이별하며(別懶雲)
76. 가난(歎貧)
77. 나의 삶(素守)
78. 은자의 저녁 풍경(高亭晩興)
79. 새로운 곳의 즐거움(新居幽趣)
80. 봄날 새벽(春曉)
81. 벗을 기다리며(待友)
82. 작은 정자의 가을(小亭秋思)
83. 무등산 유람(遊無等山)
84. 강가에 살며(江居)
85. 오동나무 가지 치며(剪桐枝)
86. 옛 시를 써서 자손에게 주다(傳書古詩贈兒孫)
87. 경후 형에게(寄景厚兄)
88. 병풍의 꽃(屛花)
89. 복암사에 묵으며(宿伏巖寺)
90. 산사에 놀러 가서(遊山寺)
91. 마을 서쪽 양화당에 쓰다(題市西養花堂)
92. 도사의 시에 화답하여(和道士)
93. 가을에(秋思)
94. 비 갠 저물녘(雨後晩望)
95. 한겨울(歲寒)
96. 벼슬을 물러나(休退)
97. 남암의 승에게(寄南庵僧)
98. 우국의 정(憂國)
99. 저물 무렵 돌아오는 길(暮歸)
100. 속세를 떠나(幽居)
101. 달빛 아래 피리소리 듣는다(月下聞笛)
102. 노장(老將)
103. 탄식(自歎)
104. 민자우와 나누는 이야기(與閔子愚談話)
105. 벗과 나누는 한잔 술(與友對酌)
106. 한양 조 수재에게(贈漢陽趙秀才)
107. 유 수사에게(贈柳水使)
108. 난리 후 피리소리 들으니(亂後聞笛)
109. 전원에 사는 맛(田園雜興)
110. 소나무 집(松堂)
111. 소나무를 어루만지며(撫松)
112. 변방의 걱정(憂邊)
113. 태수께서 생선과 쌀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며(謝太守送魚米)
114. 은둔의 멋(逸興)
115. 늙음을 슬퍼함(憫老)
116. 창문을 여니(開窓)
117. 저물녘(晩望)
118. 새로 사는 곳(新居)
119. 노장의 노래(老將歌)
120. 혼자만의 즐거움(獨樂)
121. 가을 흥취(秋興)
122. 저물녘 배에서(暮帆)
123. 가을빛(秋色)
124. 특차로 순상이 되신 구 목사께(贈具牧使特差巡相)
125. 궁궐을 그리며(戀闕)
126. 강놀이(江遊)
127. 기다려도 벗은 오지 않고(待友不至)
128. 괴석(怪石)
129. 저물녘 고깃배에 피어오르는 밥 짓는 연기(漁舟暮烟)
130. 대나무 울타리(竹籬)
131. 술회(述懷)
132. 정경후에게(贈鄭景厚)
133. 식영정 지나며(過息營亭)
134. 분한 마음(憤吟)
135. 봄나물(新菜)
136. 금성산에 노닐다(遊金城山)
137. 산촌에서 비를 피하다(避雨山村)
138. 6월의 정자(六月高亭)
139. 늙은 어부에게(問釣翁)
140. 정축년 보름밤 달을 보며 남한성 생각하며(丁丑望夜見月思南漢)
141. 강에 내리는 비(江雨)
142. 반성(三省)
143. 세자께서 요수를 건너셨네(歎鶴駕渡遼)
144. 산사에서, 돌아가고픈 마음(山寺思歸)
145. 귀뚜라미 우는 소리(聞??)
146. 저물녘(暮景)
147. 정경후가 정온 동계의 상소를 가져와 보여주기에(鄭景厚持示鄭蘊桐溪疏感吟)
148. 대설(大雪)
149. 김 시서의 게학대(題金市西憩鶴臺)
150. 대나무 울타리 새 집(新居竹籬)
151. 꽃을 보며(對花歎)
152. 취하여(醉歸)
153. 남한성 지나며(過南漢有感)
154. 강화를 청하다니(憤請和)
155. 깊은 근심(隱憂)
156. 집에서 치국평천하를 생각하다(居家思治平)
157. 나만의 즐거움(三洲幽興)
158. 어머니의 기일(慈忌有感)
159. 꿈에 본 아들(夢監察名結)
160. 낭사를 조롱하며(嘲浪士)
161. 늦봄(暮春)
162. 행원군이 벼슬을 그만두고 돌아온 것을 위로하며(慰幸原君解官歸)
163. 눈 내리는 날 금강산으로 떠나는 벗을 전송하며(雪中送友之金剛)
164. 강마을의 아침(水村朝景)
165. 이웃 노인과 나누는 술 한잔(隣翁共醉)
166. 비 갠 후 강가(江郊雨後)
167. 삼학사를 애도하며(哀三學士)
168. 뱃사공이 올린 괴석(舟人獻怪石)
169. 흉년( 歲)
170. 가난한 집의 가을살이(窮家秋思)
171. 어촌의 밤(漁村夜思)
172. 소나무 시냇가(松溪風雨)
173. 애닯도다 남한성이여 강화도여(傷南漢江都)
174. 남한산성 포위 소식에(泣望南漢圍城)
175. 농사와 낚시 무엇이 어려운지(耕釣答)
176. 최백집을 보고(閱崔白集)
177. 겨울날(冬日)
178. 벗과 이별하며(別友)

오언율시
1. 비은정 백 상사의 시에 차운하여(費隱亭次白上舍-振南-韻)
2. 저녁 풍경(暮景)
3. 동년 이 여산 만가(同年李驪山挽)
4. 김기선 만가(金基善挽)
5. 조카 찬의 고송당(題從子纘孤松堂)
6. 여든 살, 나의 뜻은(八十言志)
7. 오 처사의 시에 차운하여(次吳處士)
8. 고 학사의 시에 차운하여(次高學士韻)
9. 비은정(費隱亭)
10. 비은정과 식영정 풍경을 비교해 보면(費隱息營相較風景)
11. 임 석천 억령, 양 송천 응정의 운에 차운하여 옥천 정 첨사의 정자에 쓰다(次林石川億齡梁松川應鼎韻題玉川鄭僉使亭)
12. 외솔(孤松)
13. 호서 김 학사의 시에 차운하여(次湖西金學士韻)
14. 나운이 술을 들고 찾아오다(懶雲携酒來訪)

칠언절구
1. 진주 목사로 있는 나운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 장난삼아 준다(懶雲牧晉州未歸戱贈)
2. 순상과 부사와 함께 월출산에 달놀이하러 감(與巡相及亞使遊月出山)
3. 늙어 강호에서(老伏江湖)
4. 나운이 삼주를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聞懶雲過三洲)
5. 나운이 찾아옴(懶雲來訪)
6. 무등산 유람(遊無等山)
7. 정자의 가을 경치(高亭秋景)
8. 늦 풍경(晩景)
9. 금강의 돌아가는 배(錦江歸帆)

칠언율시
1. 양 학사의 시에 차운함(次梁學士)
2. 난리 통에 네 벗의 부고를 연이어 듣고(亂中連聞四友訃)
3. 정축년의 한탄(丁丑歎)
4. 식영정 상인의 시에 차운하여(息營亭次上人韻)
5. 나운에게(贈懶雲)

잡저雜著
1. 국화 심는 노래(種菊歌)
2. 생일에 자식들에게 줌(生辰贈兒)
3. 비은정기(費隱亭記)
4. 가묘에 관한 의논을 세우다(家廟立議)
5. 갑신 6월 선비 소상에 올리는 진정기(甲申六月先?小祥陳情記)
6. 선고, 선비 두 분 거상 사적기(考?兩喪居憂事跡記)


일옹문집 권2
부록
1. 일옹유사(逸翁遺事)
2. 행록(行錄)
3. 신도비명(神道碑銘)
4. 시장(諡狀)
5. 파왜보첩(破倭報捷)
6. 보첩 발문(報捷跋)
7. 청포소(請褒疏)
8. 선무원종일등공신록권(宣武原從一等功臣錄卷)
9. 증직전말(贈職顚末)
10. 유편후서(遺編後敍)

일옹문집 보유
1. 일옹집중간서(逸翁集重刊序)
2. 신조전선집물보첩(新造戰船什物報牒)
3. 일옹최무숙신도비명추기(逸翁崔武肅神道碑銘追記)
4. 시장 2(諡狀 二)
5. 묘표(墓表)
6. 흥양현감선정비(興陽縣監善政碑)
7. 보첩본장발문 9(報捷本狀跋文九)
8. 충일사유허비(忠逸祠遺墟碑)
9. 충일사비각사실(忠逸祠碑閣事實)
10. 발문(跋)

해제
최희량임란첩보서목(崔希亮壬亂捷報書目)_보물 제660호

저자소개

최희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60(명종 15)~1651(효종 2). 자는 경명景明, 호는 일옹逸翁, 시호는 무숙武肅, 본관은 나주. 선조 19년, 무과에 장원급제하였다. 선전관을 거쳐 흥양 현감에 제수되었다. 정유재란 중에 통제사 충무공 이순신 휘하에서 여러 차례 승전을 올렸다. 당시의 승첩보(보물 제660호)가 남아 있다. 전쟁이 끝난 후 나주에 은둔하여 많은 시를 지었다. 병자호란 때는 나이가 많아 출전하지 못하고 대신 아들을 보내 남한산성에서 인조를 호종하게 하였다. 1605년에 선무원종 일등공신에 훈록되었으며, 1774년에 자헌대부 병조판서에 증직되었다. 유서로 <일옹문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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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졸업, 문학박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저서 : ??조선중기 경학사상연구??(경인문화사, 2004) 외 공저 20여 종 역서 : ??이탁오의 논어평??(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9) 외 단독 및 공역서 7종 논문 : ?공자와 부처 : ??논어?? 주석사적 전통에서 바라본 유교와 불교의 교섭양상?(한국양명학회, 2016) 외 6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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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와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에서 한문교육과정을 마쳤다. 번역서로 『일성록』, 『월정집』, 『낙전당집』, 『용주유고』, 『동강유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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