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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편지

백년편지

(1919~2019)

이만열 (지은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엮은이)
삼우반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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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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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백년편지 (1919~2019)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90745903
· 쪽수 : 656쪽
· 출판일 : 2019-04-11

책 소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분의 독립운동 선열에게 100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편지를 썼다. 수신인인 독립운동가의 삶과 뜻을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헌사(獻辭)
감사와 존경 그리고 다짐의 백년편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김자동

서문(序文)
독립운동사에 살을 붙이고 피가 통하게 하다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제1부 피눈물로 씁니다

“아버지 어머니, 뵙고 싶습니다” - 23
김상덕 반민특위원장 전상서 / 김정륙

동토의 수용소에 버려진 민족의 영웅 - 33
증조할아버지 김경천 장군님께 / 김올가

“할아버지, 저는 4월이 싫습니다” - 41
항일의병장 최구현 조부님께 / 최사묵

신출귀몰, 독립자금 모금 - 45
김찬규 할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오영숙

그 모든 재산 조국에 바치고 귀천 - 51
영석(潁石) 이석영 할아버지께 / 이종찬

“터졌구나! 터졌구나! 독립성(聲)이 터졌구나!” - 57
발안 3·1독립만세항쟁을 이끄신 이정근 증조부님께 / 양인선

“우리들의 마음은 곧 대한의 혼이니” - 61
얼굴 한 번 뵙지 못한 신규식 할아버님께 / 민영백

대한민국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 69
이범진 열사·이위종 열사 두 분 할아버님께! / 이원갑

그토록 보고 싶어 하시던 번영한 대한민국 - 75
대한민국공군의 아버지 노백린 조부님께 / 노영택

임정의 작은 거인 - 81
우천(藕泉) 조완구 할아버님께 / 조명숙

당신께서 평생 꿈꿔온 민족통합의 자주독립국 - 89
임정 법무부장 의산(義山) 최동오 할아버님께 / 최인국

“사람이 향상하고 진화하는 데는 혁명이라는 것이 있나니” - 95
할아버지 김한 선생님께 / 우원식

건국의 아버지 - 103
석오(石吾) 이동녕 선생 영전에 올립니다 / 이종억

독립, 통일 그리고 진보 - 109
역전(力田) 최익환 선생과 동지들에게 바칩니다 / 신복룡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영원한 비서실장 - 115
아버지 동암(東岩)께 부치는 편지 / 차영조

참교육자 학산(學山) 윤윤기 - 123
민족교육의 선구자이신 아버님을 그리며 / 윤종순

아버지의 빈 지갑 - 129
이윤철 민영애, 그리움으로 새긴 아버지 어머니 이름 / 이원표

정의를 목숨보다 더 사랑한 사람 - 137
큰아들 김인이 아버지 백범에게 / 홍소연

항일에 나선 하늘의 절반 - 143
어린 딸 남겨두고 독립 외길 걸은 박치은 지사님께 / 이윤옥

장강(長江) 만리(萬里)에 청춘을 묻고 - 147
김의한 할아버님 정정화 할머님께 / 김선현

제2부 빛은 어디에

선생님께서 앞서 걸어가신 길은 다만 정도(正道)일 뿐 - 159
광대 임진택이 백범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 임진택

나는 조선의 총구다 - 171
남자현 의사에게 바칩니다 / 이상국

겨레의 역사를 바로 세워라 - 177
도성탈환작전 도원수, 왕산(旺山) 허위 의병대장님께 / 윤우

역사가 온전하게 복원돼야 - 181
항일 유림(儒林)의 거목, 백하(白下) 김대락 선생님께 / 이항증

“광복 전에는 내 유골을 조국으로 가져가지 말라” - 189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石洲) 이상룡 선생님께 / 권용우

만민의 자유와 평등을 향해 - 195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님께 이 편지를 올립니다 / 황원섭

억압과 착취가 없는 세상 - 201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 이동휘 선생님에게 / 반병률

남만주의 호랑이 - 209
국민대표회의 의장 일송(一松) 김동삼 선생님! / 김병기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 213
천상에 계신 안중근 의사님께 / 조세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219
내 동생 조소앙을 그리며, 제65주년 제헌절에 쓴다 / 서희경

융화와 상생 그리고 통합 - 227
몽양(夢陽) 여운형 선생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 박용진

독립전쟁의 영원한 수호신 - 233
백야(白冶) 김좌진 장군님을 기립니다 / 김형목

“이놈들!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 237
광복군총영장(光復軍總營長) 오동진 장군 영전에 / 최범산

“독립과 통일을 위해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고 합작해야” - 247
사랑하고 존경하는 할아버지, 우사(尤史) 김규식 / 김수옥

검은 눈의 볼셰비키 - 253
김알렉산드라 님에게 드리는 편지 / 김혜진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259
전봉준 녹두장군님께 드립니다 / 강기갑

우리는 대한민국의 전략무기 - 265
신돌석함 초대함장! 신돌석 장군께 신고합니다! / 이준호

어느 혁명가의 초상 - 269
제3차 조선공산당 당수 지운(遲耘) 김철수 선생님께 / 최자웅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 279
전태일이 경성트로이카 선배님들께 띄웁니다 / 이수호

선공후사 무실역행 先公後私 務實力行 - 285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님 영전에 아뢰나이다 / 이만열

제3부 당신은 나의 사표(師表)

오늘은 선생님 보따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 295
한글문화연대가 주시경 선생님께 / 이건범

침묵의 울림 - 303
소승(小僧), 만해(卍海) 큰스님에게 올립니다 / 명진

“국사(國史)가 망하지 아니하면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 307
민족사학의 아버지, 백암(白巖) 박은식 선생님에게 / 성대경

임시정부 통신망 - 311
이세창 선생님과 당신의 교통국 연통제 동지들께 / 이세윤

“나라가 잘되려면, 파당 싸움을 말아야” - 317
존경하는 손정도 선배님에게 / 송영빈

앉은뱅이 늙은이 - 321
심산(心山), 아니 벽옹(?翁) 김창숙 선생님! / 강용주

민족의 군대를 꿈꾸며 - 325
평화재향군인회가 홍범도 장군님에게 / 표명렬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장관이 임시정부 내무총장에게 - 329
벽에 부딪힐 때마다 도산(島山)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 김부겸

<임꺽정>을 따라 - 335
벽초(碧初) 홍명희 선생 전(前) 상사리 / 김홍신

“나는 대한독립과 결혼했습니다” - 341
사랑과 존경을 담아, 김마리아 선배님에게 / 이충옥

독립운동을 하며, 육아일기를 쓴 남자 - 345
소벽(少碧) 양우조 선생님께 궁금한 게 많습니다 / 이기연

노동이 독립이다 - 357
원산총파업 조합원 선배님들에게 / 이해관

오선지 위에 독립을 수놓은 아름다운 사람 - 363
음악으로 한중(韓中)에 다리를 놓으신 정율성 선생님께 / 김형석

100년 전 ‘미투’의 소리 - 369
‘근우회’ 선배님들께 ‘여성평우회’ 후배가 / 김상희

보물 세 상자 - 375
활자를 지킨 대한민국임시정부 청년들에게 / 홍동원

3.1운동 총감독 - 383
의암(義菴) 손병희 선생님께 / 황인성

어두운 밤하늘 저항의 샛별 - 389
나의 정신적 스승! 항일혁명시인 이육사! / 하성환

“2천만 민중아, 분투하라!” - 395
약탈경제반대행동이 나석주 의사님에게 / 홍성준

“친일파 청산이 끝났는가!” - 401
마지막 독립운동가 조문기 지사님께 / 이봉원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 405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님께 / 전원배

제4부 벽을 넘어서

서간도의 바람소리 - 419
이상룡 선생 손부(孫婦) 허은 선생님에게 / 서중석

그늘에 가린 한인망명사 - 425
카자흐스탄 땅에 묻혀 계신 계봉우 선생에게 / 임재경

파란 눈의 친구 - 429
한민족을 그리도 사랑하셨던 헐버트 박사님 / 김동진

대초원의 큰 바위 - 437
제중(濟衆)과 구국(救國)의 신의(神醫), 이태준 선배님께 / 박형우

대한국민의회를 아십니까 - 445
연해주 독립운동의 전설, 문창범 선생님께 / 조재곤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함이 절실하옵거든” - 453
참 기독교인 김교신 선생님을 추모하며 / 박상익

후대가 꼭 기억해야 할 그 시대 그 사람 - 459
소해(宵海) 장건상 선생, 그리고 혁신정당의 추억 / 남재희

누가 이 땅에 사람이 없다 하랴 - 465
대륙의 항일혁명 지도자, 풍운아 김산 / 이원규

제국의 대신에서 민국의 국민으로 - 469
대한민국임시정부 고문, 동농(東農) 김가진 선생에게 / 김위현

남과 북이 모두 잊은 혁명가 - 475
한글학자 김두봉 선생께 / 정희섭

파리의 독립운동가 - 479
서영해 선생님, 어디 계십니까? / 원희복

절대자유와 평등사회 - 485
효창원에서 봄소식을 고대하는 백정기 의사께 / 김명섭

민족과 민중은 하나다 - 491
진보적 민족주의자 운암(雲岩) 김성숙 선생님 / 김재명

올곧게 사시다 외롭게 가신 어른 - 497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 만오(晩悟) 홍진 선생님께 / 채현국

우리는 ‘어노행노’ - 505
불굴의 노동운동가, 강주룡 열사님께 / 황소라

통합과 통일의 기치 - 511
임정의 균형추, 할아버지 김붕준 선생에게 / 김창희

“옳은 일이기에 목숨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 517
죽산(竹山) 조봉암 선생님에게 드리는 편지 / 조회환

무덤도 없이 구천을 떠도는 당신 - 523
아내 박차정이 남편 약산(若山) 김원봉에게 / 박미경

“저희 왼팔에는 열사님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 533
유관순 열사께 드리는 유관순함 함장의 맹세 / 유주현

평화의 소녀상 - 537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께 / 김서경·김운성

제5부 청년에게 용기를

“내가 죽어 청년을 살릴 수 있다면” - 543
항일전선의 최고령 노투사 강우규 의사님께 / 이석

폭탄 두 발로 열도를 흔들다 - 549
이봉창 의사님! 당신의 의거는 대성공이었습니다! / 최희주

강보에 싸인 두 어린 병정 - 555
매헌(梅軒) 윤봉길 의사님께 / 정명아

“나는 꽃이되 불꽃처럼 살겠소” - 561
정미의병(丁未義兵) 동지들에게 바칩니다 / 심상정

부디 이 나라를 돌보소서 - 567
김태원 의병장 할아버지 영전에 올립니다 / 김갑제

다시 쓰는 대한독립전쟁사 - 573
손녀가 최운산 장군께 드리는 편지 / 최성주

부부가 한마음으로 - 583
한글학자 이극로 선생님 김공순 여사님 내외분께 / 박용규

“기관총으로 겨눠도 그런 영화는 찍지 않는다” - 589
독립을 연기한 영화배우 김염 / 유인택

영원히 꺼지지 않을 광복의 난로 - 593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어른께 / 이부영

“백마 타고 오는 초인 있어” - 597
동북항일연군 제3로군장 허형식 장군에게 / 박도

욕하고, 때리고, 부리지 말자 - 601
아동보호로 민족운동 펼치신 방정환 선생님께 / 고용진

통곡의 미루나무야 - 605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실 할아버지 할머니께 / 양연수

의열투쟁의 마지막 증인 - 609
광복회장 청뢰(靑雷) 이강훈 선생님! / 정운현

그 돈이 내 돈이더냐? - 615
누대의 유산을 독립에 바친 일송(一松) 장현식 선생님께 / 이두엽

왜적의 심장에 칼을 꽂아라! - 619
조명하 의사에게 드리는 편지 / 구양근

‘십자가’, 윤동주 - 625
“당신의 시는 바로 지금 나의 삶입니다” / 박경석

내 인생의 정신적 지주, 백범 631
청년백범 회원이 겨레의 스승에게 인사 올립니다 / 김경준

광복군 총사령 - 637
외할아버지 백산(白山) 지청천 장군께 드리는 편지 / 이준식

당신의 봄 - 643
광복군 제2지대 여군반장 이월봉 지사님께 / 최우성

광복군은 결코 죽지 않는다 - 647
동지 신의철에게 / 김영관

편집을 마치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자소개

이만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희년선교회 대표, 함석헌학회 회장,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상지대학교 이사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시민모임 독립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한국기독교와 역사의식』, 『한국기독교와 민족통일운동』, 『삼국시대사』, 『단재 신채호의 역사학 연구』, 『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 『한국기독교의료사』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역사의 길, 현실의 길』 등이 있다. 『당산 김철 전집』의 간행위원장으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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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단법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 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민족정기와 독립사상, 평화통일과 올바른 역사관을 재정립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9월 15일에 창립되었다. (회장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임시정부의 인물, 유적, 유물 등을 조사 정리하고 수집, 편찬, 배포, 홍보하는 사업, △임시정부 활동에 대한 남북 공동 조사연구, △학술발표회, 강연회, 토론회 등의 학술사업,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남북의 교류 협력과 평화통일을 촉진하는 사업,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한 현장답사 및 각종 홍보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광복 77년만인 2022년, 수많은 애국선열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구 서대문형무소 부근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개관하게 된 것은 임정기념사업회 활동의 대표적 성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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