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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의 시대

오류의 시대

(테러와의 전쟁이 남긴 것들)

조지 소로스 (지은이), 이진명, 전병준, 김주영, 장광익, 정욱 (옮긴이)
네모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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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의 시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류의 시대 (테러와의 전쟁이 남긴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88990795359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06-10-16

책 소개

금융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국제금융시장의 대부 조지 소로스가 말하는 '오류의 시대' 생존법. 이 시대에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문제들, 즉 우리의 문명을 위협하고 있는 핵무기 확산과 지구 온난화, 테러리즘과 반 테러리즘의 대치, 국제 협력관계의 붕괴 등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했다.

목차

역자 서문
글을 시작하며

제1부 개념의 틀

제1장 인식과 현실
현실의 일부인 인식 * 재귀성의 개념 * 균형으로부터 거리가 먼 상황들 * 합리적 행위의 개념에 대한 재고 * 오류 가능성 * 칼 포퍼의 영향 * 금융시장에서의 재귀성 * 최근 사례 * 규범으로서의 재귀성 * 인지과학에서 얻은 통찰력 * 보편화된 오류들 * 균형으로부터 거리가 먼 상황의 경험들 * 인류 불확실성 원칙 * 과학적 방법에 대한 포퍼의 구상을 수정하며 * 완전한 오류성의 가설 * 진리의 추구 * 죽음의 문제

제2장 열린사회의 의미
후속작업 * 열린사회 재단 * 균형으로부터 거리가 먼 상황들을 다루며 * 열린사회로의 재촉 * 틀의 전환 * 다음 번 도전

제2부 역사 속 현재

제3장 미국이 뭐가 잘못됐는가?
개인적인 관여 * 개념의 틀의 제공 * 불쾌한 비교 * 리더십의 실패 * 지지자들의 실패 * 진실과 성공 * 이해되지 않는 열린사회

제4장 자아도취적 사회
테러와의 전쟁 * 중동에서의 혼돈 * 불안정한 세계 질서 * 힘의 개념 * 물적 조건

제5장 세계질서, 뭐가 문제인가?
민주주의 육성;부시의 접근법 * 열신사회 재단의 접근방법 * 2000년의 바르샤바 선언 * 보호의 책임 * 건설적 개입 * 근본주의자 오류 * 대외원조의 단점 * 열린사회를 증진시킨 사례 * 핵 확산 * 지구 온난화 * 경제 전망 * 결론

제6장 대안을 찾아
유럽연합 * 민주주의 공동체 * 국제시민단체 * 자원의 저주

제7장 글로벌 에너지 위기

글을 마치며

부록

저자소개

조지 소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존하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소로스는 193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나치즘과 공산주의를 겪고 1947년 영국에 가서 런던정경대학에서 공부한 뒤 1956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1973년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를 출범해 퀀텀 펀드, 쿼터 펀드, 퀘이사 펀드 등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를 일구었다. 그는 1979년, 동구권의 개방 지원과 자선사업을 목적으로 ‘열린 사회 재단(The Open Society Foundations)’을 설립했다. 1991년에는 부다페스트에 중부유럽대학교를 세워 비판적 사고를 일깨우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열린 사회 재단은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독재와 인종주의, 불관용에 맞서 열린 사회, 언론의 자유, 인권을 지지한다. 소로스는 320억 달러 이상을 재단에 기부했고, 2018년에는 ‘자유 민주주의와 열린 사회의 전달자’로서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지금도 더 책임감 있고 투명하며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다. 《소로스 투자 특강(The Soros Lectures)》, 《금융의 연금술(The Alchemy of Finance)》,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The New Paradigm for Financial Markets)》을 비롯해 여러 베스트셀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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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주)코오롱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금융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매일경제신문에 '어린이 경제교실'을, 어린이 월간지 <위즈키즈>에 경제 이야기를 연재했으며, 2004년 현재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보이지 않는 돈 신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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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신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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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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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 경제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시간대에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은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매주 경제 해설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창조혁명 보고서》, 《조지 소로스의 오류의 시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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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경영대학원과 미국 미시간대 MBA에서 공부했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 후 증권부, 경제부, 부동산부, 사회부 등을 거치며 기업과 사람, 리더십에 대해 취재했다. 현재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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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내 입장을 분명히 하고 싶다. 나의 목표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특별한 방법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감을 공유하고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 내가 이들과 다른 것은 단지 대부분의 사람보다 더 큰 규모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케도니아 수상이었던 브란코 츠르벤코브스키가 한 번은 나를 ‘국적이 없는 정치인’으로 표현했다. 그는 “국가는 이해관계만 있고 원칙은 없지만 당신에겐 원칙만 있을 뿐 이해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는 이 표현을 좋아한다. 나는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다. 세상은 국적 없는 정치인을 필요로 하고 있다. - 본문 1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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