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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권불십년)

송국건 (지은이)
네모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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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권불십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90795427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07-05-15

책 소개

과거 청와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었고, 지금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 책은 , 우리 헌정사의 주요 고비 때마다 권력의 심장부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에피소드들을 소개한 책이다. 무리하게 권력의 이면을 파헤쳐 비사를 발굴하기 보다는 청와대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한국의 역대 대통령

1. 권력의 결정체 청와대
행정부의 상전 - 대통령 비서실의 힘
바람소리도 놓치지 않는다 - 대통령 경호
추락하는 정보부 - 대통령과 정보부
별 달고 거들먹거렸단 말입니까 - 대통령과 군
일인지하 만인지상 - 대통령과 국무총리
악어와 악어새 - 대통령과 재벌

2. 대통령의 참모들Ⅰ
얼굴마담인가 권력의 상징인가 - 대통령 비서실장
달콤한 유혹들 - 비서실의 낮과 밤
쉘위댄스 실장 - 대통령의 특별한 참모들
아침모임에의 초대 - 대통령의 실세 참모들
출퇴근시간이 따로 없어 - 대통령의 홍보참모
대통령의 입이자 복심으로 - 청와대 대변인
핫라인 - 대통령의 정무참모

3. 대통령의 참모들Ⅱ
나 홀로 연설문 - 대통령의 스피치 라이터
독도와 다케시마 - 대통령의 통역
청와대에도 여풍이 - 대통령의 여성참모
'탈권위'의 뒷모습 - 대통령 비서실의 추락
게이트의 몸통? 깃털? - 대통령은 비서실은 의혹의 산실?

4. 대통령의 사람들
대통령의 1급 참모 - 한국의 퍼스트 레이디
명암 뚜렷한 대통령의 아들들 - 대통령의 자녀들
비리 종합판 - 대통령의 친인척
보고 싶다, 친구야 - 대통령의 친구들
동창회 정권 - 대통령의 동창들
대통령은 나를 모를끼다 - 대통령의 스승들
창업공신들의 몰락 - 대통령의 창업공신들
우리가 남이가 - 대통령의 친위외곽조직

5. 대통령의 사생활
국가 1급 비밀 - 대통령의 건강
학력 콤플렉스 있으세요? - 대통령의 학력
대통령 전화를 받느라고 - 대통령과 스포츠
그때 그 사람들 - 대통령의 스캔들
여보, 나 좀 도와줘 - 대통령의 저서
경상도와 전라도 - 대통령의 고향
칼국수에 얽힌 얘기 - 대통령의 식사
'방황'이 나의 종교 - 대통령의 종교
'수전노' 형과 '한량' 형 - 대통령과 돈

6. 대통령의 개성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 대통령의 성격
폭탄주의 진짜 원조 - 대통령의 스트레스
세계적인 강간(관광) 도시 - 대통령의 말
인사가 만사니라 -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
어젯밤 열심히 일한 모양이군 - 대통령의 회의주재 스타일
선물도 성격 따라 - 대통령의 선물

7. 대통령과 정치
경선에서 이긴 사람이 - 대통령의 후계자
수행원들의 세관검사 - 대통령의 레임덕
한 지붕 한 가족 - 대통령과 여당
나한테 귀싸대기 맞는다 -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8. 대통령의 정상외교
에어포스 원 - 대통령의 해외순방
This man - 대통령의 정상회담
DJ의 콩글리시 - 대통령의 외국어 실력
청산가리를 가슴에 품고 - 대통령의 대북 밀사들

9. 대통령과 언론
기자에게 박치기를 날린 이유는? - 대통령과 기자들
낮의 대통령, 밤의 대통령 -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10년 전쟁
민심이 천심이다 - 대통령의 민심과의 대화
미안하다, 장기수여 -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세계

부록 : 청와대 풍경
청와대의 어제와 오늘
대통령의 하루 일과
대통령의 지방순시
대통령의 별장
대통령의 비행기, 헬기, 열차, 승용차

저자소개

송국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언론학 석사)했다. 1988년 영남일보 복간공채 1기로 입사한 뒤 서울지사 정치부에서만 줄곧 근무했다. 국회와 보수, 진보 정당을 두루 출입했다. 청와대는 노태우 정부 시기 간간이 취재 지원을 나간 것을 시작으로, 김영삼 정부 때 8개월, 김대중 정부 때 3년 6개월, 노무현 정부 때 4년가량을 출입하며 정치적·사회적 격동기마다 권력의 심장부가 움직이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SBS와 KBS라디오, TV조선과 MBN 및 채널A 등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월간지 『신동아』에 정치 기사를 장기간 기고했다. 저서 『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 (2007) 『지방언론의 중앙 뉴스 취재 보도』( 2004) 유튜브 송국건의 혼술
펼치기

책속에서

...어느 정부를 막론하고 임기 막바지에는 묘한 역전 현상이 일어난다. 대통령의 힘이 급격히 빠지면서 청와대 참모들은 갈 길을 찾게 되는데, 대개 욕심을 내는 곳은 정치권과 행정부(또는 정부 산하기관) 두 군데다. 정치권은 그렇다 치고 행정부는 왜 매력이 있을까. 물론, 임기 막바지에 행정부로 들어가 봤자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불과 몇 개월 만에 자리를 내줘야 한다. 그렇지만 행정부 고위관료 경력이 있으면 대학이나 연구소 같은 곳에 '취업'의 길이 쉽게 열린다. 정권 말기에 청와대 출신들이 차관급으로 대거 발탁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p21 중에서

사실 대통령의 저서들 가운데는 글 실력이 있는 측근이나 전문대필가의 대필에 의한 것이 많다는 것이 정설처럼 돼 있다. 대부분은 구술 정도만 하고 대필가들이 알아서 스토리를 구성한 뒤 마지막 점검을 받는 수순을 밟는다. 그렇지만 DJ처럼, 손으로 한자 한자 정성을 기울여 가면서 원고를 작성, 역사의 기록을 남긴 대통령도 없지 않다.-p238-23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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