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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우리 아이들의 의욕과 활기는 왜 사라졌을까)

김현수 (지은이)
해냄
1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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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우리 아이들의 의욕과 활기는 왜 사라졌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6714123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8-25

책 소개

『무기력의 비밀』개정판. 출간 후 10여 년이 지났지만 무기력한 아이들은 더 늘어나고. 그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된 점을 직시하여 다시 한번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 이 사회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실천해야 할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전한다.

목차

개정판 프롤로그_ 아이들을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 세상
프롤로그_ 어른들이 외면해 온 무기력의 비밀

1부 무기력한 아이들의 탄생
여는 글_ 어쩌다 잠자는 아이가 되었을까?
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2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3 무기력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는 일곱 가지 관점
4 사회적 공기에 짓눌린 아이들
5 교육과 양육 시스템이 낳은 무기력
6 무기력의 심리 유형 다섯 가지
7 무능함을 보여주는 네 가지 패러다임
닫는 글_ 아이들 무기력감의 정체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2부 무기력한 아이들 돕기
여는 글_ 한 번에 한 명씩 구출하기
1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⓵ 역설과 긍정
2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② 환대, 참여, 존중
3 아이들이 다시 살도록 어른들이 해야 할 일, 격려
4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무기력 유형별 방법 - 결핍형, 과잉열망형, 만성형
5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지원 전략 - 회복탄력성, 관계 맺기, 성취 경험
닫는 글_ 나는 내 삶을 마음껏 살아보았나?

에필로그_ 잠자는 거인을 깨우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
개정판 에필로그_ 존재한다는 것은 소통한다는 것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현수 (감수)    정보 더보기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교수. 사단 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성장학교 별’ 교장.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동반자이며, 사춘기 자녀와 부모님 사이의 소통을 연결해주는 ‘사춘기 통역사’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공중보건의로 소년 교도소에 근무하며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2001년, 어려운 성장기를 보냈던 봉천동에서 개인 병원을 개원하면서 청소년들과 본격적으로 만났고, 이듬해에는 사재를 털어 치유형 대안 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설립했다. 게임 중독, 느린 학습자, 경계성 장애, 무기력한 청소년과 함께 배우고 일하며 저마다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별의친구들〉로 확장하고, 청년 작업장으로 확대하여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의 배움의 산실인 학교 현장에도 관심이 많아 2005년 프레네 교육학을 배우러 프랑스를 왕래하고 공교육 교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지냈고, 2018년 이후에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창립하여 ‘애착 이론과 사회정서학습’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2011년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등에서 센터장으로 활동했으며, 코로나 시기에는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KBS 「아침마당」, EBS 「부모클래스」, 「세바시」 등에 다수 출연했으며, ‘별’ 학교 운영의 공로로 2021년 교보재단에서 주는 교보교육대상 참사람 육성상을, 느린 학습자, 경계선급 청년들의 인권을 확대하는 활동을 인정받아 2022년 태평양-동천재단이 주는 태평양 공익 인권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무기력의 비밀』,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드립니다』, 『값 16,000원 공부 상처』,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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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교에서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수식어를 붙일 때, 즉 우리가 지금 무기력한 아이들을 부를 때 “쟤는 무기력해”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로 다른 용어를 붙인다면 바로 의욕이 없는 아이, 게으른 아이, 꿈이 없는 아이, 우울한 아이, 포기한 아이 등일 것이다. 지금 나열한 표현들처럼 무기력한 아이들은 흔히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고 또 뭐든지 귀찮아하거나 매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로 낙인찍히기 쉽다. 그리고 투철한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부모나 교사일수록 이런 아이들을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학교에서 잠만 자고 가다니, 이런 나쁜 놈들이 있어요?” 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부모나 교사를 만나는 일은 흔하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을 ‘원래 그런 아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 사실은 무기력한 아이를 오해하는 가장 나쁜 방식이다.
― <1-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중에서


아이들도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은 명백하다. 일단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은 생명체의 본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서 아이들의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 정말로 무기력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그리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하겠다고 호들갑을 떨거나 아등바등하는 것보다 당장은 그냥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행동일 뿐이다.
― <1-2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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