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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찰스다윈 자서전)

찰스 다윈 (지은이), 이한중 (옮긴이)
갈라파고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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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찰스다윈 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90809001
· 쪽수 : 253쪽
· 출판일 : 2003-08-05

책 소개

1859년 <종의 기원>의 출간으로 과학계는 물론 사상계까지 일대 지적 혁명을 일으켰던 찰스 다윈의 자서전이다. 의학 교육을 받았지만 곤충을 관찰하고 탐험하는게 즐거웠던 학창시절부터 비글호 향해를 통해 '진화론'의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목차

추천 서문|인간 다윈, 위대한 사상가 다윈

1장 내 정신과 성격 발달에 대한 회상
(1809년 2월 12일 ~ 1827년 12월 31일)
호기심 많은 소년
직관력이 뛰어나고 동정심이 많았던 아버지
자연사에 관심이 많았던 대학시절
사냥에 대한 열정

2장 케임브리지 생활
(1828년 1월 1일 ~ 1831년 1월 26일)
신학을 공부하다
케임브리지에서의 생활
딱정벌레의 매력에 빠지다
헨즐로 교수와의 만남

3장 비글 호 항해
(1831년 12월 27일 ~ 1836년 10월 2일)
아버지로부터 항해 허락을 받다
비글 호의 피츠로이 선장
비글 호 항해를 떠나다

4장 영국으로 돌아와서 결혼을 하기까지
(1836년 10월 3일 ~ 1839년 1월 28일)
항해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오다
결혼, 이것이 문제로다
종교 문제

5장 런던을 떠나 다운에 정착하기까지
(1839년 1월 29일 ~ 1842년 9월 14일)
자연과학자들과의 만남

6장 다운에 살면서 지금까지
(1842년 9월 15일 ~ 1876년 5월)
다운하우스
사랑하는 내 가족들

7장 자연과학에 대한 사랑
인생의 대표작 <종의 기원>과 그 밖의 책들
관찰과 실험만이 내 삶의 전부다

편집자의 말|평범함 속에 감춰진 위대함
부록
- 비글 호 항해기
- 다윈 연보
- 다윈 가(家) 가계도

저자소개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박물학자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다는 진화론을 주장했다. 젊은 시절 라이엘의 『지질학 원론』에 크게 영향을 받은 다윈은 1831년부터 5년간 영국의 과학탐험선인 비글호를 타고 세계를 탐험한다. 남아메리카에서 많은 화석을 발견한 다윈은 과거에 멸종한 생물이 현재 살아 있는 종과 유사하고, 특히 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는 동식물이 기후 조건이 비슷한 남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동식물과 크게 다르다는 것을 관찰한다. 그러면서 생물이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르게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런던으로 돌아온 다윈은 표본에 대한 깊은 고찰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진화가 일어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고, 오랜 세월이 필요했으며, 현존하는 모든 종은 결국 하나의 생명체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세우게 된다. 다윈은 종 내의 변이가 무작위하게 일어났고 이렇게 다양한 변이를 갖춘 개체들은 환경의 적응능력에 따라 선택되거나 소멸된다고 했다. 다윈은 그의 이론을 『종의 기원』에 담아 출판한다. 다윈의 이론은 일부 학자에게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종교계에 엄청난 파문을 던졌고, 많은 사람에게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다윈 자신은 신학과 사회학에 관한 언급을 극도로 꺼렸지만, 많은 학자가 자신들의 이론을 지지하는 수단으로 다윈의 이론을 이용하면서 과학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윈은 평생을 묵묵하게 자신의 연구에 정진한 학자로서 『비글호 탐험』(1839)과 『종의 기원』(1859)에 이어, 『가축과 재배작물의 변이』(1868), 『인간의 유래』(1871),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1872) 등의 책을 저술했다. 『인간의 유래』에서 다윈은 『종의 기원』(1859)에서 펼친 자신의 이론을 인간에게 적용하는 한편, 성(性)선택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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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번역자. 역서에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숨 쉬러 나가다』, 『울지 않는 늑대』, 『인간 없는 세상』, 『글쓰기 생각쓰기』, 『작은 경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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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조금도 기이하다거나 가치 있다고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그런 생각은 내게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점점 기독교를 신의 계시로 믿는 일은 그만두게 되었다. 그릇된 여러 종교가 세상 곳곳에서 들불처럼 번지는 현상은 내게 중요한 의미로 다가왔다. 신약성경의 도덕성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 완벽성은 오늘날 우리가 비유적으로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해석에 부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102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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