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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정보화, 남북한

세계화, 정보화, 남북한

(남북한의 국가-시민사회와 정체성)

손호철, 전재호, 김영수 (엮은이)
이매진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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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정보화, 남북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화, 정보화, 남북한 (남북한의 국가-시민사회와 정체성)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88990816474
· 쪽수 : 365쪽
· 출판일 : 2007-07-30

책 소개

최근 세계화·정보화가 남북한의 국가, 시민사회, 그리고 정체성의 측면에 가져온 변화에 집중함으로써 한반도 차원의 시각을 확보하려는 연구서이다. 지은이들은 세계화 · 정보화라는 시대적 흐름이 남북한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그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전망했다.

목차

1부| 세계화·정보화 시대 남한의 국가와 시민사회

정보화 시대 한국 국가의 성격 변화: 정보화 요인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의 새로운 구성방식에 대한 연구: 2002년 촛불시위를 중심으로
온라인 정치지형의 분화와 재편성: ‘북한 이슈’를 중심으로

2부| 세계화·정보화 시대 북한의 국가와 시민사회

세계화·정보화 시대의 북한 국가의 변화 전망: ‘국가해체론’의 관점에서
세계화·정보화 시대 북한 ‘시민사회’의 변화 양상
세계화·정보화에 의한 북한 국가-‘시민사회’ 관계의 변화 전망과 남한 변수

3부| 세계화·정보화 시대 남북한의 정체성과 통일

세계화·정보화 시대 한국의 정치적 정체성 변화: 반공의식을 중심으로
북한 민족주의의 전개와 발전: 민족공조론을 중심으로
1990년대 이후 한반도 안보환경의 변화:
‘푸에블로호 사건’과 비교해 본 제1·2차 ‘북핵위기’의 특징

참고문헌
게재 논문 발표지
필자 소개

저자소개

손호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됐고,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신군부가 저지른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가야 했다. 귀국한 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대 학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정년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국정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등을 지내며 진보적 학술 활동과 사회운동을 펼쳐왔다. 《국가와 민주주의》, 《한국과 한국 정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 이론서, 《유신 공주와 촛불》,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등 정치평론집, 《즐거운 좌파》라는 에세이를 냈다.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해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카미노 데 쿠바 — 즐거운 혁명의 나라 쿠바로 가는 길》, 《물속에 쓴 이름들 — 마키아벨리에서 그람시까지, 손호철의 이탈리아 사상 기행》, 《레드 로드 — 대장정 155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전 2권) 등 역사 기행서와 《슈팅 이미지》(공저)라는 사진집을 냈으며,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해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다. 마키아벨리와 그람시 로드를 시작으로 로자 룩셈부르크 로드, 레온 트로츠키 로드 등 진보 사상 기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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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정희 체제의 민족주의 연구 : 담론과 정책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옌칭(Harvard-Yencing) 연구소 초빙연구원,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반동적 근대주의자 박정희』, 『박정희 대 박정희』, 『키워드 한국 정치사』, 『민족주의들 : 한국 민족주의의 전개와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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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북한의 정치문화: 주체문화와 전통정치문화”(1991)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분야는 북한정치, 남북한관계, 탈북자 재사회화 등이며, 육군사관학교 교수와 제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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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 당국은 '모기장'이론을 내세워 불리한 것은 차단하고 유리한 것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나 사상, 문화적 요소도 북한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양상이다. 결국 경제침체에 따른 피폐함과 점차 확산되어가는 자본주의 문화는 북한 당국의 대주민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있다.-p154 중에서

...1990년대 초반 세계경제 질서로 편입되면서 한국인들은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것은 경제난에 따른 북한의 체제 위기와 비교되면서 북한에 대해 확실하게 우월의식을 갖게 만들었다. 특히 북한에 대한 우월감은 1990년대 중반 대두된 북한 붕괴론과 결합되면서 북한에 대한 두려움과 적대감을 약화시켰다.-p26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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