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인물
· ISBN : 978899095689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7-09-07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 열반송 _삶의 마지막 순간에 남기는 침묵의 언어
경허 성우 鏡虛 惺牛
마음 속의 달을 찾아서
퇴옹 성철 退翁 性澈
푸른 산에 걸렸도다
무주 청화 無住 淸華
이 세상 저 세상
숭산 행원 崇山 行願
만고광명이요, 청산유수라
경성 일선 敬聖 一禪
눈앞의 꽃이어라
나옹 혜근 懶翁 慧勤
모든 것은 본래 내 고향
고한 희언 孤閑 熙彦
공연히 이 세상에 와서
백운 경한 白雲 景閑
모두가 내가 가는 길
동고 문성 東皐 汶星
참다운 것을 찾아서
인곡 법장 仁谷 法長
넘치지도 비어지지도 않는 바랑
삼광 비룡 三光 飛龍
도인의 삶
청허 휴정 淸虛 休靜
하늘과 땅이 갈라지네
서암 홍근 西庵 鴻根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으니
석우 보화 石友 普化
한줄기 종소리 떨어지니
월저 도안 月渚 道安
본래 없나니
원허 인홍 圓虛 仁弘
둥근 달 밝을 뿐이네
춘성 춘성 春性 春城
붉은 화로 속에 한 송이 눈
고봉 혜웅 高峰 慧雄
가야산 높은 봉우리
구산 수련 九山 水蓮
미소 지으며 가노라
남산 정일 南山 正日
창문을 열어보아라
고암 상언 古庵 祥彦
허공을 비추는 달
동산 혜일 東山 慧日
삼만육천 일
금하 광덕 金河 光德
그의 소리 영원하리
혜은 법홍 慧隱 法弘
마음과 생각 본래대로 비우다
부휴 선수 浮休 善修
껍질을 벗고 돌아가네
원각 상월 圓覺 上月
나고 죽는 것은 본래 없으니
향엄 설산 香嚴 雪山
오늘에야 알았네
이목 서운 二木 瑞雲
진리의 몸
용성 진종 龍城 辰鍾
만법이 다 고요하도다
서옹 상순 西翁 尙純
솔바람이 붉은 노을을 보내네
성림 월산 聖林 月山
본래 그 자리
노천 월하 老天 月下
곳곳이 나의 집이니라
동곡 일타 東谷 日陀
생사와 열반이 일찍이 꿈이려니
정행 보월 寶月 淨行
이와 같이 오고 가는 것
태고 보우 太古 普遇
서산에 떨어지는 붉은 해
진공 탄성 眞空 呑星
평생을 살리라
혜암 현문 慧庵 玄門
천하를 가로지르네
혜월 혜명 慧月 慧明
견성이란 무엇인가
경하 재영 景霞 載英
외로운 달처럼 홀로 비칠 뿐
남곡 덕명 南谷 德明
껍질 벗고 고향으로 돌아가네
흥덕 덕암 興德 德菴
붉은 해는 서천을 비춘다
괄허 취여 括虛 取如
환 가운데 환이 아닌 것
동계 경일 東溪 敬一
지혜의 눈
벽안 법인 碧眼 法印
걸림 없이 길을 떠나다
석암 혜수 錫巖 慧秀
꿈 속에서 또 꿈을 말하다
벽파 동주 碧坡 東州
삶과 죽음도 이와 같다
설봉 회정 雪峰 懷淨
단지 하나의 허공일 뿐이라
벽하 대우 碧霞 大愚
고향으로 돌아가노라
보성 두석 寶城 斗石
멸도를 찾아서
연담 유일 蓮潭 有一
어찌 슬퍼하리오
회광 일각 廻光 壹覺
손등과 손바닥이라
영암 임성 映岩 任性
맑은 바람만 스스로 가고 온다
월암 정대 月庵 正大
죽음의 관문
자운 성우 慈雲 盛祐
달을 따라 스스로 가네
일우 종수 一愚 宗壽
한바탕 꿈이로다
정관 일선 靜觀 一禪
그대들은 깨달으소서
혜암 성관 慧菴 性觀
머물 바 없는 마음
풍담 의심 楓潭 義諶
생과 사는 바뀌지 않으니
해안 봉수 海眼 鳳秀
생사가 이르지 못하는 곳
함허 득통 涵虛 得通
서방극락이로세
혜림 향곡 惠林 香谷
한 걸음 나아가니
운경 기홍 雲鏡 基弘
대천세계 한 빛이로다
효봉 원명 曉峰 元明
일천 강에 비친 달
소요 태능 逍遙 太能
입으로 말하면 그 칼날 맞으리
혜춘 慧春
오늘 날씨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