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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컬트와 예술을 교란한 뒷골목 문화의 지휘자)

자미 버나드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나무이야기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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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쿠엔틴 타란티노 (컬트와 예술을 교란한 뒷골목 문화의 지휘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88990976062
· 쪽수 : 415쪽
· 출판일 : 2008-06-10

책 소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다양하게 엿볼 수 있는 탐구서이자 회고록. 영화계에서 자신의 시나리오로 감독이 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타란티노의 좌절과 성공의 순간들을 담았다. 책은 타란티노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비디오가게 점원인 청년 타란티노가 하루아침에 세계영화계의 총아로 떠오르게 된 비결을 파헤치는 것이 그 예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1장 뉴욕영화제 기절사건
2장 어린 시절
3장 비디오 아카이브
4장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5장 트루 로맨스
6장 내추럴본킬러
7장 황혼에서 새벽까지
8장 미드나이트 25시
9장 저수지의 개들1
10장 저수지의 개들2
11장 저수지의 개들3
12장 펄프 픽션
13장 포룸
14장 데스티니
15장 에필로그
필모그래피

저자소개

자미 버나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데일리뉴스」영화평론가로 전미비평가협회 회원이고 뉴욕영화비평가협회 회장이었다. 「뉴욕포스트」의 영화 평론가 국장을 역임했고 「미라벨라」「워싱턴포스트」「셀프」등에 기고하며 CNN과 BBC의 객원평론가로도 활동한다. 1991년 영화비평 부문 퓰리처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저서로『First films-Illustrious, Obscure and Embarrassing Movie Debuts』『Total Exposure』『The X List-The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Guide to the Movies That Turn us on』 『The 100 Greatest American Films-A Quiz Boo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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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으며 버지니아의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80:20 학습법》 《린 프로덕트 플레이북》《소득혁명》 《워렌 버핏, 위대한 자본가의 탄생》 《퓨처 노멀》 《위대한 치킨의 탄생》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유연함의 힘》 《얼굴 없는 중개자들》 《최강의 조직》 《아마존처럼 생각하라》 《나폴레온 힐의 성공으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 《눈 먼 자들의 경제》 《위대한 성과의 법칙》 《설득의 힘》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마침내 그의 독특한 버릇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경쟁이라도 하듯이 쿠엔틴처럼 큰 소리로 얘기하고 그의 손동작을 따라하려고 했다."라고 제리 마르티네스가 말한다. "나는 쿠엔틴이 성공하리라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이토록 빨리, 그리고 이 정도로 성공하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중략- 나는 쿠엔틴이 영화 몇 편만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 그런 지식 때문이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타란티노는 이 특별한 세대의 영화감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친구에게 힘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의 재능이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지 혹은 그가 어떤 분야에서 성공할지 미리 알기는 어렵다." - p.65 중에서


쿠엔틴 타란티노와 스콧 스피겔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비록 운명이 가능성을 열어준 탓도 있긴 했지만 쿠엔틴에게는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자수성가형' 철학을 갖고 있었다. 그는 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에서 유의 가능성을 이끌어낸 다음 운이 끼어들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으면서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쿠엔틴으로 하여금 비디오 아카이브를 그만두고 저임금에다가 장래성마저 없는 임페리얼사의 세일즈맨으로 이직하도록 만들었던 야심은, 어떻게든 배역을 따내고 영화의 심장부에 더욱 가까이 간다는 것이었다. - p.20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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