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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리베카 울리스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여름언덕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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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 ISBN : 9788990985637
· 쪽수 : 307쪽
· 출판일 : 2009-12-24

책 소개

미국의 유명한 정신의학자인 저자가 정신분열병과 주요정동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의 가족을 위해 쓴 안내서.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 처방과 장기 계획 및 관리 요령을 다루면서 동시에 정신질환 및 물질남용의 회복에 관한 최신 정보를 모았다. 정신질환의 기본적인 증상은 물론, 자살, 폭력 등 보다 심각한 증상에 대처하는 법, 다른 가족과 조화를 이루는 법 등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했다.

목차

서문 10
머리말 12
개정판 서문 19

제1장 정신질환의 세계 23
제2장 정신진환의 치료와 경과 47
제3장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 71
제4장 환각, 망상, 와해된 언어 등 기본적인 증상에 대처하고 재발을 최소화하기 107
제5장 보다 심각한 증상 및 문제: 기이한 행동, 폭력, 물질남용 및 자살 127
제6장 자신의 감정 다스리기 145
제7장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과 다른 가족의 필요를 조화시키기 173
제8장 정신보건 전문가와 관계 맺기 및 시설 선택하기 193
제9장 현실적인 문제: 주거, 직업, 돈, 사회적 낙인 219
제10장 정신질환의 회복 및 이중진단에 대한 이해와 대책 235

감사의 글 292
옮긴이의 글 295
Appendix: 정신질환에 흔히 쓰이는 약물 299

저자소개

리베카 울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 및 그 가족들과 수십 년을 함께 일해 온 가족치료 전문가이다.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 및 물질남용 문제를 동시에 지닌 사람과 그들의 가족,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의 정신질환자를 위한 전국연맹(National Alliance for the Mentally Ill)에서 최고의 정신질환 치료서비스상(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캘리포니아 앨러미다 카운티의 정신보건협회에서 정신보건 공로상(Mental Health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서 개인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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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번역가, 도서출판 꿈꿀자유·서울의학서적 대표.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 《성소수자》(공저) 등을 썼고,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롯데출판문화대상 번역 부문 수상) 《조류독감이 온다》 《우리는 왜 죽는가》 《패턴 시커》 《면역》 《자폐 완벽 지침서》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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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신질환에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믿어주고 그들도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버리지 않는 주위 사람들의 존재가 가장 중요하다. 이런 환경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갖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며 보다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예기치 못한 증상으로 삶이 엉망이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질병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크나큰 부담을 지게 되는 일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보살피는 가족의 삶마저 붕괴되고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일만은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계를 알고 항상 활기를 유지하며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과 무관한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보호자의 삶이 건강해야 궁극적으로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을 존중한다는 뜻을 전하는 것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거나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의 걱정거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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