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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90994691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08-04-1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Chapter 1
호황이든 불황이든 돈 되는 건 부동산
돈을 불러들이는 부동산 사랑
인간과 부동산은 상호보완관계
부자의 끈질긴 생명력은 부동산이 원천
부동산의 시작은 정부의 큰 손
개발을 기다리는 땅은 무궁무진
땅값이 오르는 이유
땅이 수익이 괜찮은 이유
부동산의 고질적 특징은 가격의 극대화
부모의 능력이 아이의 미래
틈새를 이용하는 투자의 지혜
아이의 재테크 수단
주식과 땅의 성격
주식보다 안전한 부동산
부동산과 펀드의 차이점
부동산도 궁합이 중요
Chapter 2
투자 전 알아야 할 부동산(땅)의 성질
부동산의 영향력
땅의 속성
부동산은 사람의 허리
여자와 같은 부동산
땅과 계절
사춘기 소녀를 닮은 땅이 진정한 땅
땅의 존재가치는 항상 상승곡선
부동산을 움직여야 하는 시기
부동산시장의 막강파워, 복부인
여자에게 배우는 땅 투자
부동산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
부자를 양산하는 부동산의 불문율
부동산 투자, 리듬의 조화가 중요
투자의 고통은 여윳돈 있는 자들의 특권
매장시켜야 할 땅 투기꾼들
Chapter 3
독하게 투자지역 물색하기
독한 마음으로 발품 팔기
좋은 땅, 땅 투자의 열쇠
서류만으로 괜찮은 땅 알아보는 방법
땅 고를 때 꼭 알아볼 사항
땅 위치 정확히 알아내는 방법
시ㆍ군ㆍ구청 땅 관련 부서에서 하는 일
부동산 투자의 스트라이크존
상품성 있는 사과 고르기
기획부동산 이용하기
땅의 구조
자연미인 성형미인 가리기
개발 가능한 임야
전원주택지 물색하기
전원주택지 선정 방법
전원주택의 설계 및 건축 비용
외로운 땅은 절대 매입금지
교도소에 갈 땅들
규제는 곧 대박의 조짐
개발에도 종교가 필요
종교용지는 재테크의 보증수표
즉흥연주에 몸을 맡기면 낭패
권중부록
소액투자 추천지역
1. 3.3㎡(1평)당 1~2만 원대 투자지역
2. 3.3㎡(1평)당 2만 원대 투자지역
3. 3.3㎡(1평)당 5만 원대 투자지역
4. 3.3㎡(1평)당 10만 원대 투자지역
5. 3.3㎡(1평)당 15만 원대 투자지역
소액투자로 성공한 사람들
성공사례 1 : 발품으로 이룬 성공
성공사례 2 : 1,000만 원이 8,000만 원으로
성공사례 3 : 대박을 보장하는 도로계획
성공사례 4 : 자식의 미래를 보장하는 땅 선물
성공사례 5 : 노력으로 일군 성공
성공사례 6 : 시간이 개발재료
Chapter 4
리스크를 타파하는 안전한 소액투자
분수에 맞는 투자가 진정한 재테크
투자의 기본자세는 중용의 마음
부동산과 대화하기
부동산은 마라톤
땅 투자=12라운드 KO승
부동산 투자는 바보처럼
리스크는 큰 수익의 전제조건
부동산은 경험이 중요
투자 스트레스 해소법
땅 투자는 타이밍 싸움
대박 터질 확률=벼락 맞을 확률
부동산 투자의 10대 원칙
부동산 장르별 예상 투자액 분석과 장단점
땅 투자의 계획
소액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소액투자자의 자세
싼 땅 매입하기
경매로 싸게 매입하기
땅 살 때 주의사항
나이에 상응하는 땅 구입
십시일반 투자법(30대 중반~40대 초반)
부자와 함께 하는 투자
단돈 백만 원으로 당당히 땅 주인 된 사람들
투기는 불길 속에 뛰어드는 모험
부동산 투기는 있는 자들의 소행
부계부 쓰는 현명한 당신
Chapter 5
가치를 높이는 개발과 활용
지주의 손에 달라지는 땅의 일생
땅도 옷이 날개
내 땅에 걸맞은 옷 입히기
자동차 문화에서 펜션문화로
싸게 사서 농사짓기
농림지역 주말농장으로 활용하기
농림지역 쉽게 되파는 방법
리모델링해서 되팔기
리모델링 함께 할수록 효과 만점
땅값 올리는 등록전환
업그레이드 시키고 빠져나오기
권말부록 :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핵심 정책
한반도 대운하 사업
지분형 아파트
뉴타운 프로젝트
균형발전촉진지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거래량이 많다는 의미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당연히 땅값 상승은 불을 보듯 뻔하다. 아파트는 부녀회원들의 담합에 의해 값이 오르지만, 땅은 별 상관없는 사람들에 의해 값이 뛰기도 한다. 공무원이나 투기꾼의 가벼운 입놀림에 의해서 말이다.-본문 34p 중에서
왜 기획부동산을 이용할까? 자금력이 부족한 일반인이 직접 현장에 가서 땅 잡는 작업을 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개발정보를 통해 땅을 잡아야 하나, 일반인은 무조건 싼 땅만 잡으려고 한다. 지주가 파는 싼 땅은 면적이 어마어마하게 넓어, 총 매입액은 최소 억대에 육박한다.
1억으로는 턱도 없는 땅이 부지기수다. 서민으로선 시작부터 너무 벅차다. 허나, 기획부동산에서 파는 땅은 좀 비싸기는 하지만, 분할능력이 있는 ‘기획사무실’이 많아, 이를 이용하면 1억 이하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분할이 까다로운 땅도 기어코 당당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획’ 부동산인 것이다.-본문 138p 중에서
좋은 땅이란,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난발한 각종 약속에 희생당한 땅이라 할 수 있다. 공약(空約)으로 기대가 물거품이 된 땅이 좋은 땅이라니 쉽게 이해할 수 없겠지만, 계획의 백지화 또는 연기가 반복되는 것도 큰 이슈가 될 수 있다. 개발계획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는 말에 이미 거품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잔뜩 들어가기 때문에 개발이슈가 될 수 있다.-본문 116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