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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91010611
· 쪽수 : 335쪽
책 소개
목차
1. 입시의 지각변동을 읽어라
2014 입시의 방향이 바뀌다 │ 수시가 확대되면 수능이 약해질까? │ 논술 반영 비율의 숨은 뜻 │ 교실 리모델링은 교육 리모델링인가 │ 2014 절대평가제가 시행된다 │ 엄마는 최고의 입시매니저다
2. 엄마가 알아야 할 입시의 비밀
대학 합격률, 양보다 질? │ 스펙은 약이 아니라 독? │ 입학사정관 전형은 입학의 구원투수? │ 외고가 명문대를 보장한다? │ 일반고가 내신 때문에 유리하다? │ 명문대가 자율고를 선호할까?
3. 엄마가 아는 만큼 아이가 성공한다
등급제가 기본이다 │ 표준점수로 상대평가 된다 │ 백분위는 위치를 정확히 말해준다 │ 등급과 목표대학 상관도를 확인하라 │ 수시는 수시로 치르는 전형이다? │ 정시는 정각에 치는 시험이다? │ 논술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4. 모든 입시는 학교공부가 기본
학생부는 모든 입시의 기본 │ 내신의 황제는 어디서도 통한다 │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새로운 청신호 │ 학생부전형은 등급 커트라인이 높다 │ 비교과로 학생부 뛰어 넘기 │ 내신으로 대입지원 전략짜기
5. 수시가 대입전형의 대세다
나만의 강점으로 수시를 공략하라 │ 면접이 당락을 결정한다 │ 비교과는 특기와 질이 중요하다 │ 입학사정관제는 공교육의 희망이다 │ 소질과 적성이 대학의 문을 연다 │ 특기자전형으로 SKY 꿰뚫기 │ 준비된 논술로 막판 뒤집기
6. 수능은 변별력 강한 입시요소
수능 등급과 내신 등급 사이의 격차 │ 언어영역은 학습저력을 쌓는 지름길 │ 수리영역은 명문대 입학의 키워드 │ 외국어영역 1등급 만들기 │ 전략적 독서법이 정답이다
7. 입시는 중학교 때부터 준비하라
진로와 관련된 현장에서 일하라 │ 에듀팟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라 │ 학습역량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 강력한 무기를 선택하고 집중하라 │ 입시제도는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 │ 기본기가 튼튼하면 입시제도는 유명무실 │ 10년 후의 인기학과를 선택하라
리뷰
책속에서
현명한 학부모는 학원의 입시설명회에 가더라도 무조건 불안 마케팅의 포로가 되지 않는다. 분위기에 휩쓸려 팔랑귀가 되지 않고 자신의 정확한 판단과 기준에 따라서 자녀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자녀의 성적이 중급 수준이라면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학원을 찾고, 경시대회에 나간다면 그에 걸맞은 전문학원을 파악한다.
-엄마는 최고의 입시매니저다
개인의 관심분야나 핵심역량은 동일할 수 없다. 인재를 바라보는 잣대 또한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점수를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선발하는 방식과 달리 학생의 사회성, 리더십, 의사소통능력 등 다양한 잠재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것이 수시전형이다.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반영하는 전형요소를 찾다보면 점수가 모자라지만 큰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전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만의 강점으로 수시를 공략하라
특성화 학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이들은 미래의 수요를 예측한 학과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교수진을 선발하고 건물을 확보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할 때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특성화 학과는 대부분 실용적인 학과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에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특징이 있다. 신설 특성화 학과에 관심이 증폭되는 이유도 장학금 제공, 취업 알선, 차별화된 커리큘럼, 해외 진출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10년 후의 인기학과를 선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