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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지구별

웰컴 투 지구별

로버트 슈워츠 (지은이), 황근하 (옮긴이)
  |  
샨티
2008-06-16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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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지구별

책 정보

· 제목 : 웰컴 투 지구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075467
· 쪽수 : 352쪽

책 소개

한 인간이 태어나기 전 삶의 힘든 시련들을 미리 계획했다고 말하는 책. 책은 채널러의 도움으로 삶의 아픔과 시련이 태어나기 전 스스로 계획한 것임을 알게 된 10명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저자는 삶의 시련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을 알 때 삶의 고통은 크게 줄어든다고 조언한다.

목차

프롤로그
서문

1. 태어나기 전에 삶을 계획하다

2. 병을 앓기로 계획하다
존의 이야기 - 에이즈와 자기존중
도리스의 이야기 - 유방암과 판단 내려놓기

3. 장애아의 부모가 되기를 계획하다
제니퍼의 이야기 - 자폐증과 진실한 소통

4. 장애를 갖고 살기를 계획하다
페넬로페의 이야기 - 청각장애와 연민
밥의 이야기 - 시각 장애와 감정적 독립

5. 중독 또는 중독자 돌보기를 계획하다
샤론의 이야기 - 약물 중독 아들과 돌봄
팻의 이야기 - 알코올 중독과 영적성장

6. 사랑하느니 이와의 사별을 계획하다
발러리의 이야기 - 사별과 공감

7. 사고당할 것을 계획하다
제이슨의 이야기 - 사지 마비와 자유로운 사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 - 폭발 사고와 의식의 확장

8. 결론

에필로그
부록 1- 용감한 영혼들
부록 2 - 영매와 채널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저자소개

로버트 슈워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과 생 사이로의 영혼 퇴행’ 세션을 통해 태어나기 전 우리의 인생 계획에 관한 이해를 돕고 있는 공인 최면 치료사이다. 2003년, 자신의 문제로 치유를 받던 저자는 채널러의 도움으로 비물질적 존재들과 놀라운 대화들을 나누게 된다. 그 존재들은 그가 살면서 해온 일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감정까지 다 알고 있었다. 비물질적 존재들은 저자가 지금까지 겪은 수많은 어려움들이 실은 태어나기 전 영혼의 단계에서 스스로 계획한 것들이라고 들려준다. 그는 이와 같은 탄생 전 계획에 대해 알고 난 뒤 커다란 치유를 경험하고, 자신이 겪어온 삶의 시련들이 사랑의 실현이라는 더욱 깊은 목적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후 그는 자신의 영혼 퇴행 세션 및 채널러와 비물질적 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수많은 사람들의 탄생 전 계획들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우리가 몸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원대한 영혼적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지, 우주적 차원의 진리가 사랑의 원리에 따라 얼마나 섬세하게 작동하는지 깨닫고 감사하게 된다. 로버트 슈워츠의 영혼 퇴행 세션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그의 웹사이트 www.yoursoulsplan.com을 방문하거나 rob.schwartz@yoursoulsplan.com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그가 지은 책으로 <Your Soul’s Plan>(한국어판 제목은 <웰컴투 지구별>), <Your Soul’s Gif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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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제스민 워드의 《묻히지 못한 자들의 노래》, 아니타 무르자니의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대니 그레고리의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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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영혼의 세계, 곧 태초의 집에 있을 때, 따라서 대상을 흐릿하게 하고 그 모습을 왜곡시키는 뇌라는 필터의 방해를 받지 않을 때에는, 이와 같은 마음으로의 앎이 바로 우리의 본성을 이룬다. 지금 이 시대-비물질적 존재들이 이 시대를 때로 이성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대가 정신적 과정을 강조하기 때문이다-에 태어나기로 선택한 우리는 지적 영역에만 골몰함으로써 마음과의 접촉을 일시적으로 잃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진정한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삶의 고통스러운 시련들은 마음으로만 진정 이해되고 치유될 수 있으며, 따라서 그러한 시련들을 통해 우리는 분석하기보다는 느끼는 쪽으로 옮겨가게 된다. 머리는 더 이상 군림하기를 그치고 한때는 그를 섬겼던 가슴을 위해 일한다. 마음 중심의 존재로 돌아갈 때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깨닫는다. 물질계가 주는 대조가 없다면 우리는 이런 경험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 본문 16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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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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