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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1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1

5.18 기념재단 (엮은이)
한얼미디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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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91087316
· 쪽수 : 446쪽
· 출판일 : 2006-02-07

책 소개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10일 동안의 5·18 민중항쟁 과정에서 희생된 151명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두 권에 걸쳐 수록했다. 5·18기념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5·18민중항쟁 참가자 증언 채록 작업의 한 결과물이다.

목차

1권
김경철|묘지번호 1-01 이제는 에미를 용서해다오
김안부|묘지번호 1-02 혼자서만 소풍을 간 아빠
김경환|묘지번호 1-03 아들을 사지로 보낸 아버지의 슬픔
김인태|묘지번호 1-04 여전히 하나밖에 없는 남편
김재형|묘지번호 1-05 열여덟 살 구두닦이, 나는 고아였다
김정선|묘지번호 1-06 어느 방위병의 죽음
김중식|묘지번호 1-07 남편의 빈 자리
박기현|묘지번호 1-08 막둥이와 함께 보낸 지상의 마지막 밤
강복원|묘지번호 1-09 새벽 3시 30분의 밥짓는 소리
고규석|묘지번호 1-10 아직은 눈물을 아껴야 한다
기남용|묘지번호 1-11 당신이 자식을 잃어봤소?
김광석|묘지번호 1-12 너는 집안의 기둥이었다
김명철|묘지번호 1-13 그들은 백발의 노인까지 죽였다
김복만|묘지번호 1-14 악몽 같은 세월
김상구|묘지번호 1-15 아들을 가슴에 묻고 투사가 된 어머니
김선호|묘지번호 1-16 자식들에게는 눈물을 보일 수 없었다
김영철|묘지번호 1-17 지금도 5월은 계속되고 있다
김완봉|묘지번호 1-18 까까머리 중학생 완봉이
김용표|묘지번호 1-19 아들 손에서 펄럭이던 태극기
김재화|묘지번호 1-20 한번만이라도 아들의 얼굴을
김 정|묘지번호 1-21 형은 계엄군으로, 동생은 시민군으로
김함옥|묘지번호 1-22 이제는 부산에서도 동생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김형관|묘지번호 1-23 뿌리 잃은 나무는 무엇으로 지탱할까?
나안주|묘지번호 1-24 하나밖에 없는 혈육을 잃고
나홍수|묘지번호 1-25 불러보지 못한 이름
박금희|묘지번호 1-26 열 여덟 살 꽃다운 금희의 죽음
박민환|묘지번호 1-27 목사가 되고 싶었는데
박세근|묘지번호 1-28 모두가 표적이었다
박인배|묘지번호 1-30 꽃아, 꽃아 눈물꽃아!
박인천|묘지번호 1-31 다시, 이 비극 오지 않기를
박창권|묘지번호 1-32 오월 하늘로 날아간 열 다섯 살 청춘
심동선|묘지번호 1-33 하늘에 그려보는 얼굴
안두환|묘지번호 1-34 피 묻은 허리띠 하나
안병복|묘지번호 1-35 견딜 수 없는 그리움
안병태|묘지번호 1-36 어머니로 살아야 하는 이유
양인섭|묘지번호 1-37 남편의 몸값을 거부한다
양창근|묘지번호 1-38 그것만이 진실이었다
윤성호|묘지번호 1-39 자전거 탄 아들의 뒷모습
윤재식|묘지번호 1-40 518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윤형근|묘지번호 1-41 가마니에 덮여 있는 시신
이경호|묘지번호 1-42 드러나야 할 진실
이북일|묘지번호 1-43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동생의 얼굴
이성자|묘지번호 1-44 고아원에서 데려온 딸
이재술|묘지번호 1-45 남편의 빈 자리
이종연|묘지번호 1-46 가슴에 묻은 자식
임균수|묘지번호 1-47 민주애국학생 임균수
임수춘|묘지번호 1-48 가해자 없는 피해자
임은택|묘지번호 1-49 당신이 없어 너무 힘들었어요
장방환|묘지번호 1-50 걷히지 않는 남편의 그늘
전영진|묘지번호 1-51 맑은 오월, 푸른 십대의 죽음
전정호|묘지번호 1-52 부처의 자비는 어디에 있었나
정찬용|묘지번호 1-53 깨어진 행복
정학근|묘지번호 1-54 남편 잃고 아이들마저 잃어버린 아내
조남신|묘지번호 1-55 희미해지는 기억
조대훈|묘지번호 1-56 바람막이가 되고 싶었던 가장의 꿈
조사천|묘지번호 1-57 아버지의 영정사진
진정태|묘지번호 1-58 그들의 총구는 모든 시민들을 향해 있었다
채이병|묘지번호 1-59 어떤 죽음이 가져온 아픔
최미애|묘지번호 1-60 여보, 나는 죽었어요
최열락|묘지번호 1-61 산산조각 난 신혼의 행복
허 봉|묘지번호 1-62 광주는 알고 있다
홍성규|묘지번호 1-63 충장로 효자
홍인표|묘지번호 1-64 가시밭을 딛고도 다시 가시밭길인 삶들
황호정|묘지번호 1-65 거실 창문으로 날아든 총탄
김동진|묘지번호 1-66 아버지의 빈 자리
김병연|묘지번호 1-67 아직도 마르지 않는 어머니의 눈물
김영두|묘지번호 1-68 아들의 살 냄새
김영선|묘지번호 1-69 아들에게 줄 작은 선물
김오순|묘지번호 1-70 역사가 이 여인의 죽음을 기억할 것이다
김재수|묘지번호 1-71 아들의 끝없는 방황
김재평|묘지번호 1-72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사람
김현규|묘지번호 1-73 형제는 시민군이었다
김호중|묘지번호 1-74 시위 현장 한 번 가보지 않는 빨갱이
노경운|묘지번호 1-75 영원한 꿈이 되어버린 봄나들이
민병렬|묘지번호 1-76 그 눈물 모으면 영산강을 못 이룰까
박재영|묘지번호 1-77 꿈은 어디로 갔는가?
서만오|묘지변호 1-78 같은 하늘 아래에 선 사람들
서종덕|묘지번호 1-79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손옥례|묘지번호 1-80 두부처럼 잘려나간 어여쁜 젖가슴

2권
양회남|묘지번호 1-81 세월도 가져가지 못하는 것
양희영|묘지번호 1-82 두 아들 잃고 숨죽이고 살아 온 세월
왕태경|묘지번호 1-83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매실|묘지번호 1-84 방문을 뚫은 총알
이명진|묘지번호 1-85 아들의 죽음이 남긴 것들
이용충|묘지번호 1-86 전두환에게 표창장까지 받았는데
임동규|묘지번호 1-87 시위대의 차량에 치어 돌아가신 아버지
임정식|묘지번호 1-88 목사가 되기도 전에 하늘의 자식이 되어
임종인|묘지번호 1-89 어머니마저 동생을 따라가고
정민구|묘지번호 1-90 그 이름, 빛고을의 아들
조규영|묘지번호 1-91 문을 열고 들어설 것만 같은 남편
최승희|묘지번호 1-92 조각난 어머니의 꿈
함광수|묘지번호 1-93 나는 우리집 옥상에서 죽었다
황성술|묘지번호 1-94 용서?
김윤수|묘지번호 1-95 4대 독자 아들을 잃은 어머니
고영자|묘지번호 1-96 처참히 찢겨진 딸의 몸
김귀환|묘지번호 1-97 아들의 시신도 보지 못한 어머니
김만두|묘지번호 1-98 빈자리를 채우면서
김상태|묘지번호 1-99 그의 죽음은 지금도 계속된다
김춘례|묘지번호 1-100 짧은 생, 긴 한
김흥기|묘지번호 2-01 20년의 그리움
박병현|묘지번호 2-02 5월의 초록 뒤에 감춰진 총부리
박현숙|묘지번호 2-03 마지막 남은 한 구의 시신
백대환|묘지번호 2-04 당신 아들은 폭도요!
선종철|묘지번호 2-05 이제 남편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안병섭|묘지번호 2-06 아들을 잊고 싶다
오정순|묘지번호 2-07 화장실로 날아든 총탄
장재철|묘지번호 2-08 어머니도 알아보지 못한 아들의 얼굴
장하일|묘지번호 2-09 세상과 사람을 사랑했기에
전재서|묘지번호 2-10 발목의 흉터마저 없었다면
윤상원|묘지번호 2-11 님을 위한 행진곡
한영길|묘지번호 2-12 오월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황호걸|묘지번호 2-13 3대가 의병이 되어
강정배|묘지번호 2-14 죽이고, 방치하고, 버리고
권근립|묘지번호 2-15 우리 집에서만 세 명이나 죽었어
김승후|묘지번호 2-16 사라진 기능올림픽 금메달의 꿈
박연옥|묘지번호 2-17 가족을 모두 잃은 자의 소망
방광범|묘지번호 2-18 사람의 목숨이 개구리의 목숨인가
송정교|묘지번호 2-19 딸을 살리기 위해 총탄을 몸으로 막은 아버지
이성귀|묘지번호 2-20 시리도록 푸른 젊음이 스러지고
임병철|묘지번호 2-21 어느 연탄공장 운전기사의 죽음
전재수|묘지번호 2-22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죽음
김평용|묘지번호 2-23 풀도 땅에 씨를 남기고 떠나는데
민청진|묘지번호 2-24 아들은 되살아오지 않았다
박종길|묘지번호 2-25 하늘은 그들을 용서했을까?
조일기|묘지번호 2-26 아들에게 가고 싶은 어머니
김동수|묘지번호 2-27 아버지가 찾아준 '열사'라는 이름
김명숙|묘지번호 2-28 집안 살림을 맡아하던 착한 딸
김부열|묘지번호 2-29 투쟁속에서만 어머니는 살아 있었다
김성근|묘지번호 2-30 전신에 총을 맞은 시민군
김종연|묘지번호 2-31 다시 피는 꽃들이 마냥 부럽다
김종철|묘지번호 2-32 그해 5월이 앗아간 두 아들
문용동|묘지번호 2-33 나도 불순분자란 말인가?
문재학|묘지번호 2-34 산이 되고 강이 되는 사무침
민병대|묘지번호 2-35 이제는 가슴에서 보내고 싶다
박병규|묘지번호 2-36 518의 전국화
박성용|묘지번호 2-37 피지 못한 꽃송이
박용준|묘지번호 2-38 스물세 살 외로운 님의 생애
박진홍|묘지번호 2-39 최후까지 도청을 지킨 목포시민군
서호빈|묘지번호 2-40 아버지,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안종필|묘지번호 2-41 사랑 속에 빛나던 아이
양동선|묘지번호 2-42 정식 발령받고 첫 월급 타온 남편
염행렬|묘지번호 2-43 자신의 꿈과 가족의 기대를 뒤로 하고
오세현|묘지번호 2-44 죽음으로 끝난 장밋빛 첫 발령
류동운|묘지번호 2-45 나는 병든 역사를 위해 갑니다
류영선|묘지번호 2-46 우리 형수님, 우리 형수님
정지영|묘지번호 2-47 온 가족이 진상규명 투쟁에 나서다
이강수|묘지번호 2-48 햇살만큼이나 따가운 고통
이금재|묘지번호 2-49 그들이 생업에 종사하라고 했는데
이정연|묘지번호 2-50 잡초는 뽑아내야 한다
조행권|묘지번호 2-51 가슴에 채운 자물쇠
홍순권|묘지번호 2-52 형님, 이제는 웃으세요

저자소개

5.18 기념재단 (엮은이)    정보 더보기
5·18기념재단은 5·18민중항쟁의 위대한 민주정신과 숭고한 대동정신을 계승, 발전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4년 8월 30일, 뜻을 같이하는 광주시민, 해외동포를 포함한 온 국민의 기금과 관련 피해자들이 정부에서 받은 보상금 출연 등의 정성이 모여 설립되었다. www.518.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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