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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너

나를 미치게 하는 너

(영혼의 폭군, 나르시시스트와 현명하게 공존하는 방법)

레스 카터 (지은이), 황근하 (옮긴이)
  |  
삼인
2007-12-15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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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너

책 정보

· 제목 : 나를 미치게 하는 너 (영혼의 폭군, 나르시시스트와 현명하게 공존하는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1097766
· 쪽수 : 327쪽

책 소개

가족들에게 독단적으로 명령을 내려야만 만족하는 아버지, 딸에게 사사건건 간섭하고 지적하려 드는 어머니, 기분 내키는 대로 지시를 내리고 예측할 수 없는 데서 분노를 터뜨리는 상사 등 ‘이기적인 성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성향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 놓여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을 소개한다.

목차

제1부 영혼의 폭군, 나르시시스트

1장 어떤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가
2장 그들은 왜 나르시시스트가 되었나

제2부 나르시시스트의 두 가지 유형

3장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나르시시스트
4장 수동공격형 나르시시스트
5장 마르지 않는 샘물_나르시시스트의 공통적인 요구

3부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처하는 법

6장 자신의 분노를 파악하라
7장 내면의 두려움을 제거하라
8장 겸손함을 잃지 마라
9장 내면의 안정감을 강화하라
10장 원한을 용서로 바꾸라

옮긴이의 말_건강한 나 되기

저자소개

레스 카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크리스천 카운슬링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1980년부터 텍사스 주의 미너스-마이어 병원(Minirth-Meier Clinic)에서 감정 및 관계 장애 전문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울증으로부터의 자유 워크북(The Freedom from Depression Workbook)』 『용서하기 워크북(The Choosing to Forgive Workbook)』 『근심 워크북(The Worry Workbook)』 『분노의 함정(The Anger Trap)』 등 16권의 저서가 있다. 카터는 베일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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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제스민 워드의 《묻히지 못한 자들의 노래》, 아니타 무르자니의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대니 그레고리의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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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변에서 나르시시스트를 항상 대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진을 빼는 일인지를 잘 알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놓쳤다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게 받아들이거나 한 발 물러서는 법이 없다. 이를 더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몰아붙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자기 뜻대로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으며 그렇게 하려고 폭력을 쓰는 것조차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 의견이 옳다는 것을 확인 받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수’를 지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방법은 아주 효과적이다. 나르시시스트가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면 상대방은 결국 “그래, 그래, 네 맘대로 해. 이제 날 좀 놔둬.”라고 말하면서 손을 들어버린다. 나르시시스트는 기쁨에 차서 생각한다. ‘봐, 결국 내가 맞다는 걸 너도 인정하잖아.’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나르시시스트

섀넌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부모님의 나르시시스트적인 행동에 대항할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싸우려 드는 어린 소녀 역할을 벗어나 처음으로 온전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다. 부모님은 당연히 섀넌의 변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섀넌은 부모님이 그처럼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개의치 않았다. 섀넌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해야 했다. 부모님이 그것을 잘못 해석하더라도 말이다.
-원한을 용서로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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