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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스무살 경제학

[POD] 스무살 경제학

(Try Again! 내 미래의 인생을 책임지는)

오다나가 나오키 (지은이), 김은진 (옮긴이), 박만섭 (감수)
다산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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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스무살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스무살 경제학 (Try Again! 내 미래의 인생을 책임지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9114774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6-08-25

책 소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스무 살 청년들을 위한 경제학이다. 분배, 가치, 생존, 정부, 효용, 기업, 실업이라는 7개의 커다란 주제를 설정하고 그 각 주제를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분석했는지를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고 재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목차

감수자서문_이 책 <스무 살 경제학>은 다르다
머리말_경제학은 나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1장_경제학은 살아 있다
일상의 경제학, 아마추어의 경제학을 위하여
_경제학이 주는 이익
_교양경제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_경제학사는 경제학의 밑그림이다

자기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_일상의 경제활동을 이해하기 위하여
_스무 살에 꼭 알아야 할 7가지 주제

2장_왜 지금 경제학사를 돌아봐야 하는가?
경제학은 현실을 반영한다
_현실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경제학
_경제학사는 현실의 도구다
_현실 속에서 바라본 '분배'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재생산과 가치'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생존'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정부'
_현실 속에서 바라본 '효용'
_현실 속에서 바라본 '기업'
_현실 속에서 바라본 '실업'
_교양경제학은 언제나 현실적이다
_지식은 힘이다

3장_올바른 분배의 기준은 무엇인가?
올바른 분배에 관심을 가진 아리스토텔레스
_올바른 분배를 충족시키는 두 가지 조건
_다양한 모순이 소용돌이치는 세계, 고대 그리스
_철학과 정치, 사회, 경제를 넘나든 아리스토텔레스
_분배를 정의의 문제로 생각한 아리스토텔레스

분배의 역사, 올바른 기준을 찾기 위한 노력
_상공업의 발달을 보며 분배의 문제를 생각한 토마스 아퀴나스
_지대의 결정 메커니즘을 고찰한 리키도
_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분배기준을 논한 마르크스
_구후생경제학을 완성한 피구
_피구 분배론의 두 가지 전제
_구후생경제학에서 신후생경제학으로
_신후생경제학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사회적 선택이론
_올바른 분배의 기준을 찾아 토론의 장에 참가한 정치철학자들

4장_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재생산 메커니즘을 발견한 스미스
_경제구조는 재생산되고 있다
_주권국가와 무역의 시대, 15~18세기
_생산경제의 시대
_경제구조가 재생산되고 있음을 증명한 스미스
_두 가지 가격결정론 사이에서 흔들린 스미스

재생산의 역사, 경제 메커니즘을 말하다
_정체기를 예언한 밀
_경제구조는 왜 재생산되는가
_수확체증현상과 경제학의 접목

가치의 역사, 두 노동가치설의 대립과 병존
_리카도가 채택한 투하가치노동설
_맬서스와 지배노동가치설
_패러다임의 이동, 한계혁명과 그 후

5장_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도덕경제론, 생존을 위한 민중의 경제관념
_가격은 정말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가?
_가부장주의와 중상주의는 표리의 관계
_가부장주의를 비판한 고전파 경제학
_민중의 경제관념, 도덕경제
_도덕경제를 정식화한 스콧

생존의 역사, 농촌공동체부터 복지국가에 이르기까지
_도덕경제의 기반을 이룬 농촌공동체
_생존의 문제를 정면에 내건 맬서스
_신지유주의와 페이비언 사회주의의 등장
_복지국가의 기본적 개념을 제시한 베버리지 보고서

6장_정부의 개입은 과연 필요한가?
공공경제학의 초석을 마련한 뒤피
_공공경제학의 탄생 배경
_상대적인 후진국에서부터 논해진 공적 개입의 문제
_프랑스에서의 엔지니어라는 직업
_소비자잉여 개념을 체계화시킨 뒤피
_소비자잉여의 장점과 전제조건

정부의 역사, 경제구조 재생산을 위한 정부의 역할
_정부의 개입을 필요선으로 본 생시몽파
_잉여의 개념을 확장시킨 마셜
_정부의 경제운영능력을 둘러싼 논쟁
_정부의 팽창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공공선택이론
_시장의 메리트는 효율성이 아니라고 주장한 하이에크
_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 코스와 제이콥스

7장_어떻게 하면 효용을 최대화할 수 있을까?
한계혁명 3인조-제번스, 발라스, 멩거
_신고전파 경제학의 탄생
_한계혁명, 대기업 시대로 넘어가는 이행기의 산물
_희소성의 문제를 강조한 멩거
_경제학에 수학을 도입한 발라스
_발라스의 일반균형분석
_신고전파 경제학의 첫걸음

효용의 역사, 한계이론에서 게임이론까지
_한계혁명 3인조 이전의 선구자
_한계혁명의 선구자 고센
_효용의 개념을 다시 생각한 파레토
_파레토의 최적
_게임이론은 경제학에 혁명을 가져올 수 있을까

8장_기업은 무엇을 위해 활동하는가?
기업의 하나의 행위주체로 생각한 베블렌
_시장과 거래의 관계
_기업의 시대, 기지개를 펴다
_제도학파 경제학의 선구자 베블렌
_기업이라는 존재의 독자성

기업의 역사, 안과 밖의 경계
_이노베이션이라는 말을 널리 퍼트린 슘페터
_기업을 다루는 학문영역 경영학
_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발견한 벌과 민즈
_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경제학을 구상한 코먼스와 코스
_거래비용을 체계화한 윌리엄슨
_정보 경제학을 개척한 애컬로프
_기업의 시대에 경제학과 경영학은 공생할 수 있는가

9장_실업의 원인과 대책은 무엇인가?
케인스, 거시경제학의 문을 열다
_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차이
_대공황이 시작되다
_대공황 속에서 곤란을 겪은 경제학자들
_기대를 고려해 경제활동을 분석하다
_화폐가 담당하는 역할
_거시경제학을 창조한 케인스
_기대가 실업을 낳는다
_실업을 없애려면
_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실업의 역사,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
_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관계정립
_경제정책에 목표를 부여한 필립스 곡선
_새로운 거시경제학으로 등장한 통화주의
_통화주의학파와 케인스학파의 차이
_합리적 기대가설이란
_새고전파 거시경제학으로 변모한 통화주의
_거시경제학의 존재 의의

인덱스
원전

저자소개

오다나가 나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태어나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학과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2006년 현재 토호쿠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조교수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근대사회 1814~1852 : 질서와 통치>, <역사학의 아포리아:유럽근대사회사 재독>, <역사학이랑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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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에 태어났어요.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을 했어요. 현재는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도토리의 집》 《수학의 비밀》 《스무살 경제학》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아이를 만났을 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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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섭 (감수)    정보 더보기
케인스주의와 통화주의가 거시경제학의 권좌를 차지하려고 치열하게 싸우던 1970년대 말, 이 둘과 근본적으로 차별되는 진정한 ‘케인스의 경제학’을 배우려 한 경제학도로 학자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케인스의 경제학과 부합하는 경제학 사상을 카를 마르크스, 미하우 칼레츠키, 피에로 스라파 같은 학자에게서 발견하고, 그들의 사상을 융합·확대하는 한편 주류경제학의 여러 논리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그 결과를 전파하는 일을 평생의 임무로 삼았다. 고려대, 케임브리지대, 맨체스터대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리즈대에서 7년 동안 교수로 근무하다가 1998년부터 2024년 8월 은퇴할 때까지 고려대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임했다.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이며, 태재대 특임교수로서 교무학사 행정과 교육기획, 교수학습, 교육콘텐츠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케인즈의 경제학》을 필두로 10권이 넘는 책을 집필·편집·번역했다. 그중 《스라파와 가격이론》과 《포스트케인지언 내생화폐이론》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자본, 가치, 분배: 재생산성과 희소성》(총 3권)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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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제구조를 생각할 때 간과해서는 안 될 것 중 하나는 우리들이 복수의 재화와 마주한다는 사실이다. 복수의 재화가 존재할 경우 그것을 자연스럽게 교환하려면 교환에 필요한 비율이 정해져야 한다. 이 비율을 '가격'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고 또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는 것은 경제학에 있어 또 하나의 커다란 과제가 된다. 스미스는 바로 이 문제에 몰두했다. - 본문 10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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