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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프로젝트 2

하프 프로젝트 2

(넷포스 시리즈)

톰 클랜시 (지은이), 김홍래, 신두석 (옮긴이)
노블하우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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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프로젝트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프 프로젝트 2 (넷포스 시리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91207318
· 쪽수 : 243쪽
· 출판일 : 2005-05-02

책 소개

돈에 눈먼 과학자가 미 군부에서 개발 중이던 세뇌 기술 '하프 프로젝트'를 가로채 마을 사람들을 살인 병기로 둔갑시킨다. 이로 인해 평화롭던 마을이 피로 물들고,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시키는 테러에 대항하기 위해 하이테크 특수부대 넷포스가 출격한다.

목차

1권
- 프롤로그
1. 페르소나
2. 대결
3. 빗나간 야망
4. 단검 크리스
5. 하프 프로젝트
6. 보디가드
7. 진실
8. 하프 연구소
9. 새 출발
10. 휴가
11. 대학살
12. 재회
13. 이상한 거래
14. 부메랑 대회
15. 은신처
16. 마인드 컨트롤
17. 협상
18. 방화벽
19. 새로운 시작
20. 갈등

2권
21. 집단 광기
22. 불청객
23. 진실 게임
24. 명사수
25. 콴티코
26. 기사회생
27. 드러난 정체
28. 충돌
29. 폭주족 클럽
30. 협상의 규칙
31. 무기 판매상
32. 구출 작전
33. 파국
34. 암중모색
35. 실마리
36. 잠복
37. 잠입
38. 반전
39. 위기일발
40. 대단원
- 에필로그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톰 클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에 우편집배원과 백화점 점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탱크나 비행기, 잠수함 같은 군사무기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군인을 꿈꾸었지만 근시 때문에 ROTC 장교에서 탈락했다. 군사 마니아이자 보험중개인이었던 그는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신문 기사에서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소련의 잠수함 Storozhevoy호에 관한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문적인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1984년 첫 소설 <붉은 10월 The Hunt for Red October>을 발표했다. 미국과 소련의 교묘한 심리전을 탁월한 구성과 문체로 엮었다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2년 동안 30만 부의 하드커버가 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31주 동안, 페이퍼백은 37주 동안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것은 완벽한 스토리야.”라고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테크노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잇달아 발표한 작품에서 전문적인 군사 정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긴박한 전개 속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액션 장면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9월 30일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소설 네 편은 <붉은 10월>, <긴급명령>, <패트리어트 게임>,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외 여러작품이 게임화 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전속 출판사 펭귄 푸트남은 그를 일컬어 “전문 분야에 대한 생생한 묘사, 사실적인 플롯, 복잡한 구성 속에서도 긴박감을 조성하는 데 대적할 자가 없는 거장”이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FBI와 CIA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공포의 총합>, <붉은 10월>, <적과 동지>, <패트리어트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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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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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 대전망 2004>, <세계 대전망 2005>, <불량직업 잔혹사>, <하프 프로젝트>(공역), <OP센터 파견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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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년에 걸쳐 여러 국가의 정부 기관들이 극저주파 전자파를 대기중에 방출해 인간의 의식 상태를 변화시키려고 했죠. 1950년대 구소련은 사람들을 쉽게 최면에 걸리게 만드는 리다(Lida)라는 장비를 가지고 있었어요. 한국전쟁 때 북한은 이 장비의 변종을 미국 전쟁 포로들에게 사용했죠. 효과는 별로였어요. 그렇다고 그런 장비를 개발하려는 시도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았죠. 구소련 시절에 러시아는 수년간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대사 사무실을 향해 극초단파를 쏘았어요. 이 사실은 1962년 CIA에 의해 발견되었죠. 증명된 건 아니지만, 그 때 여러 대사들이 백혈병과 유사한 병에 걸리거나 암으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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