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좋은 물은 눈으로 알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1215962
· 쪽수 : 140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1215962
· 쪽수 : 140쪽
책 소개
시냇물, 강물, 수돗물, 바닷물 등 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물은 활력이 넘치고 어떤 물은 흐르지 않아 죽어 있다. 이러한 차이를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먼저 물의 본성을 파악하고 총천연색으로 물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고, 좋은 물을 고르는 법을 알려준다.
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들어가기
1 자연에 존재하는 물
2 물이 일으키는 현상
3 물방울 사진법
4 물방울 사진법을 사용해 얻은 연구 결과
5 기초 연구 : 물방울과 관련된 현상
끝맺기
부록 : 헤리슈리트 유동과학 연구소
용어풀이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에서
물은 태생적으로 아주 작은 크기에서부터 아주 큰 크기를 가진 나선형과 사인파형의 패턴을 보인다. 이 패턴들은 소용돌이의 변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소용돌이는 물의 가장 기본적인 흐름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형태라는 개념은 고체를 다룰 때 사용하는 개념과는 다르게 이해해야 한다. 물감을 푼 물을 투명한 물에 떨어뜨리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지고, 물감의 경계면에서 패턴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물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물감 경계면은 진짜 경계면이 아니다. 수면 또는 물을 담고 있는 고체로 이루어진 면(해저면, 용기의 유리벽 등)과 같은 경계면만이 진짜 경계면이다. (32쪽, '22. 물이 일으키는 현상'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