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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은 눈으로 알 수 있다

좋은 물은 눈으로 알 수 있다

안드레아스 윌크스, 미카엘 야코비, 볼프람 슈벤크 (지은이), 김영태 (옮긴이)
  |  
이치
2008-09-2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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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은 눈으로 알 수 있다

책 정보

· 제목 : 좋은 물은 눈으로 알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1215962
· 쪽수 : 140쪽

책 소개

시냇물, 강물, 수돗물, 바닷물 등 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물은 활력이 넘치고 어떤 물은 흐르지 않아 죽어 있다. 이러한 차이를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먼저 물의 본성을 파악하고 총천연색으로 물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고, 좋은 물을 고르는 법을 알려준다.

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들어가기

1 자연에 존재하는 물

2 물이 일으키는 현상

3 물방울 사진법

4 물방울 사진법을 사용해 얻은 연구 결과

5 기초 연구 : 물방울과 관련된 현상

끝맺기

부록 : 헤리슈리트 유동과학 연구소

용어풀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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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안드레아스 윌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현재 유동과학 연구소(Institute of Flow Sciences)에서 근무하는 과학자이다. 유동과학 연구소는 1961년 독일 헤리슈리트에 설립되었다. 유체역학에 뿌리를 둔 새로운 개념으로 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리드미컬하고 역동적인 물의 흐름을 순간 포착하는 물방울 사진법을 개발하여 좋은 물을 가려내는 연구에 적용한다. 일반인들에게 수질 연구 결과를 쉽게 알리기 위하여 수시로 물방울 사진법에 대한 기초 훈련 과정을 제공하며, 1994년부터는 세계 여러 도시를 돌며 'Understanding Water'라는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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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야코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현재 유동과학 연구소(Institute of Flow Sciences)에서 근무하는 과학자이다. 유동과학 연구소는 1961년 독일 헤리슈리트에 설립되었다. 유체역학에 뿌리를 둔 새로운 개념으로 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리드미컬하고 역동적인 물의 흐름을 순간 포착하는 물방울 사진법을 개발하여 좋은 물을 가려내는 연구에 적용한다. 일반인들에게 수질 연구 결과를 쉽게 알리기 위하여 수시로 물방울 사진법에 대한 기초 훈련 과정을 제공하며, 1994년부터는 세계 여러 도시를 돌며 'Understanding Water'라는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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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람 슈벤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현재 유동과학 연구소(Institute of Flow Sciences)에서 근무하는 과학자이다. 유동과학 연구소는 1961년 독일 헤리슈리트에 설립되었다. 유체역학에 뿌리를 둔 새로운 개념으로 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리드미컬하고 역동적인 물의 흐름을 순간 포착하는 물방울 사진법을 개발하여 좋은 물을 가려내는 연구에 적용한다. 일반인들에게 수질 연구 결과를 쉽게 알리기 위하여 수시로 물방울 사진법에 대한 기초 훈련 과정을 제공하며, 1994년부터는 세계 여러 도시를 돌며 'Understanding Water'라는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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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물리학자. UC버클리에서 고체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런스버클리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이후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세계》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물리가 날 미치게 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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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물은 태생적으로 아주 작은 크기에서부터 아주 큰 크기를 가진 나선형과 사인파형의 패턴을 보인다. 이 패턴들은 소용돌이의 변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소용돌이는 물의 가장 기본적인 흐름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형태라는 개념은 고체를 다룰 때 사용하는 개념과는 다르게 이해해야 한다. 물감을 푼 물을 투명한 물에 떨어뜨리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지고, 물감의 경계면에서 패턴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물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물감 경계면은 진짜 경계면이 아니다. 수면 또는 물을 담고 있는 고체로 이루어진 면(해저면, 용기의 유리벽 등)과 같은 경계면만이 진짜 경계면이다. (32쪽, '22. 물이 일으키는 현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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