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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20세기 세계 전쟁사

아틀라스 20세기 세계 전쟁사

피에르 발로 (지은이), 남윤지 (옮긴이)
  |  
책과함께
2010-05-31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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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20세기 세계 전쟁사

책 정보

· 제목 : 아틀라스 20세기 세계 전쟁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91221635
· 쪽수 : 188쪽

책 소개

1차 세계대전에서 옛 소련의 붕괴에 이르는 역사를 다룬 책.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부터 냉전 시기의 전쟁들, 그리고 최근의 아랍-이스라엘 전쟁과 발칸 반도·아프리카의 인종 청소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전쟁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113컷의 컬러 지도를 통해 20세기 세계 전쟁사를 생생하게 부활시킨다.

목차

저자 서문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 1865~1925
유럽 열강의 아프리카 쟁탈전, 1890~1905
러일전쟁과 의화단사건, 1899~1905
발칸 반도 분쟁, 1912~1913
1차 세계대전 (I), 1914~1918
1차 세계대전 (II), 1914~1918
좌절된 평화, 1918~1939
러시아 혁명, 1917~1922
식민지 문제, 1916~1936
국제연맹의 실패, 1930~1936
독재 정권의 대두, 1936~1939
극동 문제, 1922~1937
히틀러의 대약진, 1939~1942
전세의 역전, 1942~1943
태평양전쟁, 1941~1945
최후의 공격, 1943~1945
냉전 체제의 개막, 1946~1968
중국의 국공내전, 1945~1950
한국전쟁, 1950~1953
인도차이나 전쟁, 1946~1954
알제리의 해방과 내전, 1954~1962
아프리카의 탈식민지화, 1956~1988
남아시아 전쟁, 1948~2000
동남아시아의 탈식민지화, 1946~2000
이스라엘 국가의 탄생, 1896~1948
수에즈 원정에서 전격전으로, 1956~1967
10월 전쟁에서 불안한 평화로, 1973~1979
포르투갈의 탈식민화, 1956~2000
중앙·라틴 아메리카, 1945~2000
베트남 전쟁, 1961~1975
동남아시아, 1970~1997
중국 변경의 분쟁, 1980~2000
지중해 문제, 1963~2000
레바논 전쟁, 1975~1982
이란-이라크 전쟁, 1980~1988
아프가니스탄, 1979~1996
유고슬라비아 전쟁, 1989~2000
걸프 전쟁, 1990~1999
아일랜드 전쟁, 1920~2000
아프리카의 전쟁과 평화, 1952~2000
중앙아프리카, 폭력 속으로, 1978~2000
서아프리카의 전쟁, 1967~2000
아프리카의 뿔, 1952~2000
분열된 알제리, 1962~2000
코카서스의 분쟁들, 1988~2000
코소보에서 알바니아까지, 1998~2000
중동의 과거와 오늘, 1967~2000
세계의 테러 문제, 1980~1999
세계의 주요 분쟁, 2000
분쟁과 희생자, 1995~1999
주요 전쟁 연대기, 1898~2000

지도 차례
역자 후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피에르 발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역사학자이자 편집자다. 특히 20세기 국제관계사·전쟁사와 중동 연구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다. 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유서 깊은 불어권 대학인 생 조셉 대학에서 국제관계를 가르쳤고, 같은 대학 내에 지정학연구소를 설립했다. 프랑스 외무부 장관의 자문 역할을 담당한 바 있으며, 국제관계에 관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현재 프랑스 국립박물관연합 출판국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차 세계대전(1914~1918)》, 《알제리 전쟁》, 《2차 세계대전》,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인들》, 《엑소더스》, 《레바논》, 《아틀라스 20세기의 역사 》, 《20세기 문화사》, 《지정학 아틀라스》 등이 있으며, 공동 저서로는 《퇴폐미술전: 독일 제3제국 치하에서 열린 전시회》, 《독일 제3제국》,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전쟁》, 《디엔비엔푸 전투》, 《철의 장막, 1945~1955년》, 《장벽의 붕괴, 1969~2009년》, 《공포의 균형, 1956~1969년》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아틀라스 지중해 지역의 역사》 등 여러 책의 편집 주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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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3대학 통역번역대학교(ESIT) 번역부 특별과정과 동 대학원 박사준비과정을 거쳐 파리8대학 비교문학과에서 박사논문을 발표했다. 2012년 현재 전문 통역 및 번역사로 일하며 KBS World Radio 불어방송 ‘뉴스 따라잡기’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불꼬불 문자 이야기》,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틀라스 20세기 세계 전쟁사》, 《위기와 분쟁의 아틀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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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국주의의 길로 나서는 미국
미국 외교정책의 연속성은 에스파냐와 치른 전쟁으로 단절되었다. 미국은 1823년 먼로주의를 통해 주창한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들에게’라는 고립주의를 계속 고수하면서도, 미 대륙 밖에 대한 자국의 개입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다. 이 정책은 미국의 영향권을 놀랍도록 확대시켰다. 어떤 강대국도 결코 이처럼 신속하게 팽창하진 못했다. 이처럼 세력 확장에 온 힘을 기울이면서도 미국은 제국주의 강대국이 아니라는 인상을 계속 심어주었다. 하지만 미국이 선택한 강대국의 논리는 이미 미국을 그 길로 내몰고 있었다. 미국은 동쪽으로는 중앙아메리카와 앤틸리스 제도를,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겨누었다. …… 미국의 팽창주의는 태평양의 또 다른 강대국 일본과의 경쟁 관계를 악화시켰고, 결국 막대한 분쟁을 초래하게 된다.


첫선을 보인 전쟁 무기들
1차 세계대전은 무기 기술의 진보와 새로운 군사장비의 출현이 그 특징이었다. 이 전쟁에서 대대적으로 사용된 기관총과 대포는 전례 없이 성능이 향상되었다. 대포는 상당히 진보되었고, 대대적으로 사용됐다. 예를 들어, 1917년 이프르 전투에서 영국군이 쏜 포탄만 해도 420만 개가 넘었는데, 이는 5만 5000명의 노동자가 1년 동안 생산한 양에 해당한다. …… 또한 1차 세계대전의 특징은 신무기 독가스가 사용된 점이다. 1914년부터 독일은 폴란드와 서부전선에서 독가스를 사용했고, 곧 모든 교전국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비행기도 이때 등장했다. 특히 2000대에 달하는 비행기를 출격시킬 수 있는 영국군의 우위가 전쟁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독일 역시 비행선(체펠린 비행선)을 개발하여 대도시 폭격에 이용했다. 이 새로운 병기에 대공포對空砲가 응수했다. 가장 중요한 최신 병기는 전차였다. 영국군은 새로운 비밀 병기인 전차를 물이나 기름 저장 통으로 오인하게 하려고 처음에는 ‘탱크(tank)’라고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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