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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 렉시콘

즐거운 지식 렉시콘

(유럽의 상식사전)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지은이), 도복선 (옮긴이)
  |  
보누스
2009-01-13
  |  
1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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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 렉시콘

책 정보

· 제목 : 즐거운 지식 렉시콘 (유럽의 상식사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1360709
· 쪽수 : 320쪽

책 소개

‘유희와 향유로서의 지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함부르크대학의 역사학자인 저자는 유럽의 지적 전통 속에서 수천 년 동안 엄청난 지식이 쌓여왔지만, 정작 자신이 알고 싶은 지식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라고 말한다.

목차

역사에 남은 유명한 길
그리스 문자
모스부호의 체계
13인의 해적
우리 몸에 얽힌 수
교향악단의 악기 편성
구름의 종류
99가지 학문의 갈래
불가해한 철학의 명제들
로마 숫자
변신 이야기
트로이 전쟁에 나선 그리스 부족과 선박
역사적 인물들에 얽힌 주소들
학문의 분류
사랑의 속삭임은 왼쪽 귀에
북유럽의 신들
이상향
배에서 울리는 종소리의 의미
비엔나커피의 종류
영화상 수상을 거부한 사람들
테니스 그랜드슬램
손목시계로 방위를 알아내는 방법
유럽 달력에 표시된 날씨 관련 날짜들
여성의 미에 대한 시대별 기준
최초의 세계 일주 기록
아담과 하와의 자식들
유럽의 옛 장미
성스러운 세 왕
박테리아 vs 바이러스 vs 바실루스
동물이 들어간 국기
계단의 이상적인 기울기
최후의 만찬에 오른 음식의 순서
보퍼트 풍력계급
리히터 규모와 메르칼리 진도
기억에 남는 영화 명대사
지구에서 외계인에게 보낸 메시지
인체 두개골 중 공간이 비어 있는 곳
아스테릭스 마을을 에워싸고 있는 4개의 로마군 진지
우리 은하계에서 인간과 교신이 가능한 문명
점자 알파벳
각국 언어로 쓴 유럽의 도시 이름
아브라카다브라
그리스와 로마의 기둥 양식
유럽의 철도 회사
날씨에 얽힌 역사적 사건들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제한속도
성냥의 역사
이름이 바뀐 국가와 도시
미싱 링크
4대 정치 독트린
에베레스트의 여러 이름
사람을 골탕 먹이려고 제작된 물건들
보통명사가 되어버린 상표들
흔한 식품 성분의 분자식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세계 기후의 유형
수사법에 즐겨 쓰이는 명언
소수
4대 유명 핸드백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중요 인명과 지명
해양 도량형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
약으로 쓰이던 치명적인 물질들
코스모폴리탄
@
분수와 백분율 환산표
태양계와 가까운 별 11개
각국의 비상전화 번호
사리 현상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칵테일
1과 100 사이에서 쉬운 숫자와 까다로운 숫자
공룡의 멸종을 둘러싼 말
섭씨 vs 화씨 vs 절대온도
제임스 본드와 자동차들
어떻게 더해도 값이 늘 똑같은 숫자들
2진법 수와 10진법 수의 환산
유로화 유통에 얽힌 뒷이야기
확률
질병에 관련된 수호성인 등 195항목

저자소개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서 그라츠대학과 함부르크대학에서 예술사(서양미술사)와 역사학을 전공하고 예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부터 『클라이네 차이퉁』 『데어 슈탄다르트』 『디 차이트』 『팔터』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문화, 현대생활, 인터넷 분야 편집장을 역임했다. 서구 지성의 역사와 문화에 오랫동안 천착해온 저자는 수천 년 동안 누적되어온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고 일갈한다. 지식의 홍수가 오히려 지식의 빈곤을 낳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수십 권짜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끌어안고 씨름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기획된 책이 바로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카페 2』이다. 저자는 이 책에 정해진 길이란 없으며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간 오솔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지식의 숲에서 노닐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즉, 말 그대로 정보에 관한 한 풍요 속의 빈곤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노닐다 보면 어느새 지식과 상식의 여러 줄기에 달린 열매들을 맛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현재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축적해온 온갖 지식을 집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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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함부르크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9년부터 2005년 초까지 GEO 한글판 번역위원으로 일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생쥐의 천일야화』 『이타적 과학자』 『생각발전소』 『지루함의 철학』 『과학의 사기꾼』 『샤넬 No.5가 뇌에 이르기까지』 『화성에서 온 아이』 『꼴찌 축구단 축구왕 되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과 정체성 위기 문제 - 황야의 이리를 중심으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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