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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 ISBN : 9788991510159
· 쪽수 : 23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_ “이상적 남성성” 계보 캐내기
1부 근대, 남성성의 찬미
근대의 남성성, 삽화 둘|이상적 남성의 조건들|주류 담론의 다선성多線性이란 무엇인가|“남성성” 담론의 변화무쌍함
2부 변화하는 대장부: 남성성에 대한 비전의 변화
1장 남성성에 대한 기술/규정과 수행의 전통
전통 시대, 남성 지배자의 ‘힘’|전통 시대, ‘상것’들의 ‘주먹 맛’|‘남자’로서의 선비: 금욕, 자제, 비분강개의 남성적 미학|전통 시대 여성, 칼을 들 때에|‘남자’로서의 ‘상것’과 ‘선비’―같고 다른 점
2장 1890년대 남성다움의 새로운 모델: 이념과 실제
근대의 ‘신사’: 금욕, 근육 그리고 민족/국민과 국가|“조선 인종, 동양 최고의 남자들!”|“돌을 던지는 남자, 아름다워라!”|운동장에서 근대적 남성으로 거듭나다|“외국인 지도자를 모십시다!”|‘군기’, 아무리 잡아봐야 잡히지 않는다
3장 1900년대 및 그 이후의 새로운 남성성 담론의 토착화
매체들이 “사회”를 만든다|‘남자 근육 만들기’, 매체들이 앞장선다|개신 유림들과 새로운 영웅상의 등장|학회지들, ‘체육 만세’와 ‘모험 만세’를 외치다
3부 근대적 남성의 다양한 얼굴들: “민족 전사”, “태극 전사”, “수출 전사”
남자, 전장에서 죽을 때에 가장 아름답다|‘해방구’로서의 식민지 운동장|오늘의 대한민국―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남성성|한국 남성의 미래?
발문 _ 《씩씩한 남자 만들기》를 말한다 _ 이영아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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