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권 현장으로 떠나는 평화로운 화요일

인권 현장으로 떠나는 평화로운 화요일

김홍탁, 박노자, 김창엽, 전경자, 정이나, 이홍정, 이태호, 김도현 (지은이),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엮은이)
도서출판 말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권 현장으로 떠나는 평화로운 화요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권 현장으로 떠나는 평화로운 화요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인권문제
· ISBN : 9791187342205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22-10-07

책 소개

2021년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가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서로배우기’ 프로그램으로 세 번째 떠난 여행 이야기를 묶은 것이다. 젠더 평등, 민중사, 보건, 어린이, 쿠바, 분단, 미술, 입양을 소재로 인권 문제를 다뤘다.

목차

프롤로그 03
1장 | 인권과 광고기획
크리에이티브 솔루션_젠더 평등의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다_김홍탁 13
2장 | 인권과 역사
한국민중사에 비추어 본 역사와 인권_박노자 39
3장 | 인권과 보건
인권과 보건, 그리고 공공보건의료 강화_김창엽 71
4장 | 인권과 간호
지역사회에서 함께 자라는 어린이, 돌보는 어른_전경자 91
5장 | 인권과 사회인류학
쿠바 사람들의 권리와 그들이 사는 법_정이나 125
6장 | 인권과 종교
분단된 한반도에서 평화의 길을 묻다_이홍정 149
7장 | 인권과 미술
디지털 이미지의 혼성과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법
-마곡문화관이 기획한 ‘이이남, 빛의 조우’ 전시를 보며_이태호 185
8장 | 인권과 영화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의 돌발흔적과 어린 엄마들의 슬픔_김도현 207
에필로그 243

저자소개

이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전남대학교 교수, 전남대학교박물관 관장,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명지대학교박물관 관장,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한국은행 화폐 도안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 『이야기 한국미술사』,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후기 초상화』, 『우리시대 우리미술』, 『조선후기 회화의 사실정신』, 『한국 근대 서화의 재발견』, 『조선후기 산수화-옛 그림에 담긴 봄 여름 가을 겨울』, 『조선후기 화조화-꽃과 새, 풀벌레, 물고기가 사는 세상』, 『미술로 본 한국의 에로티시즘』,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윤용이·유홍준 공저), 『조선미술사기행: 금강산, 천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한국의 마애불: 하늘과 땅이 동시에 열리는 공간』(이경화·유남해 공저), 『서울산수: 옛그림과 함께 만나는 서울의 아름다움』,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감성과 오성 사이』, 『한국미술사의 절정』, 『고구려의 황홀, 디카에 담다: 평양지역 고구려 고분벽화의 디테일』, 『지리학자, 미술사학자와 함께 육백리 퇴계길을 걷다』(이기봉과 공저), 『금강산을 그리다』(이영수와 공저), 『한강, 그리고 임진강: 정조시절 문인화가 지우재 정수영의 천리 길 따라』 등이 있다. 《서울산수》, 《고구려를 그리다》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우현(고유섭) 학술상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2025년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이다.
펼치기
김창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과 보건정책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간독립연구소(사단법인)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의 이사장과 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건강보장, 건강권, 건강 불평등과 건강정의, 보건의료개혁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비판건강정책’에 관심을 두고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최근 펴낸 책으로는 『건강정책의 이해』(2016, 역서), 『한국의 건강 불평등』(2015, 편저),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2015, 공저), 『건강할 권리』(2013), 『무상 의료란 무엇인가』(2012, 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김창엽의 다른 책 >
박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교수. 1973년 소련의 레닌그라드(오늘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때 조선사(한국사)를 전공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평생 한국 고대사를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991년, 한-소 수교 영향으로 평양 김일성대학 대신 서울 고려대학교로 언어 실습 유학을 왔습니다. 가야 준국가들의 정치와 외교에 관해 박사 학위 논문을 썼습니다. 소련에서 학위를 받은 후 서울로 돌아와 교육계에서 3년간 외국인 노동자로 생활했습니다. 혹독했지만 한국 생활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생 한국에서 눌러앉기를 기대해 국적을 획득했지만, 한국 대학 강단에서는 도저히 정규직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불가불 2000년에 먼 노르웨이에서 정규직을 얻어 26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겪고 느낀 바를 살려 《당신들의 대한민국》 《당신이 몰랐던 K》 《미아로 산다는 것》 《주식회사 대한민국》 등 대중서를 몇 권 냈습니다. 그사이 공부의 방향을 조금 바꾸어서 근현대사 연구에 천착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한국 사회주의 운동 역사를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조선 사회주의자 열전》 《붉은 시대》 등은 그 결과물입니다. 지금은 미국 패권의 쇠락 등 현실에 대한 글을 쓰는 동시에, 1920~1930년대 ‘붉은 수도’ 모스크바에서 활동한 조선인 혁명가들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동시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인데, 물론 제게는 1920년대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박노자가 말하는 박노자
펼치기
전경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 저서로 『10대와 통하는 건강 이야기』, 역서로 『코드 그린』, 『가족파트너십 모델』 외 다수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
펼치기
정이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테마학데바예 국제통상 학사 스페인 살라망카 주립대학교 중남미 지역학 석사 스페인 살라망카 주립대학교 중남미 사회인류학 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HK연구교수 역임, 고려대학교 HK연구교수 역임 저서로 『여성연구자, 선을넘다』, 『라틴아메리카, 세계화를 다시 묻다』, 『라틴아 메리카 명저 산책』 외 다수
펼치기
이홍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장로회신학대학원, Birmingham University 박사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아태장신대 총장 역임, 한일장신대학교 선교학과 교수 역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저서로 『선교학개론』, 『21세기 한국과 중국의 교회와 신학』, 『함께 한길 함께 갈길』 외 다수
펼치기
김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장로회신학대학원 Birmingham University 선교신학 MPhil 사단법인 뿌리의집 대표
펼치기
김홍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귀일중학교 사회 교사다. 제주사회과교육연구회 회장으로서 사회과 교사들의 삶과 교육과정 실천에 동행하며, 교육적 성찰과 배움을 이어 가고 있다. 『주제와 감수성이 살아나는 공감 수업』, 『제주교육론: 미래 교육을 상상하다』를 썼다.
펼치기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4월 빛고을 광주에서 설립했고, 지역사회와 지역교회와 함께 다문화교육, 평화교육, 인권교육을 통해 이주민과 선주민, 선주민과 선주민, 이주민과 이주민, 사람과 사람이 평화롭게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연구소 대표 박흥순 박사는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지금은 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공무원, 시민단체, 주민과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교육에 관심을 둔다. 교육education이란 한방향 소통이 아닌, 페다고지pedagogy란 상호소통에 주목하는 활동가다. 연구소에서 출간한 책으로 『빛고을 광주 우리 안의 다문화 함께하는 다문화』, 『다문화사회 이야기마당』,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이해교육 매뉴얼』, 『발바닥으로 인권을 만나는 평화로운 화요일』, 『이주민 목소리로 듣는 인권, 함께 만드는 평화』, 『5.18과 이주민, 인권도시 미래』, 『고통에 응답하는 평화로운 화요일』, 『인권현장으로 떠나는 평화로운 화요일』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21세기 현재 페미니즘은 성 소수자 인권과 더불어 젠더 평등Gender Equality의 두 축을 형성하고 있다. 이제 젠더 평등은 사회의 모순을 극복하는 운동의 대표적인 용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UN이 정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다섯 번째 항목으로 지정함에 따라 체계적 접근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는 전 지구적 사명으로 자리잡았다. 한마디로 여성과 성 소수자의 인권 문제를 정의 내리고 해결하는 사회운동의 푯대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인권, 즉 신체 자유나 개인의 인격 존엄과 같은 기본권을 밑으로부터 파업하는 노동자가 요구했던 때가 1920~30년대였다. 인권은 하늘에서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스리는 사람들이 그냥 내려주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처절하게 싸우고 요구해서 결국에 얻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결국 쿠바 사회주의가 지난 반세기 내내 미국 자본주의의 골칫거리인 이유는 그들의 방해와 경제봉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작동하는 사회 시스템이라는 점, 더 나아가 미국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회적 권리를 모든 쿠바 사람들이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