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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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장을 입은 사냥꾼 (문명이 발달해도 인간은 여전히 원시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9176255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9-02-20

책 소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누리면서도 한계에 부딪히고 마는 인간의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 과연 우리는 ‘진화’ 혹은 ‘발전’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유르겐 브라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독일에서 태어나 의학과 치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6년까지 유능한 의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각종 대중매체와 대학에서 세미나와 강연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학술 전문 작가로서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신비한 신체 기능 사전》《섹스에 관한 오류 사전》《정장을 입은 사냥꾼》《활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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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 ·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을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다수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엘리아스 카네티의 ≪현혹≫,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를 비롯하여 수십 권 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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