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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1967676
· 쪽수 : 227쪽
· 출판일 : 2006-12-30
책 소개
목차
서문
1. 충주의 모범학생 반기문
책을 좋아하던 소년
장래희망이 외교관인 노력파
충청도식 고집과 양반 기질
충주비료공장에서 익힌 영어회화
40년 고향친구의 기억
고교생 반기문, 케네디를 만나다
외교관 시험을 볼 수 없었던 대학시절
고향 친구에서 아내로, 유순택 여사
2. 반기문의 외교관 37년
미국 대신 인도를 자원해서 가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외교관
철저한 자기관리로 외교부의 '전설'이 되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외교관
외교부 차관시절에 최대 시련을 맞다
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외교부 장관
김선일 사건에서 두 번째 고비를 만나다.
반 장관에 대한 견제
UN 사무총장직에 출사표를 던지다
반기문과 라이스, 그리고 미국
북한인권 문제에 자기 목소리를 내다
3. 반기문 UN 사무총장
UN 사무총장의 임무
역대 UN 사무총장
반 기문 UN 사무총장의 하버드대의 Harvard International Review기고 2005년 5월
반 기문 UN사무총장 특별 인터뷰
반 기문 제 8대 UN 사무총장의 수락연설 요지 2006년 10월 14일
제 33대 반기문 외교부 장관 이임사 2006년 11월 10일
반 기문 차기 UN사무총장 출국전 국회 연설2006년 11월 10일
반 기문 총장의 UN 사무총장 취임 연설 2006년 12월 15일
반기문 총장 연표
리뷰
책속에서
[본문에 수록된 화보]



"칼을 휘두르는 것만 카리스마가 아니죠. 어릴 때부터 반 총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어요. 저 사람은 나중에 잘 되더라도 절대로 내 목을 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죠. 위에 있다는 느낌은 주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항상 앞에 있죠. 전 그게 또 다른 카리스마가 아닐까 생각해요.
반 총장은 외국 언론에서 '카리스마가 없다'고 평가하는 걸 가장 듣기 싫어했어요. 동양인에 대한 일종의 편견과 우월의식의 소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동양식 카리스마가 뭔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37년 동안 오로지 자신의 능력만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는 외교부에서 항상 선두를 달렸어요.
내가 보기에 반 총장은 남자들 사회에 존재하는 파워 게임의 본질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영어에 'humility but with respect'라는 말이 있어요. 겸손하지만 자존심을 갖는다는 거죠. 반 총장의 태도가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요." - 본문 48~49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