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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두 발과 가슴으로 써내려간 섬진강 에세이)

조문환 (지은이)
  |  
북성재
2013-12-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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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책 정보

· 제목 :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두 발과 가슴으로 써내려간 섬진강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2162494
· 쪽수 : 336쪽

책 소개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의 저자 조문환의 섬진강 에세이.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섬진강의 발원지인 전라북도 진안군 팔공산의 데미샘에서부터 그가 사는 하동군 노량 앞바다까지 전구간을 답사하고 그 기록을 모아 발간한 책이다.

목차

추천사 | 낮고 작고 느린 섬진강 _ 손대현 4
서문 | 아! 섬진강 10

제1부 작고 낮고 느려야 한다(진안)
하나/ 시원을 찾아 떠나다 19
둘/ 나 한 마리 회귀어 되어 25
셋/ 사람을 닮은 강, 강을 닮은 사람 30
넷/ 강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지 않더라 37
다섯/ 마령 사람들 42
여섯/ 돌고 돌아가는 강 50
일곱/ 쉽게 지나온 길은 기억조차 없더라 57
여덟/ 봄이 포효하다 64
아홉/ 여울, 그 작고 섬세한 오케스트라 71
열/ 영원한 비주류마을, 강은 마을을 돌아가더라 77
열하나/ 작고 낮고 느려야 한다 86

제2부 강물은 이웃을 탓하지 않는다(임실)
열둘/ 매화강이라 부르리 93
열셋/ 나를 태워야 새 생명이 잉태되는 비밀을 아시나요 100
열넷/ 봄비가 가져다준 것 107
열다섯/ 섬진강, 호수에 잠기다 113
열여섯/ 꽃으로 산다는 것은 119
열일곱/ 강은 흘러야만 강이다 126
열여덟/ 강물은 이웃을 탓하지 않는다 133
열아홉/ 섬진강에서 월광곡을 들어보라 138
스물/ 섬진강, 어린아이와 같이 뛰놀다 144
스물하나/ 투영되다 152
스물둘/ 네가 있음에 157
스물셋/ 고향이 그리울 땐 돌아오라, 섬진강으로 163
스물넷/ 부딪치고 깨져야 강이다 169

제3부 아침 이슬은 풀잎 끝에 맺힐 때 더 아름답다(순창, 남원)
스물다섯/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178
스물여섯/ 아침 이슬은 풀잎 끝에 맺힐 때 더 아름답다 183
스물일곱/ 강은 효자를 낳고 충신을 세우고 187
스물여덟/ 너 또한 씻겨져야 하리니 193
스물아홉/ 우산은 둘이 함께 쓸 때 더 행복하다 197
서른/ 달맞이꽃도 때로는 해맞이를 한다 201

제4부 팔월의 조각구름 미루나무에 걸리다(곡성)
서른하나/ 팔월의 조각구름, 미루나무에 걸리다 209
서른둘/ 섬진강 더 다가가기 215
서른셋/ 이제 평안하라, 쉼을 얻으라 221
서른넷/ 암강과 숫강, 그 운명적 만남을 위하여 227
서른다섯/ 삶이 건너간 자리 호곡나루 233
서른여섯/ 그리울 땐 완행열차를 타라 239
서른일곱/ 탑선마을에 해가 떨어지면 245

제5부 사랑한다면 같은 하늘 아래 누워라(구례, 순천, 하동, 광양)
서른여덟/ 압록(鴨錄) 대회전(大會戰) 255
서른아홉/ 길지로 돌아드니 삼대삼미(三大三美)의 땅이어라 261
마흔/ 섬진강, 노고단에 잠들다 267
마흔하나/ 타인능해(他人能解), 만인소유(萬人所有) 273
마흔둘/ 피아골 단풍은 피처럼 붉어만 가고 277
마흔셋/ 섬진강, 옥화주막에서 역마살 인생 되다 283
마흔넷/ 마지막 여울에서 아침을 맞다 288
마흔다섯/ 사랑한다면 같은 하늘 아래 누워라 293
마흔여섯/ 바람이 불어도 구재봉은 흔들리지 않는다 298
마흔일곱/ 18번 완행버스는 섬진교를 건너고 301
마흔여덟/ 월길에 달이 뜨니 상저구에 해가 진다 306
마흔아홉/ 두우산, 너를 호국의 산으로 명명하노라 311
쉰/ 귀향(歸鄕), 어머니의 품에 안기다 318

에필로그 326
발문 | 아, 어머니의 품 같은 섬진강이여 _ 이재근 328
마지막 50회에 독자들이 보낸 편지 332

저자소개

조문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람을 맞는 만큼 큰다고 믿는다 일부러 바람 앞에 서곤 한다 휘청거리기 일쑤지만 아침마다 같은 숲길을 걷는다 고요와 대화를 즐긴다 지은 책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섬진강 에세이,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 『괴테를 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 기행』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 시집 『바람의 지문』 『반나절의 드로잉』 『시위를 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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