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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골든 허브

유라시아 골든 허브

(유목, 결핍, 자원으로 본 카자흐스탄 이야기)

윤영호, 양용호, 김상욱 (지은이)
평사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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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골든 허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라시아 골든 허브 (유목, 결핍, 자원으로 본 카자흐스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무역
· ISBN : 9788992241182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0-04-20

책 소개

현지 전문가 15인이 광물 자원 중심의 경제적 분석을 기초로, 농업과 건설, 금융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담은 책. 또한 전통적인 유목문화와 소비에트의 ‘결핍’이라는 역사적 유산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자원 관련 기관 및 개인 투자가와 새로운 시장에 관심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서문

1부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유목 문화의 계승자, 카자흐 이해하기! _ 손영훈
광활한 대지의 유목민사 _ 사타르 마지토프
21세기는 유목을 요구한다_ 윤영호
결핍이라는 이름의 소비에트 유산_ 견익승
국가가 선이고, 내가 선이다_ 윤영호
비단길이 21세기에 새롭게 태어난다_ 윤영호
카자흐화는 빠르고, 현명하게 진행되고 있다_ 김상욱
카자흐스탄의 고려인은 누구인가?_ 김병학

2부 경제와 산업
카자흐스탄에서 에너지 자원 찾기!_ 자우레 베크무카노바
카자흐스탄에서 석유 찾기!_ 류상수
석유의 부가가치를 높여라!_ 류상수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수송로 전략_ 이유신
카자흐스탄에서 광물 찾기!_ 윤영호, 양용호, 김상욱
농사는 하늘과 땅의 대화!_ 윤영호
차는 벤츠, 밀은 카자흐스탄_ 윤영호
화가와 떠나는 카자흐스탄 산업 여행_ 윤영호
금융!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다_ 윤영호
카자흐스탄 주식은 우리에겐 선물이다_ 윤영호
CIS 증시를 위한 변명_ 윤영호
카자흐스탄 건설 산업과 우리의 기회_ 양용호
인프라 없는 발전은 없다_ 김상욱
카자흐스탄에서 승화되는 해외 건설 경험_ 김진실

3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관계
카자흐스탄의 파워 엘리트_ 윤영호, 양용호, 김상욱
국제정치의 각축장, 카자흐스탄_ 랏 라우물린
한-카 관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_ 이양구
한국기업 진출 현황과 유망 진출 분야_ 윤영호, 정용권
기업 분쟁 사례와 예방_ 양용호
카자흐스탄에 투자하는 것이 과연 옳았는가?_ 양우석

저자소개

윤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증권·보험·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2008년부터 런던에 거주하며 골프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옵션 투자 바이블》, 《유라시아 골든 허브》, 《그러니까, 영국》,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가 있다. 런던 골프클럽의 멤버이며, 〈주간조선〉과 〈스포츠동아〉에 골프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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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학교 유럽법/국제법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러시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조선일보》 등에 CIS 전반에 관한 기고를 하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법률/회계/세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AK GROUP의 대표다. 양 대표가 가지고 있는 현지법에 대한 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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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구소련 지역문제를 연구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KOICA 파견으로 알마티 국립대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1920~30년대 소련 사회경제사를 통해 본 고려인 강제이주의 원인>이라는 주제로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인일보》 발행인이며, Central Asia Marketing 사의 대표다. KBS, 《국민일보》, 뉴시스 등에 카자흐스탄 관련 기사를 취재 송고하고 있다. 그의 눈과 카메라에 지난 10년의 카자흐스탄이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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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목 “유목민에게는 고향이 없다. 언제 어디서 죽든 상관하지 않는다. 완전 개방적인 사고만인 보다 넓은 세계를 보장해 준다. 이들의 수평적 문화에서 ‘자리’는 착취와 군림의 수단이 아니라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는 곳일 뿐이다.”


결핍-소비에트의 유산 “소비에트 경제체제의 특징은 결핍의 제도화라고 표현할 수 있다. 결핍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해결책은 줄을 서는 것이었다. 줄을 서는 동안 손에 넣어야 하는 물건의 가치가 모든 기회비용의 가치를 초월하여 존재한다.”


다양한 민족구성 “신문과 저널은 15가지 언어로 발간되고 있고, 라디오는 8개 언어, TV방송은 11개 언어로 방영되고 있다. 33개의 언론사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 19개가 민족 언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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