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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여는 20가지 열쇠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여는 20가지 열쇠

(심리학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제임스 플린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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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여는 20가지 열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여는 20가지 열쇠 (심리학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230770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2-11-20

책 소개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워 똑똑하고 현명하게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의 온갖 잡다한 정보에 휘둘리며 바보처럼 살 것인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철학, 사회과학, 경제학, 과학의 본질, 국제정치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식의 덫

<1부> 옳고 그름에 관한 논쟁
1장 논리와 도덕논쟁 - 인종에 대한 공격
2장 토톨로지를 없애라
3장 자연주의적 오류와 그 영향 - 판단하라
4장 “하지만 그건 부자연스러워!” - 결코 좋은 의도로 쓰이지 않는 말

<2부> 사람에 관한 진실
5장 무작위 표본 - 크기가 아니라 질(質)이다
6장 IQ(지능지수) - 지적장애인을 교수형에 처할 수 있다
7장 흑인과 백인의 IQ 차이
8장 대조집단 - 사람들을 검사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9장 사회학자의 오류 - 현실을 무시하다

<3부> 시장과 그 교회
10장 시장의 창조 - 프랑켄슈타인은 아니다
11장 시장의 힘들 - 그 힘들은 어떻게 복수하는가?
12장 시장숭배 - 제물이 될 수는 없지 않는가?
13장 2008년 경제붕괴
14장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4부> 과학의 적들
15장 현실 - 과학자들은 과학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16장 역사, 과학, 그리고 진화 - 한 가지 종류밖에 없다

<5부> 국가와 그 목표
17장 국가를 이해하라 - 그러면 사람도 이해된다
18장 4가지의 예들 - 비상식을 상식으로 풀다
19장 종합적인 비판능력은 어디로 갔나?

저자소개

제임스 플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시카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가르쳤다. 1963년 뉴질랜드로 옮겨 현재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다. 인간 지능이라는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로 손꼽힌다. 정치철학과 도덕철학, 심리학을 버무려 인종문제 등에 접근하는 독특한 연구방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Are We Getting Smarter?』, 『How to Improve Your Mind』, 『How to Defend Humane Ideals』 등 다수의 저서와 영향력 있는 논문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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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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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이 경제정책에 관해 어떤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경제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그것이 충분조건은 아니다. 당신은 지식 기반을 끊임없이 확장해나가야 한다.”


“관용의 윤리가 시민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를 방어하는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관용의 윤리가 언론의 자유에 반대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말하자면 이 가치가 저 가치보다 더 낫다는 식의 가치 판단을 암시하는 방향으로 인간의 사회들이나 집단들이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해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관용의 윤리 때문에 토론의 주제로 금기시되는 것들은 어떤 문화적 관행이 잘못되었다는 것(심지어 여성의 할례까지 너그럽게 보아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에서부터 지능을 개발할 유전적 잠재력에 있어서 백인과 흑인이 서로 다르다는 것까지 다양하다.”


“관용의 윤리는 또한 실제로 그 메시지를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에서도 이상하다. 모든 인간의 요구사항은 똑같이 가치 있다는 것을 진짜로 믿을 만큼 좀 이상한 사람을 상상해보자. 이 사람은 사디즘(가학성 변태 성욕)을 통해 쾌락을 즐기는 것도 모차르트의 음악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만큼이나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여성의 할례가 사랑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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