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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방황하고 사색하고, 아프니까 사랑이다)

헤르만 헤세 (지은이), 서상원 (엮은이)
스타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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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방황하고 사색하고, 아프니까 사랑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2433846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5-25

책 소개

우리에게도 너무 친숙한 헤르만 헤세의 작품 중에서 '청춘'이라는 테마로 삶의 중요한 세 가지 주제인 인생,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엄선해서 옮겼다. 헤세는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고, 아파하면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삶은 저마다 충분히 빛나고 아름답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해준다.

목차

프롤로그 내 삶의 작은 이야기 …… 5

PART...1 청춘의 낙서
첫 경험 …… 23
사랑의 종말 …… 34
노을빛 사랑 …… 45
작은 우화 …… 57
시인의 꿈 …… 70

PART...2 청춘의 사색
방황하고 아파하고 …… 85
인생이란 무엇인가 …… 130
사랑은 아름다워라 …… 137
행복의 마지막 의미 …… 144
젊음은 자유다 …… 148
고독은 여행이다 …… 152
영혼은 찬란하다 …… 157
죽음은 어떻게 오는가 …… 162
종교는 구원인가 …… 170
자연은 신의 선물이다 …… 178

PART...3 청춘의 여행
방랑자의 이별 …… 193
방랑자의 여행 …… 198
방랑자의 고향 …… 202
초원의 노래 …… 210
목가의 수채화 …… 213
부질없는 소망 …… 218
악마의 거문고 …… 222
신앙의 기초 …… 227
알프스의 향기 …… 231

헤르만 헤세의 생애 …… 235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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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했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세종대학교·경원대학교에 출강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기적 리더십』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곡』 『데미안』 『페스트』 『이방인』, 스타 에센스 클래식 시리즈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2·3』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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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나무 아래서 쉬고 있노라면
지난날이 생각난다.
익은 숲의 냄새가
최초로 소년의 슬픔을 잉태했던 그날이
바로 이곳이었다. 내가 이끼 위에 누워
수줍은 소년의 열정이
가냘픈 금발 소녀의 모습을 꿈꾸었다.
화환 속에 처음 핀 장미를 꺾어놓고
그것도 작별한지. 이미 오랜
그것도 작별한지, 이미 오랜 일이다.
최초의 꿈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나는 늘 괴로워했다.
그래, 누구였을까.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다만, 그녀가 상냥하고 가냘픈 금발이라는 것뿐이다.
멀어져서 다른 꿈이 왔다.


세상에는 크고 작은 길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도착지는 모두가 같다
말을 타고 갈 수도 있고, 차로 갈 수도 있고
둘이서 아니면, 셋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지혜나
능력은 없다.


오늘 하루를 내내 그 여자를 생각하며 지내야 했고
그 여자 때문에 포도주를 마시고 빵을 먹어야 했다
또한 마을과 탑을 노트에 스케치하고
그 여자 때문에 신에게 감사해야 하며
이 세상에 그 여자가 살고 있는 동안
내가 그 여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또 그 여자 때문에 한 편의 시를 쓰고
붉은 포도주에 취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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