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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의 고백

연쇄살인범의 고백

(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살인 조서 이야기)

마르크 베네케 (지은이), 송소민 (옮긴이)
  |  
알마
2008-12-3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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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의 고백

책 정보

· 제목 : 연쇄살인범의 고백 (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살인 조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범죄문제
· ISBN : 9788992525435
· 쪽수 : 472쪽

책 소개

세계적인 법의학자 마르크 베네케의 범죄수사학 시리즈 가운데 한 권으로, 세계에서 가장 엽기적이고 경악스러운 살인 사건의 전모를 밝혀낸다. 이 책은 사건 수사보다는 범행과 범행자의 특징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에 역점을 두었다.

목차

뱀파이어, 식인종 그리고 강간 사건|진실의 위한 추적|연쇄살인범 위르겐 바르취와 루이스 알프레도 가라비토|완전범죄를 밝히려는 끈질긴 수사|사기꾼, 너드 그리고 황금공주|당신의 추리력을 테스트해보라|내가 생각하는 CSI 드라마 시리즈

저자소개

마르크 베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과학 자문을 맡았으며 범죄사건, 법의생물학, 노화생물학에 관해 수많은 책을 썼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살인본능》《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가 한국어로 번역됐으며,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물고 독자의 판단을 요구하는 흥미로운 저서 《나는 인간이 아니다》가 최근에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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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청년 알렉산더』, 『비밀의 터널』, 『일 년에 열두 남자』, 『조 스피드보트』, 『러브 아카데미』, 『프린치페사』, 『클림트』, 『우리 선생님은 마녀?』, 『초록호수로 떠난 돼지와 세탁기』, 『못 말리는 잉크 괴물 이크』, 『사라진 아이들』, 『고고학자가 간다 파라오의 세계로』, 『별밤의 산책자들』, 『세상의 모든 여자는 체르노보로 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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