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블라인드 스팟

블라인드 스팟

(내가 못 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

매들린 L. 반 헤케 (지은이), 임옥희 (옮긴이)
다산초당(다산북스)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94개 33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블라인드 스팟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블라인드 스팟 (내가 못 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 ISBN : 9788992555586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07-11-16

책 소개

임상심리학자인 매들린. L 반 헤케가 인간심리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인 '블라인드 스팟'이 인간의 사고방식에 치명적인 오류와 편견을 낳는다고 지적하며, 그것이 어떻게 개인과 사회, 정치와 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하고 있는 책.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인간 심리의 사각지대, 맹점을 깨는 희망의 심리학

들어가며 왜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짓을 하는가?
뻔한 것도 못 보는 어리석음 | 호기심일까, 조롱일까? | 어른보다 똑똑한 아이들 | 맹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 머리 따로, 마음 따로 | 보편적인 세 가지 맹점 | 뭘 모르는지 모른다! | ‘전체’를 놓치고 부분만 본다 | 자신의 결점은 보지 못한다 | ‘바보 같이’ 시작되는 놀라운 발견 | 대중매체의 이분법적 맹점 | 멍청한 것일까, 악의적인 것일까? | 맹점은 면죄부가 아니다 | 비판과 격려 적절히 활용하기 | 나쁜 행동을 고치는 좋은 충고

blind spots 1장 ‘생각’의 렌즈를 잃어버려 저지르는 멍청한 실수들
생각하지 않아 저지르는 어처구니없는 실수 | ‘생각하지 않는’ 맹점: ‘생각할 기회’ 놓치기 | 뒤늦게 깨달은 점들 | 잠시 멈춰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 | 정보 과부하 | 습관화된 생각 | 필요할 때 바로 멈춰 생각하는 방법 | 위기에 처했을 때 ‘잠깐’ 다시 생각하기 | 시간이 촉박할 때 좀 더 뜸 들여 생각하기 | 일상생활에서 잠시 멈춰 생각하기 | 규칙적인 일상에서 ‘잠깐’ 생각하기 |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용기 | 성찰을 통해 풍부해지는 인생

blind spots 2장 사고의 오류를 깨닫지 못하는 인간 심리의 비밀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 | 허점을 잘 깨닫지 못하는 본성 |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발견하는 법 | 우리의 맹점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을까? | ‘아는 것’과 ‘알아야 할 것’ 목록 작성하기 |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묻기 | 무지에 대처하는 방법 | 실패하는 방법과 성공하는 방법 | 경험의 중요성 인정하기 | 화를 초래하는 ‘어리석음’ 이해하기 | 자기 자신 옹호하기 | 자신을 옹호하는 데 유용한 질문 | 모르는 채 살거나 즐겁게 배우기 |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 편견이 만들어낸 ‘멍청한’ 아이들 | “모든 지식이 다 똑같은 건 아니다”

blind spots 3장 너무 익숙하면 오히려 보이지 않는다!
너무 익숙하면 보이지 않는다 |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진다 | 마음속 변화에 둔감하다 | 자신의 생각을 인식하지 못한다 | 사고와 학습 방식을 의식하지 못한다 | 내 차 색깔이 뭐였지? | 빈약한 감지력 보완하기 | 감각 장애의 본질 파악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기 |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기 | 자신만의 학습 방법 찾기 |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

blind spots 4장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최악의 맹점에서 풀려나기
자신의 맹점을 못 보는 이유 | 자신을 보는 방법 | ‘우연한’ 관찰 활용하기 | 타인으로부터 피드백 받기 |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점검해본다 | 자신을 위해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 개인적인 책임감과 자신을 보는 방법 | 국가적인 실책 | 알게 되면 저절로 변한다?

blind spots 5장 ‘주관적인 편견’의 강력한 늪에서 빠져나오기
어른들도 갖기 힘든 다른 사람의 관점 | ‘주관적인 편견’의 힘 | 다른 사람의 관점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 | ‘멍청하다는’ 비난에 귀를 기울일 것 | ‘정말로’ 생생한 이야기 경청하기 | 낯선 세계를 접해보는 모의 체험 |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 자문하라 | 우리는 무엇을 공유하고 있나? | 오해받았을 때 대응하는 방법 | 극단적인 관점끼리는 조율이 불가능하다? | 다양한 관점 이해하기 | 다른 관점을 바라보는 요령

blind spots 6장 패턴 안의 갇힌 사고, 패턴 밖의 열린 사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속성‘사물 분류’ | 기존 범주를 벗어나 새로운 분류 체계로 세계 파악하기 | 범주를 바꾸어 다른 기준으로 세상 보기 | ‘그냥’이라는 말에 주목한다 | 문제의 핵심을 보고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라 | 개인과 집단의 정체성 구분하기 | 개인의 정체성을 존중한다 | 사람들을 판단하는 범주에 변화를 준다 | 범주화의 함정

blind spots 7장 보이지 않은 고리를 찾는 추론의 사다리 타기
논리적 필연성 | 교육을 덜 받은 어른은 논리적이지 못할까? | 일상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기 | 논리 문제 해결법 배우기 | 잘못된 비약을 통해 결론에 도달하는 맹점 | 논거의 보이지 않는 고리를 시각화하기 | 동료에게 대응하는 방법 | 흔한 오류를 단서로 지적하기 | ‘상식’ 경계하기 | 예리한 적을 친구로 만들기 | 불합리해도 성공하는 정치 선거 | 논리적이면 냉정하다? | 동료에게 대응하는 방법 | 내재된 지식이 표출된 직관 | 감정은 냉담한 논리적 사고의 적인가? | 모든 문제가 반드시 논리 문제는 아니다

blind spots 8장 증거 뒤에 도사린 위험한 오류의 함정
어린 시절의 영향 | 신시아에게는 무슨 일이 었었을까? | 자신이 본 것을 불신하는 아이들 | 진실은 스스로 노력해서 찾아야 한다 | 신뢰할 사람을 결정하는 기준 | 불분명한 증거의 맹점 | 증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논쟁 | 증거와 패러다임 놓치기 | 불분명한 증거를 올바로 파악하기 | 무의식적 판단 되돌아보기 | 꽉 닫힌 마음의 문을 연다 | 상반된 증거 면밀하게 살펴보기 | 적극적으로 반증 찾기 | 자료의 신빙성 세밀하게 조사하기 | 자신의 오류를 발견할 때 벌어지는 일들 | 증명할 수 없는 세계는 가치가 없다?

blind spots 9장 의미 있는 생각의 패턴을 발견하는 힘
어른의 사고방식이 시작된 어린 시절 |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는 방법 | 보다 복잡한 원인을 찾아야 하는 이유 | 감춰진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 | 역사 선생님에게 질문한다 | 원인들을 분석한다 | 우연한 요소를 파악한다 | 또다른 전략 | 완전히 우연일 확률을 따져본다 | “이런 우연은 미리 예정되어 있었는가?” | 평생 발생할 우연의 확률은 얼마일지 따져본다 | 우연은 없고 모든 것은 필연의 결과다? | 믿고 싶은 욕망

blind spots 10장 추상적 사고력이 낮은 천재도 있을까?
역동적으로 변화해 파악하기 힘든 숲 | 자기 그림자에 가려 큰 그림을 못 본다 | 개별적인 ‘점’만 보는 사람들 | 시스템을 볼 수 있는 차트, 그래프, 모델을 이용 | 시스템이 부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 더 큰 시스템에 관련된 사람들을 생각한다 | 언제부터 변하기 시작했는지 자문하기 | 예상하지 못한 결과도 고려한다 | 큰 그림을 보는 데 필요한 추상적 사고 | 추상적 사고의 긍정적 역할 | 성장하며 다져지는 추상적 사고 | 위로 올라갈수록 추상화되는 사다리 | 추상적 사고력이 낮은 천재도 있을까? | 시스템의 영향을 정확히 파악한다

저자 후기 너와 나 모두를 위한 심리학
역자 후기 맹점을 통찰의 계기로 만드는 지점

저자소개

매들린 L. 반 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리노이 주 시카고 소재 드폴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일리노이 주 노스센트럴 대학교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대학 학부 과정에서 성인 발달 과정, 상담 심리학, 비정상 심리학을 15년 동안 가르쳤으며, 대학원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 과정을 12년 동안 강의했다.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임상심리학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픈 암스 세미나 강사이자 워크숍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임옥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2021년까지 인문학을 가르쳤다. 경희대학교에서 버지니아 울프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0년 이후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페미니즘 관련한 이론·연구·실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들과 함께 여자들의 이야기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저서로 『팬데믹 패닉 시대, 페미스토리노믹스』(2021), 번역서로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도나 해러웨이, 2023)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추상적 사고력이 낮은 천재도 있을까? 노벨상 수상자들이 어떤 발견을 했다면 당연히 가장 높은 단계의 추상적 사고를 통해 이루어졌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발견들의 개념은 매우 전문적이고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분야의 전문가들은 자기 분야의 극소수 과학자들만이 그런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노벨상 수상자들이라고 해서 그들의 연구가 최고의 추상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자기 분야의 맹점에 굴복한 반면 이들은 맹점을 극복했기 때문에 누구도 볼 수 없는 전혀 다른 관점을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이다.―p317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