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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라

위험을 감수하라

(최상의 선택을 위한 모험의 기술)

벤 카슨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해피니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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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험을 감수하라 (최상의 선택을 위한 모험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285105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8-06-02

책 소개

모험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최선보다는 최악의 결과가 두려워 위험을 피하려 한다. 지은이는 경험과 사례를 통해 일, 관계, 건강, 믿음 등 인생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감수할 만한 위험을 분별하고 선택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_위험에 미리 겁먹지 마라
Chapter 1 생명을 건 도전·013
Chapter 2 최선과 최악의 갈림길·024
Chapter 3 감수할 만한 위험·043
Chapter 4 삶 자체가 위험하다·056

Part 2_감수할 만한 위험을 선택하라
Chapter 5 위험에 대한 오해들·075
Chapter 6 내 인생을 바꾼 위기의 순간들·096
Chapter 7 최선 및 최악의 상황 분석 공식: B/W A·126
Chapter 8 정확한 위험 분석을 위한 질문들·152

Part 3_실행에 옮겨라
Chapter 9 일에서의 위험을 감수하는 법·179
Chapter 10 건강의 위험을 감수하는 법·198
Chapter 11 관계의 위험을 감수하는 법·215
Chapter 12 믿음의 위험을 감수하는 법·250

에필로그

저자소개

벤 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메릴랜드주에 소재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존스홉킨스병원의 소아신경외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흑인 빈민가의 힘든 가정에서 열등생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에 꼴지의 영광(?)을 누렸으나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미시건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30대 초반의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존스홉킨스병원의 소아신경외과장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신경외과의사로 불리는 탁월한 능력과 겸손한 삶의 자세로 빛나는 벤 카슨 박사의 진정한 성공적인 삶의 배경에는 초등학교 교육도 다 받지 못한 그의 홀어머니의 지혜롭고 훌륭한 자녀 사랑과 역사상 최초로 머리가 붙은 독일 태생의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하게 되고, 고도의 시술 능력이 필요한 수많은 신경외과 수술들을 집도하고 성공하게 된 배후에는 지혜로운 스승들과 탁월한 멘토들이 있었고, 그의 인생 여정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 벤 카슨 박사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분주한 신경외과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꿈을 잃고 방황하는 다음 세대들에게 꿈, 비전, 지혜에 대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진정한 삶과 성공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는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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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밥 프록터 부의 법칙》,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우유부단한 인생이 꼭 알아야 할 선택의 심리학》,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평균의 종말》, 《비터 스위트》, 《인생학교: 섹스》, 《인생학교: 정신》, 《인생학교: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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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이렇듯 이 수술에서 유독 그 타당성을 붙잡고 전력을 다했던 이유는 뭘까? 명백히 위험하다고 보였던 수술을 강행하려 한 내 결정을 변호하기 위해서였는지 모르겠다. 반대자들의 말에 반박해야 할 테니 말이다.

나는 결정 과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되돌아보며 머릿속에 그런 질문들을 계속 생각해봤다. 그러다 그 전에 위기 상황에서의 위험 분석과 대조해가며 데니즈 배커의 경우에 대한 위험 분석을 해보게 되었다. ‘이전까지 내가 의사결정을 통해서 터득하게 된 것은 뭔가? 이전까지 내가 터득한 위험 대처 요령은 무엇인가?’-본문 151p 중에서


세계 어디에선가 민간 항공기가 추락했다 하면 CNN, 폭스뉴스, 전국 동시방송의 저녁 뉴스를 비롯해 모든 지방 방송 저녁 뉴스들이 일제히 이 사건에 대해 떠들어댄다. 이러한 보도를 접하다보면 우리는 공항으로 운전하고 가다 사망할 확률이 평생을 살면서 비행기 여행 중에 사망할 확률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보편적인 오해의 늪에 빠져서, 드물고 이례적인 위험에 대해서는 실제보다 과대평가하여 지나친 걱정을 하는가 하면 발생 확률이 더 높으며 뭔가 실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그 수많은 일상적 위험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본문 83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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