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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고대철학 일반
· ISBN : 9788993178197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3-01-07
책 소개
목차
서문 1 세네카, 정치인이자 철학자인 그의 삶에 대하여
서문 2 「화에 대하여」, 세네카가 쓴 화에 대한 철학적 통찰과 사색 ·
제 1 권 : 화에 대하여
인간의 화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앙갚음에 집중하는 화는 인간의 본성인가
화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꾸짖되, 화내지 말라
이성이 더 강한가, 화가 더 강한가
화는, 바람처럼 공허하다
제 2 권 : 화에 대하여 II
화는 마음의 동의하에 일어난다
사악한 행동에 대해서 화를 내는 것은 옳은가
화는 두려워할 만한 것인가
화를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보내는 것은 가능한가
화는 솔직함이 아닌, 분별없음의 표현
화는 어려서부터 양육이 좌우
화를 피하기 위한 사전 조건
화의 최대 원인은 “나는 잘못한 게 없다”는 생각
화를 유예시켜야 하는 이유
화를 내어 이기는 것은, 결국 지는 것이다
화를 폭발시키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라
제 3 권 : 화에 대하여 III
상대를 파멸시키기 위해 자신이 파괴되는 것도 불사하는 것이 화다
화는, 마음속 전쟁이다
화에 대한 대비책, 자신의 감정을 선동하지 말라
화에 대한 최고의 치유책은 유예와 숨김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화를 감춘 사람들
화를 권력인 양 행사하는 사람들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함으로 받아넘긴 사람들 · 206
화가 당신을 버리는 것보다, 당신이 먼저 화를 버려라
다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가졌다고, 신에게 화내지 말라
그저, 조금 뒤로 물러나 껄껄 웃어라!
타인의 화를 진정시키는 법
화를 내며 보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짧은가
리뷰
책속에서
“화는, 화낸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온다.”
화는 <고통을 고통으로 갚고자 하는 욕망>이다. 화는 무엇이든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것을 쓰러뜨리고 나아가게 하는 추진력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와 자기 파괴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화의 최대 원인은, “나는 잘못한 게 없어.”라는 생각이다.”
화의 최대 근원은 “나는 죄가 없어.” 혹은 “나는 아무 짓도 안 했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 우리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뿐이다. 우리가 화를 내게 되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의 무지와 오만함 때문이다.
“화를 내어 이기는 것은, 결국 지는 것이다.”
자신을 문 상대를 뒤에서 달려들어 똑같이 무는 사람은 벌써 지는 것이다. 먼저 물러나는 자가 더 나은 사람이다. 화를 내서 승리하는 자가 지는 것이다. 선의의 경우는 지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지만, 악의는 이기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